아이 키우다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파서
기사도 뭐도 클릭이 어렵네요
여덟살 그 작은 아이를 아휴
애기야 부디 무서운 일은 다 잊고
편히 잠들기를 바랄게
어른들이 정말 많이 미안하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전초 조현병자 사건
… 조회수 : 5,197
작성일 : 2025-02-11 08:10:15
IP : 174.164.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5.2.11 8:12 AM (61.105.xxx.88)평소에도 이상행동 해서
교장이 해임 건의 했다면서요? ㅠ2. 음
'25.2.11 8:14 AM (222.239.xxx.240)진짜 완전 공포네요ㅠㅠ
3. ...
'25.2.11 8:15 AM (121.136.xxx.84) - 삭제된댓글12월 복직
명절수당 받아먹는 꼼수는 지린다
살인자 악마
애기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평안하길 기도한다4. 계획살인
'25.2.11 8:21 AM (223.38.xxx.147)미리 흉기를 준비했다잖아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5. ..........
'25.2.11 8:37 AM (61.255.xxx.6)교장이 해임건의 여러번 했다는 건
정말 심각한 사람이었다는 거예요.
근데 어쩌다 담임까지 맡고 있었을까요?
담임 맡고 싶다고 안 그러면 죽겠다고 협박했을까요?
아이ㅠ가 너무 안쓰러워요. ㅠ6. 음
'25.2.11 8:44 AM (222.239.xxx.240)담임까지 맡겼다고요?
너무 충격이네요
학교에 담임할 인력이 너무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런 사람을 담임으로
맡기다니요7. ///
'25.2.11 8:53 AM (58.234.xxx.21)교장이 나서서 해임건의 할 정도인데
도대체 왜 받아들이지 않은건가요?
담당자 책임져야죠8. ....
'25.2.11 9:06 AM (211.202.xxx.41)교육청은 뭐한건지
9. 솔직히
'25.2.11 12:19 PM (61.39.xxx.240)기사조합해 보니
법때문에 해임요청하도 반려되고
짜를수도 없고 교장교감도 피해자네요ㅠㅠ
8살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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