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2.11 1:31 AM
(116.32.xxx.119)
가족들 충격이 엄청 클텐데 ㅠㅠㅠ
2. ..
'25.2.11 1:37 AM
(115.143.xxx.157)
어우 가슴 터질것 같아요ㅠㅠㅠㅠㅠ
그소릴 부모가 다 들었다니요
이게 무슨 일이에요ㅠㅠ
너무 충격이에요
3. hap
'25.2.11 1:41 AM
(39.7.xxx.250)
너무 잔인하네요
ㅠㅠ 다 듣고 있었다니
4. 세상에
'25.2.11 1:42 AM
(125.178.xxx.170)
돌봄시간도 아닌데
그 시간에 2학년 담임이 왜 학교에 있고
애를 납치해 살인을 했을까요.
아무리 정신병이어도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너무 끔찍하네요.
할머니, 부모가 어찌 살까요.
5. ᆢ
'25.2.11 1:47 AM
(124.50.xxx.72)
시청각실이 방음이 되는곳 아닌가요?
두꺼운 그문닫으면 조용해지는것같은데 ㅜㅜ
아이가 아빠한테 전화를 걸었나봐요 ㅜㅜ
6. 아이들
'25.2.11 1:49 AM
(58.226.xxx.234)
폰에 위치추적앱 키즈용이 있는걸로 알아요
그걸로 긴급상황시 주변 소리 들을수 있을거예요
7. 못살아
'25.2.11 1:52 AM
(218.239.xxx.253)
아이고 치가 떨려요
이렇게 명백한 살인에는 똑같은 벌을 줘야되는데
아깝고 원통해라
8. ㅇㅇ
'25.2.11 1:53 AM
(106.101.xxx.101)
그 미친 여자가 그럼 계획적으로 시청각실로 부른 거네요.
방음이 된다는 걸 아니까.
어떻게 이런 일이.
9. 이 정도면
'25.2.11 1:56 AM
(182.209.xxx.224)
사패 나올 거예요.
이참에 학교, 어린이집 교사, 시설 복지사와 요양사
다 심리 검사 좀 하길 바랍니다.
약자를 상대하는 사람 중에 이런 악한 자들이 있어요.
잠이 안 오네요. 분하고 슬프고 안쓰럽고
10. 아니
'25.2.11 2:01 AM
(211.206.xxx.180)
이상해서 담임 안 맡겼다더니 담임이에요?
뉴스 안 보고 게시글과 댓글만 보는데 알 수 없네요.
11. ..
'25.2.11 2:03 AM
(106.101.xxx.81)
그럼 돌봄 맡은 것도 아닌
그냥 담임 선생이었군요
단 피해 아이의 담임은 아닌 거고
저런 사람이 담임까지 맡다니
진짜 문제네요
선생들 싹다 검사해야겠어요
12. ...
'25.2.11 2:06 AM
(143.58.xxx.240)
진짜 미쳤나봐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ㅠㅠ
13. 짜짜로닝
'25.2.11 2:07 AM
(172.225.xxx.230)
우리도 이렇게 잠이 안오는데
가족은 오죽할까요
눈물나요 정말 ㅠㅠ
가족에게 어떤 위로의 말도 할 수가 없네요
14. ㅜㅜ
'25.2.11 2:07 AM
(112.169.xxx.47)
세상사
너무 잔인하네요ㅠㅠ
아기도 불쌍하고 남은 가족들은 더 불쌍하고ㅠㅠ
15. ....
'25.2.11 2:35 AM
(112.157.xxx.245)
사형 진짜 다시 부활하면 안되나요?
저런 현장범은
죽지않을고통으로 계속 고문하는법 없을까요??
16. ...
'25.2.11 2:46 AM
(61.79.xxx.23)
교장이 여러번 해임 건의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502110101123769&select=...
17. 끔찍해요
'25.2.11 2:48 AM
(223.38.xxx.164)
학교내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최초 사건 같아요
아이가 얼마나 고통 받았을지 너무 불쌍하네요
18. 이런데도
'25.2.11 3:11 AM
(221.163.xxx.206)
또 정신질환 있다고 감형 해 주겠지? 법이 뭣 같으니.
결국 살인을 했으니 그냥 살인자 인 것이다.
교육청에 해임 건의했는데 반려한 교육청 담당자에게 꼭 책임을 물어야 함!
19. ㆍ ㆍ
'25.2.11 3:24 AM
(220.122.xxx.137)
교육청에 해임 건의했는데
반려한 교육청 담당자에게 꼭 책임을 물어야 함222222222
20. ㅇㅇ
'25.2.11 3:24 AM
(61.80.xxx.232)
숨이턱막히네요 정신병자선생ㄴ 지옥불에나 떨어져라 어쩜아이를 세상에
21. 분명히
'25.2.11 4:46 AM
(70.106.xxx.95)
초범이고 심신미약인걸로 십년정도 살다나올듯요
22. 심리검사는
'25.2.11 5:44 AM
(121.162.xxx.234)
해서 뭐해요
사패고 소패고 채용 전 했어야지
어린 것은 참혹하ㅔ 죽었고 저 여자는 죽을때까지 가둬놔야지
심리 검사? 병 핑계나 대라구요?
저건 고용한 학교측과 저 여자의 보호자도 책임을 물어야 해요
23. ㅇㅇ
'25.2.11 6:55 AM
(125.130.xxx.146)
교육청에 해임 건의했는데
반려한 교육청 담당자에게 꼭 책임을 물어야 함 3333
24. 이거죠
'25.2.11 7:51 AM
(106.102.xxx.233)
교육청에 해임 건의했는데
반려한 교육청 담당자4444444444
25. ㄱㄴ
'25.2.11 8:07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이건 교육청이 살인자네요
26. 제목 수정 좀
'25.2.11 8:20 AM
(106.102.xxx.164)
가해자년 이름 석자를 신상정보 공개되게 적어 놔야지
왜 존엄성을 지켜줘야 할 피해 어린이 이름을 제목에 떠억 하니 적어 놓나 모르겠네요
기자들은 피해자 개인정보 유출을 저렇게 해도 되나요?
27. ㅇㅇ
'25.2.11 9:04 AM
(125.131.xxx.51)
기사 좀 보세요. 피해자 유족들이 아이 이름 공개 원했다고 나와요.
28. 무서워서
'25.2.11 9:28 AM
(210.205.xxx.195)
당장.. 핸드폰 사줘야할거같네요
너무마음이..아..눈물이나요
29. ......
'25.2.11 9:29 AM
(61.255.xxx.6)
교육담당자. 장학사 바로 해임건이죠.
30. 아아아아
'25.2.11 9:30 AM
(61.255.xxx.6)
교육감도 해임가능할 정도로 위중한 사건.
31. ...
'25.2.11 9:48 AM
(61.77.xxx.128)
정신병이 있고 더이상 병휴직이 안되면 퇴직시켜야죠. 교육부가 미쳤네요
32. …
'25.2.11 9:50 A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기사 좀 보세요. 22222222
기사도 읽지않고서는, 자기는 벌컥 남한테 경우있는척은..
33. …
'25.2.11 9:54 AM
(223.38.xxx.245)
기사 좀 보세요22222
기사도 안읽어놓고,벌컥 본인은 꽤 남 배려하는척..
34. 교육청책임져라!
'25.2.11 9:57 AM
(218.48.xxx.143)
교장이 해임을 여러번 건의 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니 정말 충격이네요.
학교란곳이 2인 1조로 움직여야하는곳이 되버렸네요.
경찰이나 비행기 기장이 위험 상황 대비해서 꼭 2인 1조로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어린아이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는곳이 학교라는게 충격입니다.
35. ᆢ
'25.2.11 10:10 AM
(59.26.xxx.224)
늙은여자 소리라는거 보면 교사가 나이가 많나보네요. 남들이 다 나를 공격한다 그랬다는데 조현병 증세 같은데. 교대 나오면 국가서 정년까지 보장하지만 교감,교장이 여러번 해임을 건의했을 정도라도 교사 해임시키는게 쉬운게 아닌가 봅니다.
36. ..
'25.2.11 10:12 AM
(106.101.xxx.96)
선생나이가 50이래요
37. 아..소름이 ㅠ
'25.2.11 10:29 AM
(124.5.xxx.60)
앱을 통해 그 소리를 듣고만 있을수 밖에 없는 아버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8. ㅇㅇ
'25.2.11 10:35 AM
(180.71.xxx.78)
아빠가 앱으로 아이를 찾았을때 위치가 학교로 나왔다니
그나마 안심했을텐데
교사가 이런짓을 할줄 누가 알았겠나요 ㅠ
교사들 정신질환 전수검사 해봐야합니다
학교가 안전한곳이 아닙니다.
선생이 성폭행에 살인에
끔찍합니다
39. 교사들
'25.2.11 10:54 AM
(125.243.xxx.48)
정신검증 받아야하고 교장이 해임 신청했는데 반려시킨 담당자 해임시키고 엄중 처벌 해야합니다..한참 커가는 어린아이들에게 교사의 자질이 얼마나 중요한데..이걸 방치하다니..교사의 생계는 그다음이라 생각합니다..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40. 해임
'25.2.11 11:03 AM
(175.208.xxx.185)
그래서 해임하면 정말 해임당해야 할 사람 많아요
그런일처리 안해서 이렇게 무고한 희생이 오는거에요. ㅠ
어린 아이가 무슨죄가 있습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무서웠겠나요. ㅠ
41. ..
'25.2.11 11:28 A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미친 할매가
꽃같은 아이를...
42. ..
'25.2.11 11:28 AM
(106.101.xxx.66)
미친 할매 선생이
꽃같은 아이를...
43. ㅇㅇ
'25.2.11 11:31 AM
(106.101.xxx.117)
교사들 정신질환 검사 해봐야겠네요
44. **
'25.2.11 1:38 PM
(1.235.xxx.247)
정말 너무 참혹해요.. 제 가슴이 다 찢어지는거 같네요
45. ㅇㅇ
'25.2.11 4:27 PM
(106.102.xxx.22)
교육청에 이런일 있으면 교육감까지 책임물어야해요
46. 같은반
'25.2.11 4:43 PM
(58.230.xxx.181)
학생들충격이 너무 크겠어요 가장 믿을 학교에서...
47. ㅇㅇ
'25.2.11 4:47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저랑 비슷한 교사 알아요.
수업하다 말고 빈 벽에 대고 소리 지르고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웃고 누군가 없는 존재에게 말하고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딴 얘기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 할 수 없는 사람인데
임용 한번 붙었다는 이유로 10년 20년을 교사로 지내고 있어요
학부모가 다 알아도 그 사람을 해임시킬 방법이 없어요
우리나라 교사라는 지위 그 철밥통 끔찍하고 위험해요
방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그 대상이 되고 있어요
차라리 누구를 하는데 심하게 때리든지 무슨 비위를 저지르면 모르겠는데
흰 벽 보고 대화하고 사람을 해임시킬 수가 없어요
지금 시스템에서는요
48. ㅇㅇ
'25.2.11 4:48 PM
(219.250.xxx.211)
저도 그런 비슷한 교사 알아요.
수업하다 말고 빈 벽에 대고 소리 지르고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웃고 누군가 없는 존재에게 말하고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딴 얘기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 할 수 없는 사람인데
임용 한번 붙었다는 이유로 10년 20년을 교사로 지내고 있어요
학부모가 다 알아도 그 사람을 해임시킬 방법이 없어요
우리나라 교사라는 지위 그 철밥통 끔찍하고 위험해요
방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그 대상이 되고 있어요
차라리 누굴 심하게 때리든지 무슨 비위를 저지르면 해임이 될텐데
학기 내내 간헐적으로 흰 벽 보고 대화하고 사람은 해임시킬 수가 없어요
지금 시스템에서는요
49. ...
'25.2.11 5:36 PM
(106.102.xxx.57)
아가야 정말 어쩌면좋니....
저 정신병자 살인자 사형에 처해지길.
정신병있다고 감형받는 일은 절대 없기를.
50. ..
'25.2.11 6:02 PM
(106.102.xxx.206)
교육감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그 이하 실무책임자 줄줄이 해임시키고요
교육감이 모가지 따위가 지금 문제인가요
죽은 아기가 살아돌아오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