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교사
12월 복직
방학쉬고 명절수당까지 받은뒤 2월 한주 근무후 다시 방학
정신병력으로 휴직. 복직 반복했고
이번에 12월복직이라 꼼수 의심된다며
다른카페보니 전수조사하자는 글들 올라오네요.
주변에 그런 여교사들 몇몇 봤는데
생각보다 당당한거보니 만연해 있는것 같더라구요.
대전 여교사
12월 복직
방학쉬고 명절수당까지 받은뒤 2월 한주 근무후 다시 방학
정신병력으로 휴직. 복직 반복했고
이번에 12월복직이라 꼼수 의심된다며
다른카페보니 전수조사하자는 글들 올라오네요.
주변에 그런 여교사들 몇몇 봤는데
생각보다 당당한거보니 만연해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런 게 당당한 꼼수로 만연해 있으니
대신 ㄸ치우고 수습하는 동료들도 불만이 많을 거고
조직 기강이 해이해지겠군요.
열심히 근속하면 오히려 바보되는 것이니..
다른 조직에서는 꿈도 못꿀 얌체짓인데 말이죠.
방학달 복직 불가하게 해야죠.
문제가 아니라 정신감정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정신병 이력자는 교사 걸러야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병휴직인 경우 아무 때나 쓸 수 있습니다. 방학 전 복직 당연 가능한데 왜 자꾸 학기당으로만 휴직 가능하다고 달까요? 학기당 휴직하고 연가 병가 이어쓰는 사람들도 있구요.
아이들을 생각하는 교사라면 그렇게 안하죠
12월 복직
명절 상여 쓱 챙기기
교육청은 교사들
정신병 휴.복직 전수조사하고
대책 마련하라!!
한통속이라 못.. 안하려나?
교사하다가 장학사되서 같은 끄나풀
명절전 12월 쓱 복직. 정말 없애야해요.
저희 애 폭력 행사한 교사 때문에 우울증 교사 관리하냐고 교육청에 문의한 적 있는데 그런거 없다고 어떻게 하냐고...
그러던데요.
몇 년전에 교육청과 학교 관련 이런저런 관리체계에 대해 교육부에 우리애 사건에 대해 말하지 않고 교사 관련 문제점 점검 필요한 부분들 관리 요청했으나 감감무소식이고,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에 연락했었으나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말하더니 감감무소식 저도 너무 맘이 힘든 상태라 그냥 알아서 하겠지 넘겼었어요.
교사하다가 교육청 장학사로 가고 그리고 다시 교감 교장으로
이러니 해결이 안 됩니다.
1차 가해자는 학부모이고 천지 개벽을 해도 몰매를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자세히 보다보면 주변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는 글, 결국은 교사들끼리 책임 회피이고, 2차 가해자도 교장 교감 등 관리감독하는 사람들 교사들입니다.
다들 외면한거죠.
시스템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어보이고, 승진 등 고과 점수때문에 쉬쉬하며 입 다물고, 학생들을 외면하는 교사들 너무 많습니다.
시스템에 대해서는 암 말이 없고 다들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듯합니다.
이상한 학부모에 대한 대응 시스템도, 이상한 교사에 대한 관리 시스템도 만들어야 합니다.
교사 관리 시스템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