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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쓸모 있어야 하는 사람

쓸모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25-02-10 21:11:46

그게 저인 거 같아요

웃긴건 심지어 저 스스로한테도 제가 쓸모가 없으면 존재 가치가 없다고 평가하고 있네요 ㅎㅎㅎ

말이 좀 어려운데 요새 제가 새로 하는 일에서 실적이 안 나오니까 저도 제가 싫은 거 있죠

 

쓸모가 없어도 좀 누가 도와주고 예뻐해주고 그랬으면 좀 제가 둥글고 성격도 좋고 구김살도 없고 그렇지 않았을까요

IP : 118.235.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10 9:22 PM (211.209.xxx.126)

    저는 평생쓸모없는사람이어서 항상 미움받고 살았어요

  • 2.
    '25.2.10 9:28 PM (106.101.xxx.238)

    약간 공감...저는 미인도 아니고 성격이 사근사근한 것도 아니라서 몸을 갈아서 타인에게 도움응 주어야 사랑받을수 있다는 개념이 머리에 박혀있어요 ㅠㅠ

  • 3. oo
    '25.2.10 9:39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챗GPT에게 물어봤어요.^^

    1. 자기 가치의 내적 기준 설정:
    외부 평가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존재와 노력에 가치를 두기.

    2.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임:
    실적 부족을 실패로만 보지 말고,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인식하기.

    3. 긍정적인 자기 대화: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자기 대화로 바꾸어 자존감을 높이기.

    4. 타인의 인정에 의존하지 않기:
    타인의 피드백을 수용하되, 스스로의 내면적인 안정감을 바탕으로 평가하기.

    5. 자신에게 관대해지기: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부족함을 인정하고 여유를 가지기.

    이러한 마음가짐이
    자신을 더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상태로 이끌 수 있습니다.

  • 4. 자존감
    '25.2.10 9:42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챗GPT에게 물어봤어요.^^

    1. 자기 가치의 내적 기준 설정:
    외부 평가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존재와 노력에 가치를 두기.

    2.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임:
    실적 부족을 실패로만 보지 말고,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인식하기.

    3. 긍정적인 자기 대화: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자기 대화로 바꾸어 자존감을 높이기.

    4. 타인의 인정에 의존하지 않기:
    타인의 피드백을 수용하되, 스스로의 내면적인 안정감을 바탕으로 평가하기.

    5. 자신에게 관대해지기: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부족함을 인정하고 여유를 가지기.

    이러한 마음가짐이
    자신을 더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상태로 이끌 수 있습니다.

  • 5. 세상에
    '25.2.10 10:21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우린 모두 소중하고 귀한 존재예요.
    살아서 숨 쉬는 것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축복이에요.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 주면 매력적인 아우라가 막 뿜어져 나와서
    세상 쓸모 없는 짓 하고 다녀도 남들이 절대 무시 못하고 좋아해 줍니다.
    아침에 세수하고 거울 딱 보면서 와 ㅅㅂ X나 이쁘네 외치고 하루를 시작하세요.

  • 6. 세상에
    '25.2.10 10:22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우린 모두 소중하고 귀한 존재예요.
    살아서 숨 쉬는 것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축복이에요.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 주면 매력적인 아우라가 막 뿜어져 나와서
    세상 쓸모 없는 짓 하고 다녀도 남들이 절대 무시 못하고 좋아해 줍니다.
    아침에 세수하고 거울 딱 보면서 와 ㅅㅂ X나 이쁘네 외치고 하루를 시작하세요.

  • 7. 공감
    '25.2.11 9:43 A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 공감해요.
    저도 항상
    밥값을 해야 한다, 쓸모가 있어야 한다, 나이값을 해야 한다. 그런 강박이 있어요.
    남도 그러길 원하고요.

  • 8. 공감
    '25.2.11 9:44 AM (211.215.xxx.185)

    어느 정도 공감해요.
    저도 항상
    밥값을 해야 한다, 쓸모가 있어야 한다, 나이값을 해야 한다. 그런 강박이 있어요.
    남도 그래야 하고요.
    그래서 제할일 못하는 사람 보면 경멸심 들어요.
    저 스스로한테도 그러고요.

  • 9. ㅡㅡ
    '25.2.11 12:05 PM (110.70.xxx.104)

    쓸모에 집착(?)한다는 건 자기 증명의 한 방법.
    좀 내려놓으세요.
    쓸모와 상관없는 그 나이가, 누구에게나 옵니다.

  • 10. ...
    '25.2.11 12:14 PM (182.216.xxx.28)

    괜찮아요.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능력이 있든 없든
    쓸모가 있든 없든
    원글님은 괜찮은 사람입니다.
    토닥토닥.
    원글님처럼 생각하면 나이드는 게 더 힘들어집니다.
    지혜는 능력과 쓸모와 전혀 상관없습니다.
    나이 든다고 저절로 지혜가 생기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실력이 뛰어나던 뛰어나지 않던, 젊든 늙든, 화장을 했던 하지 않았던, 머리가 부스스하던 정장을 차려입었던
    그 무엇과도 상관없이
    사랑스럽고 어여쁜 사람인 것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 11. ...
    '25.2.11 4:36 PM (106.102.xxx.22) - 삭제된댓글

    자라면서 막내면서 맏이같이 자라서
    평생 결혼해서는 집안에 쓸모있는 와이프와 엄마로 살다보니
    모든 식구가 그걸 당연시 해서
    이젠 내 자신을 위해주고 지키려 노력합니다.
    그걸 노력해야하는 현실이 서글프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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