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거든요.
계엄을 일으키고,
법원에 폭동을 일으킨 폭도를 두둔하고
공산당스러운 워딩으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국힘은 중도층을 버렸다... 라는 거예요.
국힘의원들도 알아요.
이래서는 중도층을 설득할 수 없다는 걸.
다 알지만 끝까지 극우 끌어앉고 버티는 거예요.
자기들이 감옥갈까봐.
더이상 중도층은 안중에도 없기 때문에
저렇게 과격한 워딩을 하고,
국가를 전복시키는 반국가세력으로 점점 치달아 가는 거죠.
극우와 한배를 타고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정당은
선거에서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거예요.
진짜 보수는
계엄의망령을 되살린 저 무도한 윤석열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질서를 수호하며,
사회를 안정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가져야죠.
국힘은 해체되어야 하는 극우내란당일 뿐이라는걸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민한테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잘가라 내란당
중도층을 버린 죄값을 꼭 치르게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