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쪽 빼고 나머지 3면에는 시스템 헹거식으로 되어 있어요
2면은 시스템헹거식이어서 변경이 아예 불가
1면은 통으로 된 헹거식인데 2통이고 이동이 가능하지만 딱히 둘 곳은 없어요
그러고 방 가운데는 거의 뻥 빈 공간으로 의자 하나 굴러가고
의자가 있으니 그 위에 옷무덤 생기는거 국룰인거죠 ㅋㅋ
어짜피 이 방은 옷방인데 정가운데 빈 공간을 그냥 버리는게 아까워서
매장에서 걸어두는 그런 헹거 (바퀴달린) 구입해서
방 가운데에 차라리 놓아볼까요? 2개 정도?
뭔가 애매한데 또 알차게 활용하려면 할 수 있을거 같건만
제가 요령이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