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윤석열 복귀하면
복귀 하자마자
1차에 성공 못한
제2 계엄령
제3 계엄령 내리고
야권 인사들을 비롯한, 언론인, 종교인 다 끌려 갈 수도 있는데 그런 세상에 살고 싶다는건가요?
그뿐인가요?
세계 어느나라가 계엄령 수시로 선포하는 국가한테 투자를 하나요?
투자금 날릴 수도 있는데?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은 국가 경제가 망하던 말던 상관없는 직종에 근무하나요?
만약 윤석열 복귀하면
복귀 하자마자
1차에 성공 못한
제2 계엄령
제3 계엄령 내리고
야권 인사들을 비롯한, 언론인, 종교인 다 끌려 갈 수도 있는데 그런 세상에 살고 싶다는건가요?
그뿐인가요?
세계 어느나라가 계엄령 수시로 선포하는 국가한테 투자를 하나요?
투자금 날릴 수도 있는데?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은 국가 경제가 망하던 말던 상관없는 직종에 근무하나요?
지역에서만 계엄령 내렸으면 좋겠어요.
계엄령 선포한 대통령을 저렇게 간절하게 원하는데
웃긴 것이 주식방에서 윤지지를 많이 하더라구요. 윤 되고 국장이 망했는데...정부가 투명하지 않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외국투자자들이 더 정확하게 보거든요. 그래서 윤 되고 국장 망했습니다.
그 계엄군의 헬기소리 들었던 국민들은 그날의 공포가 아직도 생생하다던데 계엄령의 공포를 못 느낀 사람들은 다시 그런 일상을 살고 싶나봅니다 ㅜㅜ
윤 탄핵되면 감옥가는 사람들이 선동하는거죠
5만원 받고 집회 나오는 사람 이용해서
수시로 날 가능성 있는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합니까?
어디 무서워서 외국인들이 오기나 하겠습니까?
맞아요. 그냥 소도 같은 지역 하나 만들어요.
거기 법을 초월한 계엄이 뭐 별거냐 하는 사람들 다 이주시키고
거기만 계엄령 때리자니까요.
딱히 윤 지지갸 아니고 이재명이 차기 대통령 되는게 싫고 무서워서라고 해요.
대구 극우 노인들 말고도 여기서 이름 말하면 알만한 경제 유투버나 애널리스트들도 탄핵반대자들 많아요 겉으로 보기엔 설마 극우흘ㅊ지지하나싶은데… 윤을 지지하기보단 민주당과 이재명을 싫어해요
깜짝 놀란게 자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는 그런 글을 안올리는데 페친이나 팔로우 된 사람들이 올린 극우적인 게시글에 동조하고 민주당 비웃더라구요 삼프로에 게트트로 나오는 사람들도 많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