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까페에서. 그러네요
성향이 다 다르다고
순한애. 안 순한 애 있다며
제가 아들을 안 키워봐서 여쭤봐요
6살 남아면 진짜 남아니까 그럴 수 있다 시각으로 봐줘야 하나요?
맘까페에서. 그러네요
성향이 다 다르다고
순한애. 안 순한 애 있다며
제가 아들을 안 키워봐서 여쭤봐요
6살 남아면 진짜 남아니까 그럴 수 있다 시각으로 봐줘야 하나요?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본능으로 그렇게하는거죠. 타고난 성품이라고봐요. 부모가 케어잘해야될아이죠
저런 본성이 6 세 남아의 표준 본성인가요?
진짜 몰라서 여쭙니다
표준 본성이 아니라 주의해야할 아이죠
대부분의 남아들은 그냥 해맑을 때입니다
저런 아이는 간혹 있는데 같이 놀리기 싫은 유형이죠
아이 엄마도 진상인 경우가 많구요
표준은 절대아니죠. 그런성품을 타고난아이가있다는거에요.
당연히 표준 본성은 아니죠
아이든 어른이든 그런 비율은 비슷합니다
그런 어른들이 그런 아이들을 낳는거라서요
같은 맥락으로 딸도 비슷해요
딸 중에서도 그런 아이들 있어요
영유에서 만난 아이인데 cctv 를 보여준 후에야 다른 아이를 괴롭힌걸 그 아이가 인정한 케이스예요
그 엄마도 마찬가지구요
주위에.남아가 없어요
남자애들은 거칠게 논다며. 공격성 가학성을 인정해주란 건지 어이가 없어서 여쭤봐요 ..
남아도 아무리.어려도 다 공격적이거나 가학적이지.않죠?
여아도 남아도 아이성향따라 다른것일듯,
ᆢ평균적인것보다요
제가 본 고맘때 남아들 마냥 해맑지만은 않았어요
여아들도 마찬가지고
그냥 어른 축소판
아들이라고 딸이랑 다르지 않아요
아들을 안키워봐서,이런 말 필요없구요
그냥 그 애가 그런 아이이고 남아나 여아나 그런 애는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상식적으로 어린 남자애들이 다 공격적이고 가학적이겠어요?
아무리 뭘 모른다지만 원글님 질문이 너무 호들갑이네요
뭔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저런걸 성향이라고 제대로 지도를 안하니
인간말종으로 자라는 거지요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건 잘못된 일이라고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쳐야지
6살이라도 알아요
자기보다 만만한 애
자기한테 반항안할 맘약한 아이들
건드리는 거에요
저런말 하는 엄마들이 지 자식이
저런 아이한테 맞고 와봐요
제일 날뛸 엄마들이 자런말 하는 엄마들입니다.
애초에 저런것들은 상종을 말아야할 인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