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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 이사가고 싶으면 유치한가요

..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25-02-09 17:07:37

애 저학년때 어울리던 엄마들이 있었는데

그엄마들이 하나둘 먼저 껴달라고 뭐 적극적으로 그래서 여러명이 모이다가

하나둘 이사가고 자기애들때문에 싸움도 나고...나머지엄마들 몇 안 남았는데요

저희집애가 그집애들하고 싸운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코드가 맞지않아서 (그애들이 좀 쎄요. 그집 엄마도 인정) 그닥 친하지도 않고 남은 엄마들끼리는 또 애들이 똘똘 뭉치니 그 엄마들끼리 친한거같고 저는 소외감도 들고. 괜히 어설프게 아는 사이들이 불편해서 이사가고 싶은데 유치한가요? 

IP : 223.38.xxx.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9 5:09 PM (110.10.xxx.12)


    그게 뭐라구요
    님 인생에서 그게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인건가요?

  • 2.
    '25.2.9 5:09 PM (220.117.xxx.26)

    저학년때 알던 사이면 멀어져도 상관없는거죠
    전 이사 스트레스가 더 큰데요

  • 3. ..
    '25.2.9 5:10 PM (175.121.xxx.114)

    좀 지나면 암것도 아니에요 다른거 만족하면 참으소서

  • 4. ..
    '25.2.9 5:12 PM (223.38.xxx.25)

    사실 학군도 좀 아쉽기도 하고
    다 만족할 곳은 없는데요 여기서 애유치원때부터 살았더니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해요.

  • 5. ㅇㅇ
    '25.2.9 5:25 PM (1.243.xxx.125)

    더 나은곳으로 이동 가능하면 추천해요
    저도 그랬거든요
    아파트에서 사생활 공유하고 아옹다옹
    사소한것에 서운한 마음도 생기고

    인간관계 부질없다 싶어 이사후 완전가족에게만
    집중했어요
    결과는 만족해요 제 인간관계는 별로 없어졌지만
    자식이 안정되는게 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 6. 이제
    '25.2.9 5:44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그 집의 효용가치가 다 했나 봐요.
    같은 학군지 내에 다른 아프트도 많을텐데요.

  • 7. ..
    '25.2.9 5:52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그 집의 효용가치가 다 했나 봐요.
    같은 학군지 내에 다른 아파트 많을텐데요.

  • 8. 부질없는
    '25.2.9 5:53 PM (118.235.xxx.130)

    깊이 친해보지 않아서 거부감도 섭섭함도 없어요.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반갑게 눈인사는 해요. 그냥 원글님도 스스로 편하게 ㄱ대하시고 다 시절인연이려니 여기세요.

  • 9. 이사가고싶은데
    '25.2.9 5:54 PM (118.235.xxx.129)

    그게 이유가 되어주는건 아닐까요 저는 4,5년있으면 꼭 이사가고싶더라구요ㅠ

  • 10. ...
    '25.2.9 6:09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차라리 아이를 좋은 기숙사 학교 보내세요
    또다른 인연이 생기면 예전 인연은 저절로 멀어집니다

  • 11. ..
    '25.2.9 10:23 PM (58.143.xxx.196)

    유치가 아니라
    그런 마음이 들수도 있지만 다 지나가요
    아이가 알아서 다니고 코드안맞으니
    그부류와 안어울리면 되고
    잘맞는.사람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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