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기가 나서 절개하고 봉합했는데
수술한곳 바로옆이 두툼하고 볼록하고 볼록한곳 가장자리에 점처럼 작은것이 딱딱하게 박혀있는데
이게 종기 진원지, 발생 시작 지점, 뿌리(심)인것 같은데
이걸 제거 했어야 했는데 뿌리 주변의 염증생긴곳만 엉뚱하게 수술한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다면 너무 속상하네요
계속 욱신욱신 흐아 참
종기가 나서 절개하고 봉합했는데
수술한곳 바로옆이 두툼하고 볼록하고 볼록한곳 가장자리에 점처럼 작은것이 딱딱하게 박혀있는데
이게 종기 진원지, 발생 시작 지점, 뿌리(심)인것 같은데
이걸 제거 했어야 했는데 뿌리 주변의 염증생긴곳만 엉뚱하게 수술한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다면 너무 속상하네요
계속 욱신욱신 흐아 참
시술한곳을 다시 찾아가서 그대로 얘기하세요 2번째니 싸게해달라고 하구요
종기가 총 2개였나 왜 그걸 안 뺐을까요. 세심히 봐서 한번에 해결했으면 좋았을텐데...
제 생각이 맞다면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초음파로 확인했으면 위치 확인될을텐데 흐..
거기는 절개로 하는곳이라 또 절개해야 하니 또 수술하기도 뭐하네요. 흉이 무서워서요.
만져보니 수술하기전부터 있던 것 같았고
거기선 염증 퍼진부위만 봤을수도요.
손으로 짚어주긴 했는데 오해가 있었나;;
제 생각이 맞다면
정말 세상 어디에도 쉽고 간단한 수술은 없는것 같아요.
근빼는걸 가운데 붙이고 고약을 붙여놓았다 시원하게 곪은게 없어지던 생각나네요.
이명래고약 알아 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