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님 소설..
저거와 그 영혼의친구들한테
선물하고 싶네요.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말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지금 재판 받고 있는 입벌구와 그 추종자들에게 그리고 여기에 오는 벌레들에게 일독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