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살고있는데 어지러운듯하고 (느낌상)
나이도 있고 지기를 받으려면 저층으로 가라해서
1층 알아보고있는데 1층 단점만 쭉 나열하네요 지인들이
검색하니 지기는 원래 안좋은 기운이라고
지기를 피할려면 고층으로 가라 이런게 나오네요
건강 생각하면 고층이다 이렇게 나와서 뜨아한중입니다
1층 살아보니 어떠신지
아니면 지기에 대해서든 풍수든 뭐든 조언 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고층 살고있는데 어지러운듯하고 (느낌상)
나이도 있고 지기를 받으려면 저층으로 가라해서
1층 알아보고있는데 1층 단점만 쭉 나열하네요 지인들이
검색하니 지기는 원래 안좋은 기운이라고
지기를 피할려면 고층으로 가라 이런게 나오네요
건강 생각하면 고층이다 이렇게 나와서 뜨아한중입니다
1층 살아보니 어떠신지
아니면 지기에 대해서든 풍수든 뭐든 조언 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단점은 다 아실테고
장점은 출입이 용이하고
엘베고장시 지장 안받고
엘베이용시간 단축 가능하고
층간소음 걱정없는거
이정도뿐 아닐까요?
오래된 아파트에 노인거주, 아이 어린집에는
괜찮겠죠
1층 집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많이 알아봤어요
많은 단점들에 대해 이렇게 이렇게 대처해야지
구상하곤 했는데
겨울철 역류 문제에 대해서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단념했어요
1층은 안살아보고, 2층 살아봤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주로 계단 이용했고 무거운거나 유모차 등은 엘베 가능하고요,
2층 집 보러 들어가는 순간 창 밖의 나무들이 주는 안정감 최고예요.
눈 오면 눈쌓인 나무 환상적이어서 춤 추곤 했었어요.
채광은 고층이 확실하게 좋지만, 집 같은 느낌은 저층 좋았어요.
전망좋은 5층이하로 가세요
1층과 비슷한 효과가 있어요
고층살다 3층왔는데 안정적이고 너무 편합니다
3층정도는 역류걱정없어요
탑층 살다가
1층20년 거주 중인데
요새는 1층배관 따로 내서
역류는 다른 층에서 나요.
2층이든 5층이든
아래층 배관이 얼었는데
위층에서 물 쓰면
배관이 언 층 집이 역류되는 거죠.
우리 집은 배관 따로 있는 집 1층인데
몇년전에 3층이 넘쳤어요.
겨울철 역류도 발생 하는군요
그건 몰랐어요
지인들이 말하는 단점은 사생활 노출과 방범문제 습기 벌레 라던데
많이 습할까요?
필로티 없는 순수 1층입니다
방범과 노출은 감수할려고 하는데 습기는 미처 생각 못했던 부분이예요
조언 많이 부탁드려요
지상주차장이 없는(조경으로만 되어있는) 아파트이면서 분양부터 확장되어있는 아파트라면 역류 기타 예전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없어요
타협하세요 ㅎㅎ
살아본 중 3층 살때가 가장 마음도 몸도 편하고 좋았어요
고층이 건강에 안 좋은 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1층 살아봤는데 역류나 겨울철에 추움 등의 문제가 있긴 했어요.
요즘 지은 아파트는 역류 문제 없는 곳도 있대요.
암튼 저는 채광 좋은 2층이나 3층 살았을 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고층에 살고 있는데 저층으로 가고 싶어요.
햇볕 잘 들어오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면 1층은 별로인걸까요?
지상주차장없고 분양부터 확장형 입니다
3층은 도로에 붙은 집이 나왔어요 시끄러울까싶어서 망설이고 있는데 볕은 잘 들어오더라구요
1층 살고 있는데 역류된 적 없어여
2중창 하고 단열 신경써서 이번 주 같은 강추위 말고는
남향이라 그런지 춥진 않아요
환기 좋아하는데 환기를 자주 못한다는 아쉬움? 정도만 있습니다
저도 저층 좋은데
저라면 2층으로 하겠어요
2층도 사생활보호는 안되는데..
그래도 2층이나 3층으로 선택하겠어요. 저라면
2층은 물건이 없어요ㅜ
16년째 1층 살고 있는데 주변에 큰 나무 있으면 그늘져요
그 외엔 요즘 아파트면 단열 문제 없겠고 벌레도 그닥 모르겠고 밖에 좀 가려야 한다는게 살짝 신경 쓰이는데 그 또한 적응해 살아요
허리높이 아래 가림막 하고 환기해요
역류는 없었고요
엘베 안타고 음쓰버리기 편하고
택배아저씨도 편하고 층간소음에서 윗집 잘만나 좋고 아랫집 없어 신경 안쓰이고요
습기는 여름에 에어컨 제습
빨래 건조기
제습기 틀고 하다보면
잘 못느껴요
1층 거주 10년 됩니다
계단식 남향 앞에 주차 못하는
안정감 말도 못하죠
저 고층(13층)살때 뿌리없이 떠있는 느낌
미세한 불안감 끼고 살았어요
컨디션이 좋을수가 있겠나요
제가 볼때 노년층 살기 좋은건 신축 2~3층이요
실제로 노인분들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지쳐서
저층 이사 많이 알아보시더라고요 ㅎㅎ
1층은 엘베 소리도 많이 나고 창문 자주 여는 노인들 살기에 보안문제가 조금 있고요 주변 봐도 어린애있는 집들이 주로 사는것 같아요
역류때문에 이사갑니다.
준신축이지만 해마다 역류했습니다.
고층만 살다가 별 생각없이 1층 집 보러갔다가 덜컥 살고 있습니다.
구축/신축 그리고 아파트 동마다 다 달라서 잘 보셔야해요.
저는 5년째 살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채광은 좀 아쉽고요. 지상주차장 없는 아파트이고 저희 동 구조상 사생활 노출이 거의 없게 되어있어서 앞에 지나다니는 사람 없고 조경 볼 수 있어서 좋고요.
역류는 한 번도 없었는데 이건 구축은 있다고 들었어요. 앞에 놀이터있거나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이면 이사 안 왔을 것 같네요.
미세방충망해서 벌레는 오히려 고층있을때보다 덜 들어와요.
선호/불호가 확실하다보니, 이사가고싶을 때 매도가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만족하고 삽니다.
공동현관문에서 엘리베이터 앞에까지 사람들이 있 별이 엄청 시끄럽습니다. 가끔 싸우기도 해요. 그리고 거실 쪽 베란다. 문 열어놓으면 지나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신경 쓰이구요. 지금 한겨울인데도 화장실 하수구에서 날파리가 올라와요. 확실히 1층은 더 추워요.
나이도 있고 볕만 잘 들어오면 그냥저냥 괜찮을것 같은데 볕이 잘 안들어오나보네요 ㅜ
저희는 남편 때문에 평생 1층만 살아온 집인데, 1층도 다 달라요.
사이드집 아니고, 맨 앞동이라 채광 잘 되는 집은 습기도 없습니다. 잘 보고 고르세요.
나무들이 자라서 오히려 3-4층이 더 어두운 경우가 많아요.
저희는 바로 앞에 정문 관제실이 있어서 오히려 여름에 걱정 없이 창문 열고 자요.
난방비는 국평, 지역 난방 한겨울에 10만원쯤 나옵니다.
저희 아파트도 1층만 배관 따로 빼서 오히려 세탁기 맘 놓고 돌립니다.
그래도 저는 뷰가 좋은 고층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지만요....ㅎㅎ
1층에만 20년째 거주하는데요.
단점이 너무 많아요 ㅋ
그런데도 저는 다음에도
중간층이나 고층은 가지 않을거에요.
아래층에 피해주지 않을 자신이 없어요.
생활소음 너무 잘 들려요.
제가 예민하지 않아서 신경안쓰고 살지만
아래층에 이상한 사람이나 예민한 사람 있으면
넘 힘들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위층 아이들이 쿵쿵 뛰어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근데 나이 들수록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지는건 맞습니다.
제가 가해자가 되기는 싫어서요.
젤 앞동은 늘 평수 큰 동이 자리잡기에 저는 그건 안되는걸로 ㅜ
전망 끝내주는 (앞은 산, 뒤는 바다) 탑층 살다가
3층으로 내려왔는데
이사 온 첫날부터 잠을 달게 잤어요.
고층의 불안감 때문에 이사온 거 였거든요.
저희동은 산 앞 맨 앞동인데
1층 아주머니 말씀으론
1층은 작은 벌레가 방충망을 뚫고 들어오고
나무 그늘 때문에 어둡고 시끄럽고…
3층은 그런 문제가 없거든요.
저층쯤 추천드려요.
1층 20년 거주하신 님
장단점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검색해본것도 많지만 실 생활 하신 분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지금 신축, 필로티없는 1층인데 만족해요
계속 10층~22층 고층살다가 4층 지인집 가보니 안정감이 확 들어서 5층으로 이사, 그다음 1층으로 왔어요.
역류없었고 제일 앞동이라 해 잘들고 드나들기 편하고
조경때문에 마당있는 주택사는 느낌이에요
손님들도 개인정원같다고.
미세안전방충망해서 불안감은 없고
여름엔 하수구통해 벌레 들어와서 실리콘덮개 덮어놓으니 괜찮아요-바로앞이 쓰레기장이라 더한듯
난방비 좀 더 나오고.
이외의 단점은 없어요.
저층 고층 다 살아봤지만
나이드니 현관문 열고 바로 바깥으로 나갈수 있는 구조가 최고예요
다른 단점 다 커버할수 있음
연년생 아이들 키우느라 1층 몇년 살았음.
장점: 문열고 바로 나갈 수있다.
단점: 사생활, 바깥소음, 습함.
이후 23층 탑층 몇년째 거주
장점: 탁트인 전망, 절간 같음. 겨울에 우리집만 따로 어디 거주하는 것 같음(단지 큼)
단점: 엘리베이터 기다림
로망: 산옆 탑층
1층은 사생활 노출이 심하고 3층정도가 딱이예요
단점- 여름습기 대박, 벌레보단 모기 무섭고, 추워요.
제가 살던 1층은 나무가 많아서 정원같이 좋았고 그렇게 어둡지 않은 1층이었어요.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저층 매니아 입니다.
1층 27년 거주하고 지금 10층산지 2년째인데요.
1층은 엘베이용 안해서 너무 편하고 밖에 나갈때(쓰레기 분리수거 등) 덜 귀찮고 저희는 조경이 잘 된 단지라 거실 창 밖으로 정원이 있는 느낌이었어요.
단점은 추웠고 어두웠고 시끄러웠어요. (특히 아침에) ㅠㅠ
10층 이사오니 채광이 진짜 어마어마하고 난방비가 압도적으로 적게 나오네요.
저는 다시 1층은 못살거 같아요. 그 습한 기운이 싫어서요. 지금 3층에 사는데 2,3층이 좋을 듯해요.
1층 안살아봤지만 한번쯤 살아보고 싶긴하거든요.
그런데 단점 하나, 춥다는거...아랫집 있는거랑 없는거랑 천지차이에요. 1층 살던 사람들이 다 하던말이에요~~
특히 가운데집 아니고 사이드면 더 추워요.
옛날 집들은 2층에서 배관이 끝나고
1층은 따로 원배관에 연결돼요
그렇지만 원배관이 막히면 1층도 역류해요
보통은 2층이 얼어서 ,혹은 오수관이 막혀서 화장실에서 변기가 역류하고 겨울에 비누거품이 올라오는 거 봤어요
1층은 엘베 안 타도 되고 바깥 정원수 잘 보이고
추운 것도 사이드집 아니면 별로 안 추운데
바닥 난방 조금만 하면 추운 거 몰라요
습한 건 잘 몰랐어요
어두운 것도 가리는 거 없음 해가 잘 들어와서 환한데
고층이랑 차이는 나요
아이들 소리,사람들 소리 잘 들려요
노인들이나 아이 있는 집은 좋아요
꼭 1층은 아니고
한자리숫자면 돼요
2 3 4 5 좋음.
습기 때문에 곰팡이
너무 괴로웠어요
3층이 좋아요
아무리 신축이고 차가 없어도
지나가는 사람들 소음, 사생활 침해 등이 있어서..
아마 채광도 대부분은 안좋을 거구요.
3,4층 정도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안살아봤는데 내향인들 힘들거 같아요 드나들때 엘베앞 주민들을 항상 봐야하고 소리들리고..쿠팡이며 택배오는거 드나드는 사람들한테 다 노출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