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어요
레슨에 비싼 영양제에
저는 어릴때 가난하게 살아서 부모님이 꿈을 지원해줄수 없어
제일 가성비 좋은 공부만 했는데 아이는 원하는거 시켜 줄수 있다는거 ...
그런데 그렇게 투자하면 정작 제 자신은 돈 버느라 못 볼보네요 흑
자식한테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어요
레슨에 비싼 영양제에
저는 어릴때 가난하게 살아서 부모님이 꿈을 지원해줄수 없어
제일 가성비 좋은 공부만 했는데 아이는 원하는거 시켜 줄수 있다는거 ...
그런데 그렇게 투자하면 정작 제 자신은 돈 버느라 못 볼보네요 흑
좋으시겠어요
애 학원비 땜시 어제 남편과 논쟁이 있던터라 ㅠ
자식땜에 돈 많이 벌고싶어요.
좋을까요? 딱하나 불편할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그래서 의사들 배우자 장모만 좋으거라하잖아요
열쇠3개 들고 가도 내 자산만 분다고
자식에게 사랑을 경제적으로 표현하는 게 독이 되기도 합니다
본인부터 돌봐주세요
직업이 무엇이신지도 좀 써주세요.
어떻게 그렇게 많이 버시는지도.
자녀에게 주고 싶은거 다 주는 삶이라니. 부럽네요. 안먹어도 배부르죠. 축하드려요.
지나고 보니
자식한테 돈 너무 쓰는것도
후회되요
결과는ㅇ비슷했을것 같아서요
돈을 모으셔야 합니다
부럽네요.
돈이 없으니 힘든건 저한테 못쓰는건 상관없는데 자식에게 못해주는 것이 가장 크네요.
원글님이 그렇게 못자라서 그럴 수 있다는 거에 더 좋으시겠네요
부모 마음에 내 능력껏 자식에게 해줄 수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지요
다만 원글님 자신은 못돌본다는 건 걸리는 부분이에요
후에 자식이 원글님 마음과 달리 행동했을 때 내가 어떻게 너를 키웠는데 소리가
원글님도 모르게 나올 수 있답니다 그게 보상심리에요
내부모에게 못받은거 나는 너한테 했다 그게 자식한테 서운할 때 나오더라고요
그러니 원글님 스스로에게 더 잘해주시고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주세요
그리고 때로는 아낌없이 주기 보단 조금 덜어서 주는게 나을 때도 있더라고요
어쨌든 능력자 원글님 멋지십니다 건강도 잘 챙기면서 화이팅하세요 ~~
부모맘은 지원 잘받고 자라건 부족하게 자라건
내 모든걸 다 해주고 키우려하죠~보통은
근데 내 자신 특히 건강이나 노후는 꼭 미리 떼놓고 해줘야해요
일단 자식이 잘 돼도 부모한테 돌아오는건 없거든요
엄청난 성공으로 잘됀 자식 빼고는.
가 멋집니다
82는 부모님탓 남탓만 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열심히 일하고 돈 잘 버는 원글님 멋지십니다
진정 능력자이십니다
세금도 많이 내시는 원글님 애국자십니다
세금 많이 내주시는 분들이 진정 애국자십니다
본인이 열심히 일해서 돈 잘벌 노력은 안하고, 남의 세금이나 더 뜯어내고 나라 공짜돈이나 더 뜯어내려고 혈안인 이들보다 훨씬 애국자십니다
원글님이 먼저 밝히지 않으셨잖아요
굳이 불편하게 프라이빗한건 자꾸 묻지 말아주세요
왜 82는 그런 프라이빗한걸 집요하게 물을까요
대답안한다고 트집잡는 악플 달린 일도 있었잖아요ㅠㅠ
앞으로 그러지는 맙시다
좋은거 아낌없이 주세요
나중에 후회할지언정..
그러나 한번 더 생각하시고 너무 넘치지않게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묻는거야. 다들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원글님이 많이 버셨다니 궁금한거죠. 뭘.
때문이잖아요ㅠ
사업으로 부부가 엄청 돈을 잘 벌었다니까
댓글에서 집요하게 무슨 사업하냐고 묻다가
대답 안해준다고 악플들 달린 일 있었잖아요ㅠ
그러니 원글님이 먼저 안 밝히시면
쓸데없이 묻지 마시라구요
질문 하지 말라니 이해가 안가네요
돈 잘번다 하는게 이미 사생활 말한건데
사업한다 해도 따라 할것도 아니고
가격 생각 안하고 살수 있음
때문이면 온라인에 아무글도 못올려요.
악플리 달린것도 아니고
언제쯤 백화점가서 가격표에 0하나 빼고 싶단 생각을 안하고 구매할수있을까 ㅎㅎㅎㅎㅎ
가성비 있게 교육시키는게 젤 좋은거 아닌가요?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별 궁금함이 없는 저는
이렇게 지나가는 글에도 뭐해서 돈버냐 물어보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뭐 그리 궁금한게 많은지 ㅎㅎㅎ
프라이빗 질문 하지 말라니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ㅡ
모르면 그냥 외우기나 하세요
이해 시켜주는 댓글 달렸있는데
본인 이해력 떨어지는걸 어쩌라구요
그냥 외우세요
프라이빗 질문 하지 말라니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ㅡ
모르면 그냥 외우기나 하세요
이해 시켜주는 댓글 달렸있는데 아몰랑
본인 이해력 떨어지는걸 어쩌라구요
머리가 안되면 그냥 외우는것도 노력
모자람만 못하다고 해요
엄마처럼 부족함을 느끼며 살아야
따님도 목적을 위해 열심히 분발할 기회가 주어지지..
프라이빗 질문 하지 말라니 이해가 안가네요
돈 잘번다 하는게 이미 사생활 말한건데
사업한다 해도 따라 할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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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궈들 중간이 없잖음.
얘네들은 옆에서 사람 죽어가도 모른척하고 자기 짐 챙겨서 뱅기에서 탈출하던 애들이에요.
위에 또 뭐해서 돈 많이 벌었냐는분들 나타나셨나봅니다ㅠ
참 이상한게 왜들 그리 뭐했냐 라고들 묻고 또 친절하게 답이라도 달아드리면 그것에 또 물고늘어집니다
할일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남의 돈버는일에 도대체 왜그리 물고뜯고 조롱.비아냥.부들부들거리나요ㅜ
저도 개인사업해서 잘나가는 사람이지만 남들 뭐하는지 관심도 의지도 없어요 내 일이 정신없을때가 많으니까요
내가 개인자산이 많아지면 일단 편해져요
시가.남편 눈치따위? 무슨 말도 안되는일이죠 그들이 제 눈치를 설설 보는걸 즐기는맛도 엄청나구요
자식들한테도 얼마든지 증여해줄수있고 나를 위해 쓰는돈도 아낌없이 투자합니디
젊은날 피눈물나며 돈 벌었던거
이제서 원없이 씁니다
그시절 시가.친정.남편 아무도 저를 안도와줬으니 이젠 저도 거꾸로 그들이 큰돈써야할 시점인데 절대로 안도와줄거예요
저외 내 자식들만 챙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