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말을해
그 시절 참 좋아했는데 까맣게 잊고있던 노래.
우연히 쇼츠가 떴는데 아, 나 이 노래 진짜 좋아했지 했네요
쇼츠
https://youtube.com/shorts/aCRTuRC3zwk?si=cwQOWOaB2ewpFKD6
이건 전곡
오랜만에 80년대 감성 너무 좋네 ㅋ
좀 울컥
어서 말을해
그 시절 참 좋아했는데 까맣게 잊고있던 노래.
우연히 쇼츠가 떴는데 아, 나 이 노래 진짜 좋아했지 했네요
쇼츠
https://youtube.com/shorts/aCRTuRC3zwk?si=cwQOWOaB2ewpFKD6
이건 전곡
오랜만에 80년대 감성 너무 좋네 ㅋ
좀 울컥
85년이면 이선희의 제이 다음해인데 처음 들어봅니다
음이 촛불잔치 생각나게 하는거 보니 비슷한 해에 나온 곡인가봐요
해바라기 유익종 노래를 처음 들어본다는 분은
윗분이 처음이네요 ( 저 시대 노래 듣던분주)
처음 들어보는 분도 계시는군요
전 무지 좋아했던 노래라 다 아실줄 ㅎ
오랜만에 그때 그 시절 생각해 봅니다.
그땐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들었던거 같은데
고백하라는 거였네요^^
'정만주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것을..
어서 말을 해'
그때쯤이었나
Touch by touch 많이들었던거
같아요.
터치바이터치 ㅋㅋ
아 이것도 까맣게 잊고 살았는데
맞아요 터치바이터치 엄청 들었죠 ㅋ
https://youtube.com/shorts/qz2ydUxTznY?si=AcvlTDoZlk1oxmrx
대학 들어가고
첫 축제 때 마주한 그룹
해바라기.
그래서 남다르게 정겨워요
Joy의 Touch by touch는 1986년이요.
1985년에는 노르웨이 출신 a-ha의 Take on me가 전세계 소녀팬들을 들썩이게 했죠. 저도 포함 ㅋㅋㅋㅋㅋ
저때는 10살때라
자켓사진으로 검색해보니 제가 89 해바라기때부터 노래듣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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