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도 3천짜리도 들어봤는데 그냥그랬고
억넘으니 좋더라고요
진짜 부자인 집에 가니 av몇억들였고 따로 방음된 음감방 가보니 이정도 되어야 싶었어요
Av있으려면 기기뿐아니고
집 방음시설도 있어야하고 우리집 방세개뿐이고 ㅜㅜ
그냥 암것도 안사고 1시간 2만원내고 av음감실 다녀요
시계는 삐아제 보석 쫙 박힌거가 예쁘던데 몇천만원ㅎ
나머지 시계는 예쁜지 모르겠고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전문시계브랜드 시계들은 저한텐 여성용이라도 너무 커서 안예쁘고)
그래서 시계 안차요
가방은 예쁜게 없고 다 무거워서요
에르메스도 업무상 깔별로 자주보는데 안예쁘고ㅋㅋ
차도 다 똑같아 보이는 와중에
람보르기니만 매우 예쁘네요ㅋㅋ미침
다 이런식이예요
너무 제 주제에안맞는 눈ㅋㅋㅋ
돈이 그렇게 많은게 아닌데 진짜 비싼거만 좋다고 느끼고
그렇다고 최고급 비싼건 못사니까 물욕이 없어졌다고 할까요
눈만 너무 높은게 문젠건가
하하하 오히려 나은건가요?
여튼 그래서 물욕에서 자유로운 1인이되었다는 이야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