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거리 시장 갔다가 놀랬어요.
가게 주인도 중국인들 많고 점원이 동남아인들이 써빙해요.
순대국집도 종업원들이 동남아들.
우리나라 사람이 파는 찐빵,만두는 5개에 5500,6000원인데 단무지와 나무 젓가락이 제공되요.
얘네 중국조선족이 운영하는 찐빵,만두가게는 단무지
없고 나무젓가락 없이 8개에 5천원, 김치,고기만두도
찐빵만하게 큰거 10개에 5500원
우리나라 사람들이 병신같아서
수입산 들여다 팔고 물건을 비싸게 받으니
저런 외노자가 들어와 차린 가게들에 장사 뺏겨서
나중엔 한국인들이 외국애들이 장사하는데서 사먹고
집도 얘네들이 세주는데 들어가고 자영업자들이ㅠ다
외국에서 돈벌러 겨온 얘네들에게 다 뺏겨 쟤내들이
만든거 먹고 살아야하게 될거같아 큰 위기다 느끼며
전화를 친구랑 하는데
아산시 시장골목도 자영업자들 동남아인들에
칼국수 사장이 조선족이고
종업원들이 동남아래요..정말 이나라 큰일났고
이러니 세금이 세어나갈테니 나라 경제가 더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