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처리를 깔끔하게 못해서
가끔 팬티에 묻어있고 그래요
몇일전부터 계속 소변 마렵다고
화장실 가더니 지금 소변
마려운거 같다고 5분에 한번씩
화장실 들어가고 하는데
비뇨기를 가야하는거죠
주사랑 약 먹는거죠?
검사 하면 엄마가 협조를 안해줘서
산부인과도 가면 난감할거 같아요
대변 처리를 깔끔하게 못해서
가끔 팬티에 묻어있고 그래요
몇일전부터 계속 소변 마렵다고
화장실 가더니 지금 소변
마려운거 같다고 5분에 한번씩
화장실 들어가고 하는데
비뇨기를 가야하는거죠
주사랑 약 먹는거죠?
검사 하면 엄마가 협조를 안해줘서
산부인과도 가면 난감할거 같아요
비뇨기 증상일 수도 있고 치매 이상행동일 수도 있어요
후자인 경우 하루 종일 화장실 간다고 일어섰다앉았다 100번도 넘게하다가 척추 골절된 경우도 봤네요.
얼른 진료 보시고 대처하세요
약국ᆢ가서 증세얘기하고 약 구매해와서
엄마 복용하게 해봐요
ᆢ나을수도 있어요
가끔 지인이 혼자가게지키느라 화장실가는것
참다가 병?온것 제가 약 사다주고 몇번 나았어요
소변량을 체크해봐야되지않을까요?
할머니들 본인은 소변은 본다고 보는데 잘 안 나와 방광에 차있는 경우도 있던데요
대변 처리가 잘 안돼서 방광염이 온걸지도.
네 계속 마려운 느낌 난다고 들락날락 하는데
처음 있는 일이에요
나올때도 있고 안나올때도 있어요
비뇨기 염증인거 같은데...
병원들이 다 문 닫았네요
그럼 일단 약국에서 약 먹어보고
지켜봐서 다음주에 가야겠어요
약 먹으면 더 심해지진 안겠죠
일종의 치매 증상 예요
친정 아버지가 변이 마렵다고
밤마다 잠못자고 들락거렸는데 병원서
치매랍니다
날짜, 돈, 자식 기억등 전혀 치마증상없어서
진짜 변 문제인줄알고 여려가지 시도 하고 1년동안 고생했는데 결국은 그것이 치매 라고 하더라고요 병원서 치매약 먹으면서 그런행동이 없어졌어요
네 치매 약은 5년전부터 쭉 먹고 계신데
대변 처리 못하는것도 최근에 더 안좋아져서
염증 문제 인거 같기도해요
지금 약국에 가서 월요일까지 먹을 약 사왔어요
상황봐서 월요일에 병원 가야할거 같아요
댓글 주신준들 감사합니다
로 가세요.
방광염 고질이라 골치아파요.
특히 배변 처리 깔끔차노으면 자주 와요.
돌아가신 우리 할매도 그러셨어요.?.
5분마다 한번씩 일어 나시다 미끄러져서 넘어지기도 하셨구요..?
언능 병원 모셔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