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화 짤로 조금씩 보고 있다가 궁금해졌는데요.
마이크 안 꺼서 다른 부대원들이 들었다는 내용이 뭔가요?
그러니까 마이크 켜진 시간과 들은 사람들이 대략 몇 명 정도 라는건가요?
다른 부대라는 건 어디어디인지도 궁금해요.
잘 설명된 영상아 있나요?
청문화 짤로 조금씩 보고 있다가 궁금해졌는데요.
마이크 안 꺼서 다른 부대원들이 들었다는 내용이 뭔가요?
그러니까 마이크 켜진 시간과 들은 사람들이 대략 몇 명 정도 라는건가요?
다른 부대라는 건 어디어디인지도 궁금해요.
잘 설명된 영상아 있나요?
김용현과 대통(이건 불확실), 김현태 등과 계속 지시 받고 지시하는 통화 내용들이 다 들린 거예요
보좌관들이 듣기에
사령관이 '코드원' (대통령추정 2회? 3회?) 과 통화후 다급히 대책 논의 하는 전 과정이요
김용현과의 통화는 수십통 이후 대책 논의 과정이요
박범계
그것이 결정적인 정리가 됐다는 생각이고 그래서 인원으로 정리가 됐고 깔끔해졌죠. 그런데 윤 대통령 이제 윤석열 피청구인 입장에서는 그것만 이렇게 물고 왜 왔다 갔다 하냐는 정도만 물어줬으면 되는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제 전에 요원부터 시작해서 인원 뭐 그리고 의원 이런 이런 것들을 공격을 하니까 전체적으로 그러면서 완전히 끌어내라고 하는 지시를 완전히 부인하는 것이 되니까 여러 증거들이 끌어내라는 지시 특히 생중계 라이브 중계가 된 곽종근 사령관이 스피커폰을 켜놓은 상태로 작전 이번 계엄 작전에 동원되지 않은 예하 부대 부대원들까지도 다 듣게 되는 그거는 뭐 완전히 빼박증거죠.
▶신혜원
혹시 이게 예하 부대원들이 운전하다 들었다는 사람들도 있고 막 하잖아요 근데 만약에 저라면 저라면 본능적으로 녹음 버튼을 눌렀을 것 같거든요. 혹시
▶박범계
그 증거가 있을 수도 있고 앞으로 찾아질 가능성도 있다. 왜냐하면 그 폰으로 중계되는 그것이 어제 처음 나온 얘기이기 때문에 이제는 그 부분에 주목을 하게 될 거고 그런 증거가 수집됐을 수도 있다 될 수도 있다 둘 다 가능성은
▶신혜원
혹은 제보가 들어올 수도 있는 것이고
▶박범계
올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일부러 그런건가요
쓰는 단어가 왜 계속 바뀐건가요
요원 ---> 국회의원 --> 인원
윤이랑 통화+ 대통령이 끌어내라는데 어떻게 할까 상의
마이크가 켜진 거니까
상대방 지시 목소리는 안들리고
특전사령관 목소리만 들렸을 것 같은데요?
곽종근 말의 단어가 바뀌는게 아니고 윤석열이 계속 말을 바꾸니까 그게 아니라는 걸 증언하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예요. 국회의원이 맞다고. 그리고 그 윤석열의 말을 듣는 과정이 화상회의 마이크를 켜놓은 채야서 다른 부대원들도 들었다는 거죠. 곽종근이 거짓말하는게 아니라고요. 국힘에서 곽종근이 민주당에 회유되어 거짓말한다고 하니, 아니라고 나말고도 들은 사람 여럿이라고 하는 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