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본 가방인데
옛날 작은 도시락 모양이고.
뚜껑이 입체적으로 덮혀있어요.
크로스해서 매고 가는
여인의 뒷모습을 보았어요.
제 바로 앞에서요.
도시락 넙적한 직사각형모양인데
위에서 뚜껑이 거의 절반이
덮여 있어서 독특한 모양이고
깔끔하더라구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못찾겠어서
82에 sos !!
출근길에 본 가방인데
옛날 작은 도시락 모양이고.
뚜껑이 입체적으로 덮혀있어요.
크로스해서 매고 가는
여인의 뒷모습을 보았어요.
제 바로 앞에서요.
도시락 넙적한 직사각형모양인데
위에서 뚜껑이 거의 절반이
덮여 있어서 독특한 모양이고
깔끔하더라구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못찾겠어서
82에 sos !!
앞에 브랜드를 넣어서 검색해보세요.
요즘 그런백 많이 나와요^^
샤넬코스메틱백…
요런식으로요
오오.한번 볼게요. 감사합니다!!
보고왔는데 이거 아니고
더 덮여있어요. 특이하긴 한 모양이예요.
뚜껑이긴한데 더 밑으로 절반정도 내려와서 덮여있고.
직사각헝의 사선 느낌으로.
아 글로 설명이 한계이긴 하네요.
유니크하고
예술필나는 가방인데.
아 찾고싮네요
설명하신대로라면
에르** 린디 같아요.
검색해보세요.
와. 감사합니다.
찾아봤는데
이것도 아니예요. 도시락모양으로 각이 잡혀있어요.
납작한 직사각형 모양이고. 뚜껑이 전체에 덮혀있는데
몸통의 반정도까지 와요. 대각선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흘러내리지않고. 각잡힌느낌.
겉에
로고도 뭣도없는 민자 검정색 이었구요.
특별제작한걸까요.
암튼 같이 찾아봐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로에베 퍼즐백?
퍼즐백이 딱 그 모양인데요
와. 이것도 아니네요.
민자 무늬.
아무것도 없는
각진 직사각형.
크로스되는 작은 사이즈. 였어요.
되게 궁금해지긴 합니다.
출근길에 그분을 다시 보게되면 물어볼까요. ㅎㅎ
아.그래도 덕분에 예쁜 가방 브랜드 알게되네요
로에베 이쁜데요
르메르나 아페쎄 가죽 계통?
드디어!!
똑같진않지만 비슷하네요
이런 느낌이었어요.
둥근가방도 정말 이쁘네요.
혹시 님. 감사합니다!!!!
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