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돼지 놈의 변호사들의 말을 듣고
멍청함과 확증편향에 깜짝 놀라요.
그저께 헌재에 나온 여자 변호사는
싸가지까지 없네요.
그 직종에서 d나 f급 정도되는
어째 인간 말종들을 다 모아 놓은 것 같은데
저런 놈도 수임료 받고 변호사를 하는구나 싶어요.
국힘당 놈들이 언행을 보니
그들이 얼마나 비겁하며,
뻔뻔하고, 탐욕적인지 멀리서도 다 보여요.
본인 이익과 돈에만 혈안이 돼서
나라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짐승보다 못하다고
재차 느껴요.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의원들과는 다르게
교도소나 방문하고
전광훈한테 절이나 하고
의원으로서는 전혀 일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