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약 지어 오는 경우
약봉투 각각 위에 밀봉이 잘 안 돼
터져 있을 때 자주 있나요.
다니는 병원에 몇 번을 얘기했는데
지금 네 번째 밀봉이 안 돼 있는 거 있죠.
꼼꼼하게 살펴 보니 20개 약 중 10개가
위에가 조금씩 뚫려서는 종이 봉투 안에
약이 다량 떨어져 있어요.
이렇게 가루약 봉투
밀봉 안 돼 있는 경우가 흔한가요.
강아지들, 몇 mg 이런 식으로 약을 받는데
엄청 중요한 내용인 거죠?
가루약 지어 오는 경우
약봉투 각각 위에 밀봉이 잘 안 돼
터져 있을 때 자주 있나요.
다니는 병원에 몇 번을 얘기했는데
지금 네 번째 밀봉이 안 돼 있는 거 있죠.
꼼꼼하게 살펴 보니 20개 약 중 10개가
위에가 조금씩 뚫려서는 종이 봉투 안에
약이 다량 떨어져 있어요.
이렇게 가루약 봉투
밀봉 안 돼 있는 경우가 흔한가요.
강아지들, 몇 mg 이런 식으로 약을 받는데
엄청 중요한 내용인 거죠?
심장병약 먹어서 한달분 60개씩 지어와도 그런적 없었어요ㅠ
다른병원들에서도요
가는 병원은 캡슐에 넣어 달라고 하면 넣어줘요
그걸 목구멍 깊이 넣고 주둥이 잡고 있으면 꿀꺽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런적멊어요. 저도 윗분처럼 심장약 한달치 매달 타는데 새어나온적없어요. 그건 문제가 큰겁니다.
강아지는 몸무게에 따라 약 그램수가 달라요. 큰일나요
10년 넘게 건강할 때만 가서
약을 안 지어봤거든요.
노견 돼 심장약 짓는데 몇 번을 이래서
실망 중이네요.
두 번이나 얘기했거든요.
저도 한번 그런적있는데 그러면 병원에서 다시 처방을 해줘야되니 부주의 하면 병원측 손해니 지금은 그런일이 없어요 우리강아지는 갑상선으로 평생 약먹어야 된다하거든요!!
너무 화날 일이네요.
그건 약 짓는 설비에 뭐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약 용량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돈은 비싸게 받아먹으면서 고작 약 밀봉조차 제대로 못하나요. 넘 화나는 일이죠
한번도 그런적 없습니다
16년차 야옹에미로서 그런적 한번도 없었어요. 병원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