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는 애니 말곤 잘 안 보는데요
소개글 중 올드팝이 눈에 띄어 봤다가 푸욱 빠졌어요.
일본영화는 애니 말곤 잘 안 보는데요
소개글 중 올드팝이 눈에 띄어 봤다가 푸욱 빠졌어요.
조수석에 앉아 같이 가는 느낌이죠
배경음악들이 너무 좋았어요
별 내용도 없는데
울면서 봤어요
아 너무 좋았어요. 제겐 2024년 최고의 영화!
요즘 주된 드라이브곡이 퍼펙트 데이즈 ost랍니다
조조로 봤는데 2024년 많이 위로 받은 영화였어요
소소한 일상의 힘을 깨닳은 영화
그런가요?
저는 소리 약하게 들리는 컴퓨터로
보아서인지 너무너무 심심했어요.
아직 끝까지 못보았는데 tv 큰 화면으로
음악 곁들어서 다시 봐야겠네요.
잔잔한 일상의 행복을 말한것이라고까지는 머리로 이해는 되던데 작은 화면에서는 느낌 전달이 잘 안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