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미 알콜성 치매 환자 아닌가요.
너무 수치심을 모르는거 아닌가요.
대통령이 아닌 일반 사람이라도 이 정도 다 밝혀진 상황이면 다 포기하고
죄송하단 말은 못할지언정 입은 다물어야 되지 않나요.
순간 모면하려고 아무말 대잔치 하는데 이 대리수치심 뭐죠?
조갑제 옹 말마따나
이쯤되면 기자들이 윤석열 알콜중독에 대해서 심층 취재를 해야될 것 같아요.
너무 창피해요.
지금 법정에 불려나온 증인들이 윤석열의 저 황당한 억지소리 들으며, 차분하게 평정 유지하며 진술을 해야한다는게 고문일 거 같아요
윤석열 뉴스 매일 들을때마다 분노가 치밀고 제가 다 수치스러워요.
그나마 오늘 82쿡에 호스에 달그림자 글 보고 한번 크게 웃어 위안이 되었네요.
호스로 왜 처맞았는지 잘 알것같은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