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히려 국가경쟁력이나 우리나라가 좀 더 발전하려면
초,중고는 물론 대학등록금이야 말로 0원을 하고
대신 대학에 대한 철저한 검증
교수에 대한 검증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원없는 지원이야 말로 국가경쟁력이라
생각해요.
등록금 올린다는 말은 결국은 있는자들을 위한 경쟁력 줄이고 싶다는
말인 듯해서요. 계속 등록금 올리자는 말이 나와서....
물론 현실에서 그런 재정도 힘들고 어렵겠지만
학자금 대출로 허덕이는 애들 볼때마다 안타까운데
무슨 대학등록금 2천 이라는 소리를 하시나 싶네요 ㅠㅠ
대학은 정말 공부해야 할사람만가야지요
대학등록금 비싼 미국의 경쟁력은 사상 최고
등록금 무료인 유럽은 이빨 빠진 종이 호랑이
독일이 이빨빠진 종이 호랑이라고요? -.-;;;;
등록금 무료인 유럽이 이빨빠진 종이호랑이라는 말은 처음이라서.....
솔직히 대학까지는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공부는 석, 박사라고 생각해서.....
유럽은 싼데 영국은 안싸요.
자국민들도 돈 많이 들어요.
네.... 저도 등록금 무료는 독일, 프랑스도 국립대 정도로 알고 있는데
등록금 무료인 이빨빠진 호랑이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영국 등록금 비싸다고 알고 있어요 ㅠㅠ
그럼 우리나라는 등록금 2천만원일꺼에요
교복도 지원해주니 그지같은옷 지원금 초과하는거봐요
이렇게까지 깨인 모습으로 민주주의 지키는것도 배움덕이 크다고 보고요 저는 배움을 취업으로 보만 보는건 반대에요. 평생 배워야 해요. 눈하나를 더 달려고 가는거에요..
그럼 우리나라는 등록금 2천만원일꺼에요
교복도 지원해주니 그지같은옷 지원금 초과하는거봐요 =====> 이것의 의미가 뭘까요?
제가 이해를 못해서요 -.-;;;;
ㄴ의미는 교복 지원해 주니 교복업체들이 교복값을 엄청나게 올렸다는 말입니다.
대학들 문 닫으란 소리죠
교수들이 강의만 하는것도 아닌데...
모든 비용을 정부에 의탁하다뇨
독일 대학 나와도 미국 대학원 가려고 아우성입니다.
미국 갈 수 있으면 미국 가지 독일 안가요.
14님
그런 복지와 시스템을 구축해야죠. 독일이나 프랑스 대학이나 그런 정부 지원 받고도
유지 될 수 있는 것을 벤치마킹해야죠.
218님
독일 대학나와서 대학원 가려고 아우성(?)인 과도
있겠지만 모든 과들이 미국 가려고 아우성(?)이라는 말은 처음 듣네요 ㅠㅠ
독일 안 가는 이유는 언어가 안되서 그런 경우가 가장 많죠...ㅎㅎㅎㅎㅎ
욕심은 끝이 없구나 느낍니다.
117님
그렇게 교복값 올리는 회사에 대해 제대로 된 감사가 필요한거죠.
그것에 대한 감사가 엉망인 것에 대해 심각한 정부 무능이죠. ㅠㅠ
무상급여 무상교복 무상 등록금이 문제란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독일 대학 나와도 미국 대학원 가려고 아우성입니다.
미국 갈 수 있으면 미국 가지 독일 안가요.
미제 천민자본주읰ㅋㅋ
유투브에 서울대 교수님이 우리나라가 다시 살려면
고졸자들이 많아져야 한답니다.
개나소나 대학가니 대졸자랍시고 눈만 높아서 취업도 안(못)하고 캥거루만 양산하고 있답니다.
외국 근로자들이 돈은 다벌어가고
우리나라 청년들은 백수로 부모등꼴만 빼고있구요.
서울대교수의 고졸자 얘기는 반만 맞는듯
고졸은 열등한 일을 한다는 것처럼 들리는데요
새로운 시대에 고졸은 옛날같지 않아요
왜냐? 배움이 학교에서만 일어나지 않거든요
설대 교수보다 훌륭한 석학들의 강의를 유튭에서도 볼수 있고요
고졸이 단순직업만 한다면 학벌사회는 여전히 없어지지 않을거예요
대학이 등록금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재원이 어디에서 올까요?
지금도 대학 등록금을 못올려서 교수들 봉급 안오른지 오래고
우수한 사람들 교수로 안오면 학문적인 경쟁력 떨어지고.
그게 원하시는건지...
112님 ㅎㅎㅎ
서울대 교수가 그런 소리 한다고요? 어느 교수인지 꼰대중에 꼰대네요.
요즘처럼 나이 80은 기본으로 사는 세상에서 대학교육이야말로 무상교육 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예요.
대학교육을 무상교육 시키다보면 오히려 공부에 대해서는 필요한 사람만 하게 되죠.
무상이니 오히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일수도 있고요.
지금 대학교 나온 사람들 자기 낸 등록금이나 공부한 시간 생각해서 다시 취직재수 삼수
하는 거 보고도 이런 이야기하게 되나요?
대학이 무상이 되면 너도 나도 할수 있는 공부라 오히려 더 기술에 대한 존중이 올수 있죠.
182님
위에도 적었지만 지금 한국현실에서는 실현이 불가능하지 않나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하지만, 복지차원에서 혈세 엉뚱한데 가는거 막으면 가능할 거 같아요.
지금 우리나라 교수 수준이 월급이 작아서 이수준인가요?
자기 제자만 고집하고 싶어하는 교수내의 후보 재단에서 내세우는 후보들 사이에서
진짜 제대로 된 교수들이 강사로 떠돌다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ㅠㅠ
정부무능이 아니라 한국에서는 안된다고요
한국에서 총기허용하면 어떨것 같아여?
나가서 경제활동 하시고 세금이나 좀 내고 이런 허황된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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