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2.7 1:33 PM
(58.140.xxx.20)
좋은분이세요.
2. 님같은
'25.2.7 1:34 PM
(220.78.xxx.213)
사람도 있어야죠
저도 남편한테 원글님 비슷한 소리 듣는 사람ㅋ
3. 배려심
'25.2.7 1:35 PM
(175.126.xxx.246)
있으신데..
저같음 맘이 있어도 귀찮아서 실행은 안했을듯요.
4. ...
'25.2.7 1:35 PM
(106.247.xxx.105)
그러게요 너무 착하세요~
5. ㆍ
'25.2.7 1:36 PM
(211.235.xxx.37)
원글님 덕분에 청소하시는 분들이 좀 더 수월해졌을테고
이런 선한 영향력 좋아요~
6. ㅇㅇㅇ
'25.2.7 1:36 PM
(119.67.xxx.6)
선량하고 양심적인 분이시네요
원글님같은 분도 계셔야 이 세상이 균형을 잃지 않죠
그 마음 씀을 배우고 갑니다
7. ....
'25.2.7 1:37 PM
(122.36.xxx.234)
본인은 수고스러워도 남들 배려하는 좋은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8. 네
'25.2.7 2:00 PM
(121.168.xxx.239)
배려있고 매사에 정직한 사람이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내 양심을 지키는 분.
9. 원글
'25.2.7 2:01 PM
(222.106.xxx.184)
차에 쌓인 눈이 얼마 안돼면 저도 그냥 집으로 들어 갔을텐데요.
눈이 너무 쌓여있어 가지고..ㅜ.ㅜ
다른 차들은 제 차처럼 눈이 쌓인 차가 없더라고요.
열심히 눈 치워내고 들어왔는데도
덜 치워진 눈이 녹아 바닥에 물이 좀 있는 곳이 있더라고요
아예 안치웠음 물이 엄청 흥건했을 것 같아요.
10. ..
'25.2.7 2:17 PM
(211.220.xxx.138)
좋은 분이신거죠.
11. ᆢ
'25.2.7 2:31 PM
(119.193.xxx.110)
좋은분이십니다
12. 원글님
'25.2.7 2:36 PM
(119.69.xxx.233)
되게 좋은 분 같다는데 한 표 드리러 로긴했어요.
13. 좋은 분
'25.2.7 2:37 PM
(119.203.xxx.70)
우리 남편도 꼭 다 치우고 가요.
오히려 그런 면에 반해서 못생겨도 결혼했어요 ㅎㅎㅎ
제 생각이 옳았습니다 ㅎㅎㅎ
14. ...
'25.2.7 2:37 PM
(39.117.xxx.84)
원글님이 정말 선하고 좋은 사람이세요
귀한 행동이세요
15. 원글
'25.2.7 3:29 PM
(222.106.xxx.184)
어...다들 칭찬 해주시니까 민망한데요^^;
쌓인 눈이 녹아 내리면 주차장 바닥에 물이 엄청 흥건해서
그게 문제겠다 싶어서 별 생각없이 치운건데
칭찬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6. ??
'25.2.7 4:12 PM
(1.246.xxx.173)
쫌 감동인데요 님같은 생각 해본적도 없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17. “”“”“”
'25.2.7 6:21 PM
(211.212.xxx.29)
생각짧은 저는 아무생각없이 안했을것 같아요
다음엔 저도 따라할래요
감사합니다
18. 0000
'25.2.7 8:32 PM
(223.48.xxx.20)
좋은 분 맞아요. ㅠㅠㅠㅠㅠ
저도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