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자다깨서 받은 재난문자.
요즘 재난문자 너무 무책임하게 남발 하는 거 같아요.
정말 국민의 안위가 걱정 되면 정치를 잘하고
제설이나 잘 할 일이지.
진짜 와야 할 계엄문자는 안오고
일기예보에 의한 폭설ㆍ장마
이런 재난문자 왜 오는지
국민 불안감만 높이는 거 같아요.
어제 새벽에 자다깨서 받은 재난문자.
요즘 재난문자 너무 무책임하게 남발 하는 거 같아요.
정말 국민의 안위가 걱정 되면 정치를 잘하고
제설이나 잘 할 일이지.
진짜 와야 할 계엄문자는 안오고
일기예보에 의한 폭설ㆍ장마
이런 재난문자 왜 오는지
국민 불안감만 높이는 거 같아요.
바른 계획도 없고 실행 능력도 없는 말로만 대충 떼우려는 정권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마나한 얘기를 계속 보내는 입벌구정권
언제 끝나려나..
계엄때나 재난문자 보낼것이지
저도 깜짝 놀랐어요. 지진문자가 왔더라고요. 여긴 대전인데 충주서 지진이 있었다고. 대전서 충주는 상당히 먼데
계엄처럼 무서운 재난이 또 어딨다고
대설주의보다 아니다 해제다 이게 하루에 몇번씩 반복,
저도 어제 새벽2:30쯤 지진문자..ㅠㅠ
지나친 것 같아요.
보여주기정권
재난이니까 그러겠지만 어젠 서울인데도 사이렌소리까지 울려대니ㅜ그때 깨서 못잤네요.
아이들 재난문자안오게했다는걸 야단쳤는데 나도 생각좀 해봐야 겠어요.
여긴 강릉인데 새벽에 재난문자 소리 (한번에 문자가 5개정도 오는소리)가 들리기에 설마 또 오물풍선??? 하면서 깨서 봤는데, 지진 문자길래. 그래 지진은 재난문자 보낼만하지 생각하면서 다시 누웠네요. 근데 그때부터 새벽 4시반까지 다시 잠 못들어서. 오늘 아침에 비몽사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