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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 중퇴하고 자기 앞 길 잘 개척한 자녀 자랑해주세요

중퇴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25-02-07 10:53:15

저희 애가 학교를 그만 두고 싶어합니다

삼수까지 해서 친한 친구도 만들기 어렵고

학과도 마음에 안든다고 합니다

너무 강력하게 원해서 

개학날까지 저희는 숨도 못 쉬고 애를 지켜만 봐야 됩니다

 

 

IP : 1.229.xxx.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2.7 10:55 AM (1.239.xxx.246)

    뭘 한다고 합니까?
    그리고 포기하는 대학레벨이 어느정도인가요?

    그에 따라 갈 수 있는 길도, 얘기도 다 달라지지요

  • 2. ,,
    '25.2.7 10:55 AM (1.229.xxx.73) - 삭제된댓글

    학교는 인천대고요.

  • 3. 성인인 자녀
    '25.2.7 10:56 AM (203.236.xxx.68) - 삭제된댓글

    자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연령이죠.
    그것을 강조한다면 본인도 더 책임적인 판단을 할겁니다.
    그것은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 4. ,,,
    '25.2.7 10:57 AM (1.229.xxx.73)

    경기도권 대학이고
    당분간 알바하며 쉬겠다고합니다
    재수 후 삼수가 잘못되어 좌절이 많긴합니다.

  • 5. ...
    '25.2.7 10:58 AM (121.132.xxx.12)

    제 아이는 아직 아니지만..
    차라리 계획과 목표없이 무기력하게 다니느니 하고 싶다는 일이 있다면
    마음 가는데로 하라고 하고 싶어요.(학과 싫은건 진짜 다니기 싫을 거 같음)

    졸업장은 따고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하고 싶겠지만 공부는 원한다면 얼마든지 나이 먹어도 할 수 있는 거니.. 지금 아니면 부모인 저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도 얼마 없으니
    등록금 내지말고 그냥 하고 싶은거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마음을 정한상태 라면 멋지게 함 해봐라. 엄마가 믿어줄께.
    할거 같네요.
    (내 자식아니라고 이런글 쓰는 거아님)

    응원할께요.

  • 6. .....
    '25.2.7 11:01 AM (112.148.xxx.195)

    힘든 시간뒤에 좋은 일도 있을거에요.돌아오면 그런 시간도 인생의 자양분이 되더라구요.응원해주세요

  • 7. ...
    '25.2.7 11:01 AM (59.10.xxx.58) - 삭제된댓글

    성인인데 알아서 하지 않을까요?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왜 나쁜걸까. 엄마는 이 일에 왜 숨도 못쉬는걸까. 의문이 들었어요.

  • 8. ..
    '25.2.7 11:02 AM (59.9.xxx.163)

    요즘시대에 중퇴는고졸이라 기업취직은 생각한다면 냉정해죠야되요..
    개나소나 다 있는 졸업장 없는거니..
    다만 남들이 덜가는 길로 가면 고생도 배 수입도 몇배입니다..
    장사사업 각종프리랜서들도 자리잡으면 누구보다 빨리 잘삽니다.

  • 9. 그 마음 알죠.
    '25.2.7 11:02 AM (61.72.xxx.209)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도 삼수하고 들어갔다가
    마음 못잡아서 휴학하고 편입했어요.
    지금은 날아답니다.

    편입도 생각해보세요.

  • 10. ㅐㅐㅐㅐ
    '25.2.7 11:03 AM (61.82.xxx.146)

    조카가 인서울 현역입학, 중퇴
    재대후 세무사 도전 실패, 주식후 빚더미,
    취준생으로 세월보내다 부모와불화

    현재 나이 30중반인데
    아직도 제대로된 일자리가 없어서
    연애한번 못해보고 일용직 돌며 삽니다

    솔직히 중퇴가 가장 큰 이유였다 후회해요
    계속 실수를 한방에 따라잡을 길만 꾀하다
    망하길 반복중

  • 11.
    '25.2.7 11:06 AM (220.94.xxx.134)

    친구만나러 학교가나요 저희애도 친구하나도 없어요 코로나때 입학해 동아리도 안하고 적성에 안맞음 공부좀 열심히해서 적성맞춰가지 삼수하는동안 속도 많이 썩였을텐데ㅠ

  • 12. ...
    '25.2.7 11:07 A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휴학하고 쉬는것도 거부하나요?

  • 13. 목표없이
    '25.2.7 11:15 AM (1.239.xxx.246)

    그런거라면


    휴학하고 1년 원하는거 해 보라 하세요

    남자아이면 군대 보내시고요

  • 14. ....
    '25.2.7 11:26 AM (223.38.xxx.88)

    자퇴하면 친구 만들 기회는 더 사라지는 거죠.
    실속 차리자고 하세요.
    공부를 더이상 안할거면 마지막 2년으로 생각하고, 부모 밑에서 지원 받으며 학교 다녀보자.
    대학 졸업장 일단 받아두자고

    이미 설득 많이 하셨겠죠.

  • 15. 윈윈윈
    '25.2.7 11:27 AM (211.234.xxx.61)

    학과가 맘에 안들면 전과하라 해보세요.
    지금은 예전보다 전과가 싶나봐요.
    저희 남편도 30년전에 공대로 전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 16. ㄴㄴ
    '25.2.7 11:27 AM (58.234.xxx.182)

    대학중퇴자는 고졸입니다.개나소나 있다는 대학졸업장이 나는 없는것입니다.
    잘 달래서 2학년까지 하고 편입이라도 해보자.편입도 힘들어요.삼수해서 맘에 안드는 대학 합격했는데 가기 싫은가 보네요.편입학원 상담받으면 학점정보 시험정보 등등 아이랑 다녀오세요.사수할래?하면 안한다고 할거에요.
    조카도 충청권대학(서울집)합격했고 집에서도 지원을 많이 해주었는데 기대치는 높고 친구들과도 비교되고 자퇴했어요.카페한다고 하더니 지금은ㅜㅜ.대학졸업장이라도 있었으면 하고엄청 후회합니다.

  • 17. ㅇㅇ
    '25.2.7 11:31 AM (118.235.xxx.7)

    대학 중퇴하고 성공한 사람이 몇프로겠어요
    편입학원 상담을 가보세요
    현실이 보일거예요

  • 18. ....
    '25.2.7 11:40 AM (211.202.xxx.41) - 삭제된댓글

    저희 애가 원글님과 비슷한 이유로 2학년 마치고 휴학을 2년했어요. 그 동안 편입도 알아봤는데 낙타 바늘구멍 들어갈 만큼 어렵다는거 알았고요. 작년에 3학년 복학해서 그냥저냥 다녀요. 어쨌든 졸업은 하겠다고 하네요.

  • 19.
    '25.2.7 9:22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친구가 없든 맘에 안들든
    편입할거 아님 그냥 졸업은 하라 그러세요
    그정도 인내없이 세상일 어떻게 하나요
    대학 다니면서 하고싶은길 모색해야지
    당장 무얼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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