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조선시대 고려시대
이상한 왕들 왕비들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갔거든요
백성들은 뭐하나 저런걸 그냥두나 싶었는데..
지금 우리가 딱 그짝이네요
날리면에서 부터 개시 스타트 끊어서
국회요원 계몽령.. 이라니
진짜 후손들이 땅을치고 배꼽잡고
눈물흘리며 웃을듯요
전 가끔씩 이게 현실인가 싶어요
저걸 저렇게 진지하게 이야기 한다는것이요
것도 최고의 권위기관인 헌재에서 다루고있으며
이런게 울나라 최고수장 대통령의 멘트라니...
허 참.. 아무리 생각해봐도 참으로 접수가 안된다는..
진짜 굉장한 코메디예요
외국서는
날리며ㆍ 국회요원 계몽령.. 이런 어감 뉘앙스를 잘 못느낄테니
아머도 우리기분을 잘 모르까요.?
아무튼 넘 어이없고 실소가
이렇게 장기적으로 진지하게 날수도 있군요
후손들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