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상황 으로 친정과는 연을 끊은상태입니다
부는 돌아가시고
모는 여동생이 다 알아서 한다고
지금 병원에 계시는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재산 문제 경제상황 물어봐서
향후 입원 장례 이런거로
욕바가지로 듣고는 (여동생한테)
모든 재산 해봤자 아파트 1채 부산이라
이억정도 라는데 지금은 시세가
더 떨어졌겠죠
다 너가 알아서 하라고
나는 모든 것 다 신경쓰지 않겠다
한지 두달만에
간병인분이 여동생 연락이 안된다고
계속 전화가옵니다
심장이벌렁거리는데
부산집 대출 상태 제 명의가 아니더라도
엄마 주민번호로 확인 가능할까요?
등기부등본열람 조회가 안되는데
핸펀상으로
법원에 직접 가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