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51779?sid=102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인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씨가 6일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5년에 벌금 7000만원을 선고받았다. 1심과 같은 형량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51779?sid=102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인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씨가 6일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5년에 벌금 7000만원을 선고받았다. 1심과 같은 형량이다.
법정 구속 된거죠?
와우!
누구는 불안도 최극이겠네요
측근들은 다 유죄 나오는데 본인과 지지자들만 억울하다고 주장.
정말 억울한 상황이라면 아무것도 모르고 이해 못한 채로 결제하고 추가 지시를 결제서류에 메모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절대로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 인물.
윤석열과는 다른 방식으로 나라 거덜낼 또 하나의 인물.
이재명은 가만 놔뒀으면 시간 흐르고 재판 받아서 저절로 감옥 갔을 텐데
윤석열이 미친 짓 하는 바람에 기사회생의 기회가 생겨버림.
윤석열 사형 간절히 원함.
이재명이도 그 길 따라 고고!!
대장동은 어찌어찌 지나갈꺼같은데
유동규도 돈줘도 무죄니왔다면서요
대북송금이 문제에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5812
이재명이 측근 맞다고 인정한 김용 징역 5년, 주범은 몇년이나 나올 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21년 대선 후보 예비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심 재판에서 또다시 유죄를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이재명이도 그 길 따라 고고!!222222
이제 몸통이 치워질 때가 다가오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