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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요양원에 모시게 되는 기준은 뭘까요?

... 조회수 : 4,065
작성일 : 2025-02-06 13:44:13

82세 치매아버지,지병있는 엄마와 오빠랑 사는데

지금은 주간보호센터에 다니고 계세요. 

몇달사이 인지력이 더 떨어지고 날이 추워그런지 가끔 소변실수도 하시고 티비채널도 홈쇼핑만 의미없이 보고 계세요. 가족들도 못알아보시구요..

근데 아직 본인발로 걸어다니시고 시키는거는 하세요.

치매 걸린지는  4~5년정도 됬는데 아직 거동이 불편한건 아니라 일찍 보내는건 아닌가 생각이 많네요..

IP : 59.20.xxx.1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6 1:46 PM (121.188.xxx.21)

    거동못하실때요.
    거동하시면 그나마 나아요.
    제 기준엔 그렇습니다만 각자 자 사정이 있는거죠

  • 2. 대소변
    '25.2.6 1:48 PM (116.33.xxx.104) - 삭제된댓글

    못갈릴때요

  • 3. ㄱㄱㄱ
    '25.2.6 1:48 PM (112.150.xxx.27)

    대변실수죠
    기저귀사용해도 실수하시면
    정말 난감하거든요

  • 4. ....
    '25.2.6 1:50 PM (180.69.xxx.152)

    결정적인 계기는 옆에서 부축을 해서 화장실에 가셨는데도 주저 앉아서 허리 골절 됐을 때요.

    늙은 배우자가 혼자 못 일으켜 세워요...ㅠㅠㅠㅠㅠ

    아무리 낮에 자식들, 요양사가 옆에 붙어있어도 사고는 늘 한밤중에 일어나더군요.

    허리 골절 와서 입, 퇴원 하고 나니 바로 길고 긴 욕창과의 싸움 시작...

  • 5. 시어머니
    '25.2.6 1:50 PM (118.235.xxx.250)

    시아저지 기저기 갈아주고 하다가 먼저 돌아가셨어요
    대소변 못가리면 남은 사람 위해서라도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희는 시어머니가 너무 고집피워 못보냈어여

  • 6. .....
    '25.2.6 1:51 PM (180.69.xxx.152)

    기저귀는 양반입니다. 그건 갈면 돼요.

    그런데 정말 말도 안되는 자잘한 사고들이 일어나요.

  • 7. 그러니까
    '25.2.6 1:52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주보호자가 감당 가는한 상황인가 그게 중요하죠. 냉정하게 환자 상태 보다는 보호자의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8. ㅐㅐㅐㅐ
    '25.2.6 1:53 PM (61.82.xxx.146)

    대소변 또는 치매

  • 9. 그러니까
    '25.2.6 1:53 PM (59.7.xxx.217)

    주보호자가 감당 가능한 상황인가 그게 중요하죠. 냉정하게 환자 상태 보다는 보호자의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10. ....
    '25.2.6 1:53 PM (222.111.xxx.27)

    대소변 혼자 해결 안되면 가야 해요
    저희 엄만 그래서 가셨어요

  • 11. 제제네
    '25.2.6 1:54 PM (125.178.xxx.218)

    주위 두분
    아픈데 없는데 스스로 끼니도 못 챙겨드시고
    약 제때 못 드시고 정신은 없으실때 요양원보내더라구요
    정신 말짱하시면 넘 힘들어하신대요.

  • 12. ...
    '25.2.6 1:58 PM (220.120.xxx.148)

    대소변 힘들고 밥 해먹을 기력없고 혼자 씻을 기력없으면 가야죠

  • 13. . . .
    '25.2.6 2:16 PM (58.231.xxx.145)

    기준이 어디있을까요?
    고만고만하게 집에서 지내시다 마지막순간은 병원가셔서 판정받는게 제일 좋긴한데 현실적으로 시대가 많이 변했잖아요?
    어르신 상태가 아니라 집에서 모시는 사람의 상태와 의지가 중요하죠.

  • 14. kk 11
    '25.2.6 2:23 PM (125.142.xxx.239)

    대소변 실수죠
    자식이 견딜만하면 집 아니면 요양원요

  • 15.
    '25.2.6 2:33 PM (106.101.xxx.184)

    그나마 주간보호센터 다니시고 가족이 할 수 있다면 집에서 하시는 게 좋죠. 요양원 보다는 집이 낫지만 주보호자가 병이 나거나 힘겨우시면 요양원 가셔야죠. 저도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랑 사는데
    정신이 너무 멀쩡하시니 가라고 하게 안되네요. 차차 결국은 가시겠지만요.

  • 16. ㄱㆍ
    '25.2.6 2:40 PM (118.220.xxx.61)

    대변 실수요.
    지금 보내시긴 이른것같아요.

  • 17. ........
    '25.2.6 3:06 PM (183.97.xxx.26)

    대소변이죠.... 그게 안되면 .

  • 18. ...
    '25.2.6 3:10 PM (211.234.xxx.68)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겠으나
    무엇보다 본인도 자식도 잊어 인지하지 못하고
    식사, 대소변, 배회등으로 가족 케어가 불가능할때가 아닐런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상황이면
    가능한 집에서 생활하시는게 가장 좋겠지요.

  • 19. 그리고
    '25.2.6 3:11 PM (211.234.xxx.68)

    소변실수는 치매로 인지력이 떨어져서 그런것으로 압니다.

  • 20. 못걸으시면
    '25.2.6 3:12 PM (211.36.xxx.181)

    아무리 정신맑고 잘드셔도
    무릎관절 때매 다리 못걸으셔서 요양원 들어가셨어요
    인공관절수술시기 놓치셨어요

  • 21. ..
    '25.2.6 3:43 PM (125.176.xxx.40)

    주보호자가 감당 가능한 상황인가 그게 중요하죠.222

    친척 어른 한 분도 치매인데
    밥도 잘 드시고 화장실도 잘 가고 낮엔 의사소통이
    좀 되나 싶은데 밤이면 잠을 안자고 홀딱 벗고 뛰쳐나가니
    같이 사는 아내가 지키느라 잠을 못자니까
    자식들이 보내버렸어요.

  • 22. 디펜드
    '25.2.6 3:43 PM (220.122.xxx.137)

    디펜드 하시고
    치매 요양등급 진료 보고 받으세요
    요양보호사 집으로 오세요
    아직은 시키는거 하실 정도면 보내시면 후회해요
    인지력이 있으시니 너무 상처를 받으세요

  • 23. 아마
    '25.2.6 5:30 PM (220.65.xxx.29)

    엄마랑 오빠가 손들때.
    데이케어에서 받아줄 때까지 계속 다니세요.
    대소변도 수발드는 사람이 못하겠다 할때 까지. 라고 저는 생각하지만 실은,

    기준이 없습니다.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그 기준을 나에게 둘 수도 있고, 아버지에게 둘 수도 있고, 누군가 나 대신 정해주면 좋을 것 같고, 그러면 죄책감이 좀 덜어질 것 같고,,, 어렵습니다.

  • 24. ...
    '25.2.6 6:51 PM (175.223.xxx.137)

    거동 잘못하고 본격적으로 대소변 못가리실 때가 기준인 것 같아요

  • 25. 양가에
    '25.2.6 7:29 PM (211.114.xxx.107)

    어머니들만 계시는데 두 분을 합가해 모시고 사는건 제가 환자라서 힘들고 그렇다고 나이 든 분들을 그냥 둘 수도 없어 도우미 붙여 드렸어요. 도우미 도움받아 사시다가 본인 의지로 걷지 못하고 자리보존 하게되면 요양병원에 가셔야한다 했어요.

  • 26. 요양등급으로
    '25.2.8 6:40 AM (220.122.xxx.137)

    요양등급 받고
    요양보호사 부르세요
    디펜드 하시고요
    욕창방지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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