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입장에서
오래전 대형마트에서 봤는데
실물이 10배 예뻐요
키도 크고
보는 순간 광채가 환하고 아우라가,,,
강경준 바보
응원하는 입장에서
오래전 대형마트에서 봤는데
실물이 10배 예뻐요
키도 크고
보는 순간 광채가 환하고 아우라가,,,
강경준 바보
돈이 되니 다들 나오겠죠
드라마 안들어오고 가장으로 뭐든해야하니
잘됐네요. 강경준도 수입 없고 장신영도 이제 캐스팅이 활발하지 않은데 돈 계속 안정적으로 벌면 좋겠어요.
강경준은 이미지가 완전 가서 장신영이 열심히 벌어야죠
이젠 못나오죠 강경준은 동네 마실도 못나갈듯 자식보기도 창피하고
장신영이 실질적 가장이네요 아들 셋 키우게 생겼네요
저렇게 예쁜 사람이 더럽게 안풀렸네요
지에스샵
연예인이라 역시 꾸미고 나오니 이쁘네요.
화면으로 봐도 너무 너무 이쁜데 실물이 10배나 더 이쁘면 얼마나 이쁘다는 건가요??
저도 장신영 너무너무 이쁘더라고요. 이목구비가 시원하고 어디 인공으로 보이는 곳도 없고..
애들이랑 먹고 살아야 하니...
직업인으로 이해합니다...
자연미인이고 성격도 좋아보이는데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ㅠㅠ
많이 나오셨으면 해요
얼굴이 많이 까칠하더라고요
채널 돌리다 보니 나왔더라구요
보면서 드는생각이 먹고 살려니 나왔나
보네... 안 됐어요
못나올 이유 없죠.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저 나잇대가 배역이 애매하잖아요.
2030주인공도 어렵고 누구 엄마로 나오려면 더 흘러가야 하구요
애들과 먹고살아야되니ㅜ
강경준 진짜ㅜㅜ
돈 잘벌잖아요. 잘됐네요
동상이몽 나와서 몇백원 아끼려고 마트 찾아다니는건 보기 싫더라구요.
예전부터 참 미인이다 생각했어요.
착해 보이기도 하고.
잘 되면 좋겠어요.
안타까워요.. 얼마나 이쁘고 성실하게 잘 살아왔을건데.. 애들 부모도 다 티비 나왔는데.. 생각이 없는건지 강은 진짜 머리통 한번 쳐주고 싶어요
10배는 너무 오바다…
정말 성공해서 번듯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어린나이에 사기꾼하고 결혼해서 바로 이혼하고
강경준은 바람핀걸 떠나서 그냥 가장으로선 야무지지 못하고 장신영이 기댈수있는 남자는 아닌것같아요.
그냥 강경준은 사람이 순하고 맹해보이긴해요. 어쨌든 강경준은 초혼이지만 장신영과 아들까지 품어주고 친아들처럼 아이 어릴때부터 자기자식처럼 챙기고, 시부모님도 첫째아들을 친손주처럼 대해준걸로 아는데 그것때문에 장신영이 강경준 사건도 그냥 보듬어주기로 한것같아요. 한마디로 그냥 퉁!!치기로 한듯ㅎㅎ
장신영이 선하게 얼굴도 이쁘고 몸매나 키가 서구적 스타일여서 데뷔때도 눈에 띠었는데 참 첫결혼을 잘못하니..
이제부터라도 승승장구해서 잘 나갔음 좋겠어요.
강경준은 평생 모시고 살길 바래요
장신영 중대 안성다닐 때 캠퍼스에서 봤어요. 화면에서 보기보다 키는 작은데 미니스커트 잘 어울리고(다리가 예쁨) 얼굴이 작았어요
너무 착해보여요.
이혼해서 보란듯이 재기했으면 했는데
그런 나쁜놈을 품어주다니 ㅠㅠ
애키우면서 저렇게 했어야. 남자가 너무 능력이 없음
돈 안버나요? 뭐라도 해야지...참나
강 아들도 낳았나요 장신영? 낳지말지
왜 그런 남자랑.....
원래도 연예인으로서의 커리어가 그닥이라
부동산 홍보? 뭐 그런 일 하다가
같은 일하던 여직원하고 바람나고 그런거잖아요
강씨는 연예인으로서 어정쩡한 위치라 가족예능 부부예능 하다가
일반인들 하는 일 하다가 그런거고
장신영이 그나마 커리어 면에서 더 나았는데 이젠 이미지가 바람난 남편하고 사는 여자여서 역할이 잘 안들어오던지 광고도 안들어올거고요.
남편복이나 남자복은 없는거는
확실한거 같은데 그나마 애아빠니까 데리고 살겠죠
얼굴인데 앞으로는 잘 되었으면 해요.
저도 실물봤는데 진짜 미인이던데 잘살길바래요
장신영 얼굴이 선하게 생겼어요
이쁜걸 떠나 인상이 선한얼굴은 잘 없어요
잘되길바래요.남자복없어서 진짜 안타깝고 남편놈은 진짜 세상 모자란놈이에요
애들 키워야죠 장신영 응원합니다
차라리 홈쇼핑 나온다니 다행이네요.
이번에 예능 나오는거 보는데 절약꾼 컨셉 잡았는지
애쓰는데 보기가 좋은게 아니라 바람난 남편
데리고 사는 고생 사서하는 여자 느낌이나서
쉽지 않겠다 했어요...시대가 변햐서 그런가..
장신영씨 저도 응원합니다
제가 너무 속상했어요..
상처가 아물고 더 단단하게 온 가족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그냥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진짜 단단하게 잘 극복하고 서로 품고 잘 살았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따로있는데
죗값은 와이프랑 전남편 사이에 낳은 아들이 더 크게 치루네요.
강경준 아들은 아직 어리고 미취학이라 얼굴도 변할거고요.
머리나쁘고 판단 흐린 사람 곁에두면 옆에있는 사람이 늘 더 고통받더라고요.
스타시티살때 아이랑 같이 있는거 몇번 봤는데 민낯에 실내복입고 키빼면 그냥 어린아들 키우느라 동동거리는 젊은 엄마였어서 연예인 느낌보다는 또래맘 느낌인데 참 씁쓸하네요.
지금 히는 일 잘해서 아이들 크고나면 여유롭게 하고싶은 역 하면서 활동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