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25-02-06 12:31:21

2025.02.06.(목) 최고위원회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저는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란 종식과 헌법 수호를 위한 
원탁회의를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다음날 민주당은 "조국혁신당의 내란종식 원탁회의 제안을 환영한다.
실무회의가 열릴 예정이고, 명칭이나 형식을 모두 열어놓고 
전향적으로 듣고 논의해 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야당들에 실무회의 개최 제안을 통지했고,
조만간 실무회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 주중 원탁회의 출범 공식행사 개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무회의에서 알토란 같은 결론을 도출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원탁회의를 여는 첫 번째 이유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입니다.
윤석열 파면뿐 아니라 그 잔당을 뿌리 뽑아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거기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탄핵 이후 완전히 새로운, 탄탄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원탁회의가 열어갈 것을 기대합니다.
‘87체제’ 이후 한국 민주화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역사적 과제에 충실히 임하는 이들이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통 큰 결단을 내려 원탁회의가 성사됐습니다.
회의에서도 넉넉하고 큰 포용을 보여줄 것으로 믿습니다.
모든 야당과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광화문, 여의도, 남태령, 한남동에서 함께한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내란 세력의 헌법재판소 공격이 극에 달했습니다.
자기들 딴에는 탄핵을 막아보려는 속셈이겠지만,
민주주의와 공화주의를 흔드는 반국가적 행태를 보입니다.

헌법재판소는 국민이 피땀으로 쟁취한 1987년 개헌의 산물입니다.
법규의 최종 기준인 헌법의 최고 해석기관입니다.
헌법을 인정한다면, 헌법재판소 판단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윤석열 잔당과 국민의힘은 헌재를 흥신소 취급합니다.
마음에 드는 재판관을 고르려고 합니다.
재판부에는 색깔론을 덧칠하며 부정합니다.
어디 감히 나라님을 재판하느냐는 태도입니다.
헌법기관 부정을 넘어 무력화를 시도합니다.

그간 헌법재판소 결정에 찬성하지 않더라도 모두들 존중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행정수도 이전이 “관습헌법에 따르면 위헌”이라고 결정났어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차이는 단 하나입니다.


‘헌법을 존중하는가, 아니면 헌법 위에 있는가’입니다.

윤석열은 헌재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호수에 뜬 달그림자를 쫓는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온 국민이 생중계로 본 장면은 달그림자란 말입니까?
이 무슨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입니까? 
평생 마시던 술을 못 마셔, 금단증세라도 나타나는 겁니까?

재판에서 이겨 대통령직에 복귀될 것이라는 도깨비 그림자를 쫓고 있는 사람은 윤석열 본인과 졸개들뿐입니다.
헌법 파괴와 국헌 문란 행위를 멈추고 심판의 날을 기다리십시오.
당신들 헛소리를 들어야 하는 국민에게는 일각이 여삼추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nXLGiJHRVyCymeLSYGMY3mSpg8y...

 

 

IP : 172.225.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6 12:36 PM (14.50.xxx.77)

    응원합니다~!

  • 2. 조국혁신당
    '25.2.6 12:54 PM (121.167.xxx.81)

    감사합니다!!!!!!!!!!
    민주당 조국혁신당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화이팅~!!

  • 3. 응원합니다
    '25.2.6 1:07 PM (118.218.xxx.85)

    고맙습니다,부탁드립니다.모두 건강하세요.

  • 4. ....
    '25.2.6 1:10 PM (121.137.xxx.225)

    고맙고 응원합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있어든든해요.

  • 5. ...
    '25.2.6 1:29 PM (218.237.xxx.69)

    솔직히 조국혁신당이 제일 시원시원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161 부모님께 챗 gpt 놔드려야겠어요 7 부모님께 2025/03/04 2,542
1678160 눈 오니까 오뎅먹고 싶네요. 1 .. 2025/03/04 1,035
1678159 50대 일 관두고 잠을 잘자요. 5 .. 2025/03/04 3,459
1678158 14개월된 손주 아직 걸음마를 하지않아요 24 걸음마 2025/03/04 4,804
1678157 월100만원 이상 적금 어디에 붓고 계시나요. 10 .. 2025/03/04 4,280
1678156 장제원 전의원 성폭력 혐의로 수사중...장 “사실무근” 19 ... 2025/03/04 6,666
1678155 가래 한의원 치료도 괜찮은가요? 5 한약 2025/03/04 978
1678154 80년대 왕따가 있었나요? 25 ... 2025/03/04 2,869
1678153 급질입니다 성인용기저귀 18 냐오이 2025/03/04 2,105
1678152 크로아티아 다녀오신 분들 21 여행 2025/03/04 3,340
1678151 갱년기가 좋은 점도 있어요 10 갱년기만세 2025/03/04 5,367
1678150 연핑크 컬러를 세련되게 입는 방법 9 핑크 2025/03/04 3,878
1678149 윤 과 명신... 그들 4 사기... .. 2025/03/04 1,254
1678148 월요일로 착각한 대학신입생 ㅜㅜ 34 ... 2025/03/04 23,336
1678147 국가원로들 개헌 하잔답니다. 19 2025/03/04 2,560
1678146 반려인분들...다들 어떻게 견디시는건가요.. 24 .... 2025/03/04 4,980
1678145 노틀담의 곱추의 에스메랄다가 3 2025/03/04 1,643
1678144 중학교 교무실 전화 안받나요 9 …… 2025/03/04 1,791
1678143 커피정수기로 바꾸고 세상편해짐요 1 ... 2025/03/04 2,665
1678142 친모가 치매로 오랜 기간동안 그러시다 돌아가셨습니다. 5 친모치매 2025/03/04 4,186
1678141 사랑없이 섹스가 가능해요? 33 근데 2025/03/04 9,261
1678140 중년에 오히려 건강해지신 분 계신가요? 6 .... 2025/03/04 2,252
1678139 3/4(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5/03/04 640
1678138 브로콜리 씻다가 진짜 놀랐어요 39 완전 2025/03/04 30,746
1678137 대학생 아들들 친구 많나요? 6 .. 2025/03/04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