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단순히 경제적 상황, 아이 의사만 보고 판단하거나, 애가 어리면 엄마가 키우는 게 제일 좋지 하는 게 아니라
양육권을 주장하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건강한지, 아이 양육에 적합한 사람인지 정신과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TV에 나오는 사람들,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하고 이혼 원한다, 애는 내가 키우겠다 하는데 그 사람들 가정 내 모습 보면 애 키우면 안되겠다 싶은 사람들 많아요
그 사람들도 그렇게 집 안에 카메라 두고 찍은 게 아니라
서류만 갖고 보면 다르겠죠
더군다나 어린 아이에게 가스라이팅 하면
아이는 자기 부모가 정상이 아니란 것도 모르고 같이 살겠다고 할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