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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작가님은 전생에 독립군?

독립군 조회수 : 1,775
작성일 : 2025-02-06 06:38:30

나라가 걱정되서 유시민작가님 유튜브에서 많이 봐요. 우리나라 최고의 통찰력을 가지고 계시지만 애국심 또한 최고입니다. 유시민작가님은 전생에 윤봉길의사님 또는 안중근의사님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해 봤네요. 

IP : 182.216.xxx.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5.2.6 6:43 AM (220.85.xxx.165)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끝까지 함께 해요.

  • 2. ....
    '25.2.6 6:45 AM (106.102.xxx.28)

    누구 칭송하는 스타일 아닌데

    정약용선생이 현세에 태어났으면
    유시민작가였을꺼라고 생각했어요.

  • 3. ..
    '25.2.6 6:54 AM (175.114.xxx.123)

    국민 신경안정제예요
    통찰력이 대단합니다
    다 책에 있다고 하는 겸손함까지..

  • 4. ...
    '25.2.6 7:09 AM (49.161.xxx.218)

    경기도지사 나왔을때 당선됐으면
    지금쯤...큰정치인이됐을텐데
    우파에서 자기네가 감당못할인재인건 알아가지고
    그렇게 욕을해되니
    당선이 못됐죠
    너무 아까운인재예요

  • 5. 이뻐
    '25.2.6 7:32 AM (211.251.xxx.199)

    노무현 대통령이 너는 정치를 하지밀고
    지금과 같은 일을 하라 했다더니만
    노무현대통령의 선구안에 깜짝 놀랍니다.

  • 6. 에구구
    '25.2.6 7:43 AM (122.32.xxx.88)

    열심히 따라 다니고
    그러다가 한마디 한게 마음에 안들면
    욕하고.

    김경수도 칭송해대다가.

  • 7. 에구구님
    '25.2.6 7:59 AM (59.6.xxx.211)

    김경수를 감히 유시민과 비교를 해요?

  • 8. ㅇㅇㅇ
    '25.2.6 8:07 AM (121.125.xxx.162)

    김경수를 무작정 욕했나?
    지금하는 행태가 욕 먹을만 하니 욕했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유시민작가님 말씀처럼한다면 모를까 하지만 이미 늦은듯 본인도 안그럴듯

  • 9. ...
    '25.2.6 8:15 A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TyoZzS0StFk?si=H4EBkE11eknZ17QS

    잡혔어도 전대가리개 라고 큰소리로 욕하는거보면 독립군하고도 남을듯싶어요. 대단한분

  • 10. ㅇㅇ
    '25.2.6 8:23 AM (61.72.xxx.240)

    유시민도 이재명 칭송에 정신없더만 ㅉㅉ

  • 11. 나의 멘토
    '25.2.6 8:50 AM (1.237.xxx.119)

    유시민님 사람을 읽는 감각이나 해석이 참 유용합니다.
    시대감각이나 뛰어난 통찰력 존경합니다.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에 대한 애정도 감사합니다.
    휴머니티라고 해야 할까요?
    냉정하고 냉철한데 인간적인?
    존경하고 국민의 국민을 위한 스승으로 인정합니다.

  • 12. 유시민님
    '25.2.6 8:56 AM (49.173.xxx.147)

    장수하셨으면 좋겠어요
    통찰력.혜안. 올바른 비판. 또는 따뜻한 눈빛

  • 13. 책만
    '25.2.6 8:57 AM (1.237.xxx.119)

    사는데 또 책쓰신다니 고맙습니다.
    이분의 업적으로 따지면 나라를 구한 결과?
    대선 끝나고 나라가 안정되면 꼭 업적비나 공덕비 세우고 싶습니다.
    진짜 시민공원이나 시민 운동장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캐나다에는 공원이나 경치좋은 전망대에 철제 의자를 만들고
    고인의 이름을 새기더라구요
    역사에 박제하고 싶은 위대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14. ...
    '25.2.6 9:42 AM (59.12.xxx.118)

    동료 배신하고 팔아먹는 독립군 딱이네요.

  • 15. 000
    '25.2.6 9:56 AM (58.141.xxx.126)

    유시민 평론가.

    딱 필요할때 딱 정리해서 딱 혜안있는 단어로 ..어려운 말도 아니예요. 쉬운 단어로 복잡한 사안을 정리해주죠. 우리안에 있는 통찰을 끄집어내어줘요.

    오래동안 함께 하기를 바래요.

  • 16. ㅇㅈ
    '25.2.6 10:12 AM (125.189.xxx.41)

    장수하셨으면 좋겠어요
    통찰력.혜안. 올바른 비판. 또는 따뜻한 눈빛

    2222222

    국민을위해 사명감으로 봉사하시는 멋진 분

  • 17. ㅋㅋ
    '25.2.6 7:37 PM (222.104.xxx.197)

    너무 나대니 이제는 소음으로 밖에 안 들리던데요

  • 18. 민간인감금폭행
    '25.2.6 11:11 PM (211.234.xxx.145)

    사건으로 감옥갔다 온 거 모르세요? 모른 척 하는 건가요?
    비유할 걸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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