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선동하는 尹·국힘 향해
“왜곡” “거짓말” 등 비판
이념보다 이익 중시하는 트럼프
尹 구명 현실성 없어
이재명엔 “적응력 강한 리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핵 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줄 가능성은 낮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오히려 그가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더 잘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3일(현지시간) ‘한국 보수층이
트럼프의 지원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의 정치 상황과 트럼프의 개입 가능성 등을 분석했다.
https://v.daum.net/v/20250205140507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