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틈새 아래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이 꽤 많더라고요.
창문틀 아래 캡처럼 끼우거나 딱 붙이는거는 (플라스틱으로 된거)
창문 열고 닫는거 문제 없나요?
문제 없음 이런거 사서 끼워서 사용 해보려고요
창문틈새 아래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이 꽤 많더라고요.
창문틀 아래 캡처럼 끼우거나 딱 붙이는거는 (플라스틱으로 된거)
창문 열고 닫는거 문제 없나요?
문제 없음 이런거 사서 끼워서 사용 해보려고요
다이소 방한용품 파는 코너서 메모리폼 비스무리하게 생긴 창틀바람막이 팔아요. 3천원. 방송서도 개그맨분이 한파대비 이렇게 하라는 공익광고에 살짝 나오던데요. 창틀에 끼우는. 문 열때는 그거 살짝 드러내고 열고 다시 끼면 돼던데요.
환기 할때마다 그거 일일이 들어내서 환기하기 번거로워서요.
방마다 다 창문열어 환기 시키는데...
일단 창 프레임 안에 융털을 새로 교체하고 열고 닫고 불편하지 않도록
창틈사이 얇은 스티로폼 같은 것을 붙이면
100% 외풍을 막을 수는 없지만
70% 정도는 막을 수 있더라구요.
창문을 여닫을 때 전혀 불편하지 않도록 설치하면 됩니다.
[에코와이드 온데끼우는 문풍지]
라고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