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보좌관이 다시 적은 메모를
여자변호사가 하는 말이
보좌관에게 물어보니 적은 적 없다더라고 따지니까
홍장원이 제 보좌관 세 명입니다
세명에게 다 물어보셨나요 하니까
답변할수 없다니
이게 말인지 개그인지
한 명에게만 물어보고
국민을 눈속임 하려는게 뻔히 보이네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계엄이 아니라는 ㄴ 과 같은 종족 맞네요
홍장원 화이팅입니다
홍장원 보좌관이 다시 적은 메모를
여자변호사가 하는 말이
보좌관에게 물어보니 적은 적 없다더라고 따지니까
홍장원이 제 보좌관 세 명입니다
세명에게 다 물어보셨나요 하니까
답변할수 없다니
이게 말인지 개그인지
한 명에게만 물어보고
국민을 눈속임 하려는게 뻔히 보이네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계엄이 아니라는 ㄴ 과 같은 종족 맞네요
홍장원 화이팅입니다
검사처럼 심문해서 미친건가 했어요
그 여자분이 세게 하려고 포지션 잡고 나온 것 같은데 홍장원씨 기에 눌리는 게 보이더라구요 홍장원씨가,, 예를 들어 북한에서 공작하다가 잡혀도 김정은과 친구 먹을 정도의 능수능란함이 보이던데.. 저 여자분은 다음에 더 단단히 준비하고 나오든지 아님 차라리 허허실실 늙은 변휴사들이 나오든지
그러니까요 자기가 검사인줄 착각하는지..
강력범 취조하듯이 하던데요 어이가 없어서
지금 정형식 재판관 처형이자 윤석열이 불법계엄 후에도 필사적으로 임명했던 진실화해위원장 박선영의 교육감 선거 캠프 대변인이었죠
재판관SNS까지 뒤져대는 권성동과 국짐은 이 놀라운 관계엔 너무 이해가 가고 괜찮은가봐요
어제 마이크 뺏기는 윤갑근이나 김계리나 윤석열의 x맨 아닌가요 조속한 파면을 당길 공로자같아요
못난 피고인
못난 변호인
못난 못난이들
변호인이 무슨 검사처럼 굴어서 어이가 없었네요.
정형식 처형의 선거캠프 대변인이었다니
권성동은 자기들 불리할것 같은 건 오바해서 떠들며 난리를 치고
자기들 유리할 것 같은건 암말도 안하고 그러네요.
핫한 자리인데 하겠다는 지원자가 몇이길래 저런가 싶던데요?
2030대 전폭 지지하는데 그 중 똘똘한 변호사는 없나요?
숫자 말하는데 경상도 사투리 들려서 보니 부산 출신.
자기 지역 사람도 아닌데 왜 지치할까요? 진심 궁금.
한마디로 변호사로서 무능한거죠
지꾀에 지가 넘어간거. 증거 체택도 안된거 들이밀다가 제지 당하고,
당사자 아닌 보좌관한테 가서 니가 받아적었냐? 물어보니, 아닌데,
한걸 홍장원이 거짓말한거처럼 하려고 수작부리다가 걸린거잖아요
저렇게 무능한걸 전국민이 다봤는데 쪽팔려서 어쩌냐.. ㅎ
똑똑한 변호사 저쪽이라고 없을리 없지만
머리가 똑똑한데 저 자리가 죽을 자리라는 걸 모를리 없잖아요
사악한 거지 멍청하지는 않으니까
그러니까 저쪽에 그나마 멀쩡한 변호사들은 절대 저 자리에 안 가죠
저런 변호사라도 저 자리에 앉아있는게 10석열은 고마울거예요
저도 그부분에서 놀랐어요
저렇게 왜곡하는구나 생각했어요
미친거 같아요 진짜
미리 다했으면서 왜 물어보냐는 말도 엄청 멋지게 둘러깜
목소리톤 애티튜드 발성 다들 세련됨의 극치 ㅎ
저도 어제 보면서
저 여성변호사는 특유의 깐족거림으로 홍장원을 열받게하려고 투입되었구나..그런 작전이었나보다 했는데
솔직히 깜이 안되던데요. 대통령변호인들 수준이 처참해요.어디서 저런 사람들만 모아온건지 국회측과 너무 비교되고..
법률상 대통령은 어차피 탄핵인데 변호인들도 그걸 아니까 자기들 얼굴이나 알려서 나중에 한자리 하자..이런 생각인건지..
윤석열 헌재 탄핵 관련 영삼 보다 보면 자꾸 성범죄 전문 변호사 광고 나와서 짜증나는데(뭔 알고리즘이 그따위인지) 자서히 보니 그게 성범죄 당한 사람들 변호하겠다는 광고가 아니고 성범죄 저지른 사람들 변호해주겠다는 광고더라고요. 전직 부장검사들임을 강조하고 얼굴들도 당당히 내보이고..ㅎㅎ 요새 헌재 재판 과정 보고 그 광고 보니..그냥 변호사란 직업이 무엇인가..
법률가는 무슨 의미인가..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홍장원이 그 여성변호사의 질문에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단호하게 말하니 혼잣말처럼 '본인이 인터뷰를 했으니 기사가 그렇게 낫겠죠?' 이ㅈㄹ하던데..진짜 수준이..
만약 내가 법원에 가야하는데 젓넌 변호사가 내 변호를 해준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