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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휴가 나온 아들이 설거지를 해 놨네요

..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25-02-05 11:04:31

군인회관에서 복무하는데 휴가 나오더니 본인이 먹은 그릇들을 깨끗하게 설거지 해놨네요.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정치 성향을 물어봤는데 다행히도 극우는 아니네요.

요즘 20대들 극우가 많다길래 부모로서 진지한 대화도 나눠볼까 하고 물어봤는데 다행이예요.

저는 부산에서 자라 어릴 때부터 투표날이 되면 늘 부모님이 국짐당을 찍으라고 하셨는데 

한번도 1번과 2번은 찍지 않았어요. 

정치에 큰 관심은 없지만 거대 여당이든 야당이든 다 똑같다고 생각했거든요.

또 정치색 드러낸다고 할까봐 여기까지 할께요. 

IP : 203.247.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5.2.5 11:22 AM (175.211.xxx.92)

    전한길 지지한다면서 사재폭탄 만든다는 20대는 잡고 보니 40대였잖아요.

    2030이 예전보다 우경화된 건 맞겠지만... 서부지법에 달려간 극우화 된 케이스들은 극우 교회와 관련된 경우가 많다네요. 그런데 언론 때문에 그 케이스들이 일반화...

    평범한 아들들까지 의심할 상황은 아니라네요.

  • 2. .......
    '25.2.5 11:23 AM (211.250.xxx.195)

    전역하고 일주일이면 민간인되고
    철은 놓고 전역한다고하는데....
    저도 휴가나온아들이 밥상을 번쩍 들어줘서
    아이고 군대가더니 변했네라고 생각했어요

    제아들 부대는 ytn뉴스 본대요
    중립?이라고

  • 3. 00
    '25.2.5 11:57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기특하네요~
    우리집대딩아들과 친구들보면 옳고 그름을 판단할줄 알더라구요.
    아드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4. ㅇㅇㅇ
    '25.2.5 12:24 PM (1.228.xxx.91)

    전역하자마자 도로 일반인으로 변신하는데도 천재..
    첫 편지에서 아버님 어머님 어쩌구 저쩌구 해서
    웬일이냐 했더니 그렇게 쓰라고 가르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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