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까지는 굥측 의견 안받아들이고
원칙대로 하는듯 했는데
여조애서 내린당 지지율 올라가는거 보고
생각이 슬슬 바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헌재는 여론재판이라는데
탄핵심판 찬성이 60에서 65프로밖에 안되니..
굥 다시 돌아오면 진짜 나라 망할텐데요..
요전까지는 굥측 의견 안받아들이고
원칙대로 하는듯 했는데
여조애서 내린당 지지율 올라가는거 보고
생각이 슬슬 바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헌재는 여론재판이라는데
탄핵심판 찬성이 60에서 65프로밖에 안되니..
굥 다시 돌아오면 진짜 나라 망할텐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87809?sid=100
윤석열 지지율 51%, 탄핵 소추 이후 첫 과반 돌파
대애박!!!!!
윤지지율이 계엄전보다 높다구요????
저걸 믿고 퍼오는 무뇌아가 실제로 있다니 ㅎㅎ
아 부산집회 전한길 인기에 뿌듯했던 분인가보네요 ㅎㅎ
담주엔 지지율 99프로라 봅니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4010001386
"국힘. 민주 오차범위 밖 더 벌어져"
"국민의 힘 지지율이 49.3%, 민주당은 37.1%로 나타났다"
국힘 지지율은 상승, 민주당 지지율은 하락...
다들 안 믿더군요. 기사댓글들도 곧 지지율 100프로 될거라고. 반어적 표현들.
담주엔 지지율 99프로라 봅니다.222222
헌재가 법리 다툼으로 결과를 도출하는게 아니고
여론으로 판결한다구요?
세상에나..헌재가 그런 기관인건가요
헌법재판소가 여론으로 재판을 하고 판결을 한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따라해보세요
헌 법 재 판 소
여론재판소가 아니라 헌법재판소입니다
1월 6일 여조부터
치솟는 지지율…윤 대통령 40% 돌파, 국힘 3주 연속 상승
이때 미국 모닝컨설트 윤 지지율 15%
명신아, 그만 깝쳐!
명태균 데리고 장난쳐서 석열이 대통 만들었다고,
또 똑같은 짓거리니?
성형 좀 그만 처하고 감방갈 준비물이나 챙겨라!
국짐당과 멧돼지 지지율이
90%가 나온다 한들
헌법에 규정된 계엄령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국무회의를 거쳐야 하는데
회의록도 없고 국무위원들이 부서한
사인도 없는데 탄핵은 100%.
여론조사 조작이라고 우기고 싶겠지만
이미 분위기 역전
헌재도 여론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82가 언제나 죄편향 또는 극좌 같지만
알고 보면 이곳에도 조용히 지켜보는 보수가
많답니다.
이 우물안에서만 나누며 안정을 찾지 마시고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좀 살펴 보시길
여론조사 조작이라고 우기고 싶겠지만
이미 분위기 역전
헌재도 여론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82가 언제나 죄편향 또는 극좌 같지만
알고 보면 이곳에도 조용히 지켜보는 보수가
많답니다.
이 우물안에서만 나누며 안정을 찾지 마시고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좀 살펴 보시길222222222
헌법 수호의 의지 유무로 판단하는 곳이 헌법재판소 아닌가요?
한 국가의 원수가 되어서는 상충하는 의견은 대화로 찾을 생각을 안하고 계엄이 누구 개이름마냥 2번 3번 해 제끼려던 인간이었어요.
여론조사 공정 결과를 보고 확신하는 수준ㅎㅎ
명태균 시키면 99%도 나오는데 따라가려면 한참 남음
여론조사 공정 결과를 보고 확신하는 수준ㅎㅎ
명태균 시키면 99%도 나오는데 따라가려면 한참 모자라네요.
여론 조사 공정에 대한 의문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008
일반 국민이 다 알수 없는 기밀과 방대한 정보를
대통령은 알겠죠
계엄은 헌법에 명시 되어있는 대통령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것이 절차상 어긋났는지 아닌지를 따져보는거고요
막말로 임기 2년반만 버티면 평생 편하게 경호 받으며
살 수 있는데 이런 상황 예상 못하고 심심해서 시도를 했을까요?
굳이 대통령직까지 걸고??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전복 시키려는 반국가적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는거 아닙니까?
ㄴ그러니까 윤명신이 모지리죠.
금방 계엄해제된건 천만다행이구요.
저 여론조사 믿으며 주변을 살펴 보라구요?
아니 어디 주변이길래 다 똥덩어리들만 있나
윤이 51%인지 참 나 웃겨서리 ㅎㅎ
댁들이나 옆무리들만 보지마시고
세상을 넓게 보세요
살다보니 유투브보고 세상 돌아가는걸 배우라네요 ㅎㅎ
207님 그래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계엄을 내렸다는건가요?
그럼 그날 잡아 들이려 한 사람들이 반국가
세력이란 말인가요?
반국가 세력이라기보단 자기에
반하는 사람들 같은데요.
고유권한? 노예 납셨네요. 그 권한이 국민을 뜬금없이 공포로 몰아넣으려고 만든 건가요? 포고령 1번부터가 위법입니다. 전씨나 박씨도 국회봉쇄는 헌법에 위배되므로 문서에 작성을 아예 하지도 않았어요. 전공의 처단이요? 여기가 북한입니까? 지금까지 군인들 수많은 증언만 들어도 반국가적 무리가 누구인지 안보이나요?
국민들을 겁주거나 통제하려는 의도는 0.00001%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모지리 아니 초딩도 그걸 알고 가만히 있겠나요?
미리 알았다면요
본인 인생도 아차하며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저같으면 죽기살기로 반대했을거에요
몰랐거나 본인도 말릴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었지 않았을까요?
그러게 그 엄중한 상황이 뭐냐구요 ㅎ
짐작만으로 계엄을 선포할수있나요?
아무리 엄중한 상황? 이낯익은 느낌은 뭐지. 엄중이??
암턴 그렇다 해도 포고령자체가 헌법에 위배되요.
막말로 임기 2년반만 버티면 평생 편하게 경호 받으며
살 수 있는데 이런 상황 예상 못하고 심심해서 시도를 했을까요?
굳이 대통령직까지 걸고??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전복 시키려는 반국가적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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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하려했으면 법대로 했어야죠.
굳이 대통령직까지 걸고 헌법을 어겨서 굳이 계엄을 했어야 할
중대한 이유가 있겠죠.
김명신. 그죠??
조용히 지켜보는 보수라고요?
이 무도한 계엄령앞에 조용히 지켜보는 보수라..
몇푼에 놀아나는 알바아니고 82유저라면 쪽팔려야 하는 소린거 아시죠? 보수 뜻이라도 찾아보길 바랍니다.
수법으로 조작 해서 발표하는 여론조사 지금 당장은 무사한것 같아 보여도 결국 명태균 조사받듯 조사받고 명태균 같이 감옥에 가겠죠~
저 위에 계엄이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고 쓰신 분이 계신데
지난번 탄핵재판보면 계엄을 국방장관이 다 한 거 같던데요?
무선ARS 응답률 5.3%
선관위에서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응답률 10% 이상 공표하라는데, 여론조사 업체에서 안 지키는 이유는 뭘까요.
우선은 비용문제가 있는것인데..
영세업체들이 난립 못하게 하기위해서라도
관련법을 마련해야 될것 같아요.
대통령의 고유권한 ㅋㅋㅋㅋㅋㅋㅋ 뭔 왕권신수설이세요?
민주공화제에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란 없어요. 대통령의 권한은 헌법과 국민이 부여한 지, 스스로 가지는 것이 아니거든요.
진짜 왕당파들이랑은 말을 못하겠네. 그렇게 남에게 종속된 신민으로 살고 싶어요?
아니 여조가 조작 또는 편차가 심하는건
사실인데
분위기 역전음 아니죠.
명절전에는 여조가 많이 나왔는데
명절후에는 잘 안나오죠?
지금은 거진 제자리로 돌아와서 그래요
왜냐하면 명절이나 휴가철에는
진보 응답이 적어요.
그리고 아직 탄핵 찬성비율이 60에서 65프로.나와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선택적 믿음...ㅋ
본인들 유리한 여조만 믿는 선택적 믿음...ㅋ
이중성 심하네요ㅠㅠ
82에서 믿는다는 김어준의 꽃조차도 국힘 상승세임
여론조서사 공정이 어떤곳인지
다 알면서 그럽니까
이번주 여론조사 꽃 민주당 50% 국힘장 35% 에오. 국힘당 상승세는 무슨. 윤탄핵은 65% 이상 찬성.
이재명 지지자들은
본인들이 유리한 여조만 믿으라고 하고
본인들이 불리한 여조는 믿지말라고 하고...
그 이중성이 너무 뻔뻔합니다
어찌 그리 뻔뻔할까요
여조까지도 선택적 믿음을 타인한테까지 강요하네요ㅠㅠ
여론조사 조작이라고 우기고 싶겠지만
이미 분위기 역전
헌재도 여론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82가 언제나 죄편향 또는 극좌 같지만
알고 보면 이곳에도 조용히 지켜보는 보수가
많답니다.
이 우물안에서만 나누며 안정을 찾지 마시고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좀 살펴 보시길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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