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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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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이 없는데 보시라도 하면 나아질까요

.. 조회수 : 4,033
작성일 : 2025-02-05 03:29:24

진짜 생각할수록...

상대한테 잘해줄수록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무시당하고 그것도 오래된 지인한테요

이래저래 주변에 사람이 없는듯 해요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 더 그런가해서

올해는 자기계발하려고 자격증 준비하고 그런데 한번씩 우울이 몰려오네요. 주변과 비교하고 자괴감 갖게 되고.

힘들수록 어디 기부하고 좋은일하면 나아진다는데 그럴까요

IP : 211.215.xxx.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5 3:47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자존감을 키우세요.
    지금부터 남과 비교하고 눈치보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될텐데 무슨 인복타령에 보시할 생각까지..

  • 2. ...
    '25.2.5 3:53 AM (221.162.xxx.37)

    남한테 잘해줄 생각을 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잘해줄 생각을 하세요.
    자기 중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함부로 못하죠.
    근데 이건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니 자기 자신을 관찰하면서 천천히 하시고
    기버와 테이커에 대해서 공부하시고 실천해보세요.
    일단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두세 번까지 잘해주시고
    내가 잘해주니까 상대도 내게 잘해주려고 하는 반응이 오는 사람들과는 계속 소통하고 곁에 두시고
    계속 받아먹기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말은 상냥하게 하지만 뭘 주는 건 멈추세요.
    내가 잘해주니까 이용해먹으려 드는 사람들은 니가 약하니까 나한테 알아서 기는구나라고 하는 천박한 사고방식을 가진 족속으로 간주하시고
    똑같이 힘의 논리로 상대해주거나 개무시해주시면 됩니다.

  • 3. 이제부터
    '25.2.5 3:55 AM (210.204.xxx.55)

    보시는 자기 자신에게...

    원글님 이름이 명희라고 해봐요.
    명희야, 그동안 남 좋은 일 많이 했으니까
    내가 상을 줄게~

    이러면서 그 명희가 좋아하는 것 많이 해주는 거예요.
    최고로 비싸고 좋은 걸로요.
    잘해줘도 고마운 거 모르는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은 다 떨치시구요.
    뒤에서 님 잡으려고 그들이 따라오거든요.
    돌려차기로 보내요. 알았죠?

  • 4. ..
    '25.2.5 3:57 AM (211.215.xxx.44)

    점셋님 이제부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

  • 5. 화이팅
    '25.2.5 4:08 AM (51.158.xxx.48) - 삭제된댓글

    그 지인 현시창이거나 마음이 꼬였으니 님을 무시하는 걸 텐데
    원인을 다른 데서 찾지마세요. 그런 지인을 신경쓰고 상처 받는 님 마음을
    명상으로 다스리세요.
    마음이 편안해져야 공부도 더 잘되죠.

  • 6.
    '25.2.5 4:1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고미숙씨가
    쓴 책들 찾아서 읽어보세요
    인복과 보시에 대해 나와요

  • 7. ..
    '25.2.5 5:09 AM (14.40.xxx.165)

    인복도 결국 복타령인가요?
    나는 조금 주고 좀 더 받아내고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동기에서
    진정한 보시는 무주상보시
    내가 줬다는 것조차 잊어버리는 거거든요.
    정말 줘도 아깝지않는 사람에게만 주고
    그닥 내키지않는 사람에게는 어떤 것도
    주지마세요. 분위기나 눈치 때문에 내키지
    않지만 마지못해 주지 마시구요.
    저는 오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더치페이 칼같이 합니다.
    주고 싶은 사람에게는 기분좋게 주는 편이고
    받는 것보다 줄 수 있어서 행복하구요.
    열심히 돈을 버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8. ...
    '25.2.5 5:44 AM (61.97.xxx.55) - 삭제된댓글

    그런 걸 바라고 하는 보시는 아무 의미없습니다

    잘할수록 무시 당하는 건 본인이 선을 지키지 않아서 그래요
    남이 함부로 해도 좋은 사람 이미지 지키려고 싫은 소리 안 하잖아요
    그건 착한 게 아니고 욕심이 많은 겁니다
    그래놓고 주변 사람 욕하죠
    그렇게 자신을 지키지 않고 퍼주면 결국 주변에 진상만 남는 겁니다

    복 타령 같은 거 집어치우고 본인 대접부터 해주세요
    본인을 스스로 무시하는데 누가 존중합니까?

  • 9. .....
    '25.2.5 5:58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잘해주는것도 잘해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한테나 잘해줘야지.. 그렇게 무시 당하는 상대한테잘해주나요.?? 윗님들 이야기 다 맞아요...
    전 원글님 같은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
    도대체 어떤 사람들한테 잘해주길래 그렇게 무시를 당하는건지 .ㅠㅠ

  • 10. 시주,보시
    '25.2.5 6:47 AM (119.204.xxx.215)

    하는 삶은 내 업장도 씻기고 자식들도 좋다.
    베푸는 삶을 살아라.

    사람에게 무심하게 대하세요
    눈치보고 그러지 않아도 돼요

    사람한테도 잘 속으세요
    본인이 아싸리 하시고 확실한 성격이니까 남들도 그러려니
    하시는 본인의 착각이 주요인이 되는거거든요
    앞으로 사람 믿지 마세요

    남의지 안되고 내지혜 가지고 살아야된다.

    오지랍, 총대 매지말고 사람 좋아하지마요

    -제가 적어놓고 보는 글.
    직접 상담하면서 들은말도 있고 남 사례에서 새긴 글도 있어요.

  • 11. 좋은일
    '25.2.5 7:47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좋은 일은 자기자신한테 하세요.
    엄한데 기부하지 말고 자신에게 기부하세요.

  • 12. 불교에서
    '25.2.5 8:16 AM (220.122.xxx.137)

    인과법으로 보니
    전생에 내가 저 사람에게 받은게 많아서 갚는거 라고
    생각 하면서 살아요

    부모님께 받은 사랑 희생은 제가 다음생에 갚아야 돼요
    울 애들은
    전생의 제 부모 같아요 ㅜㅜ

  • 13. ㅡㅡㅡㅡ
    '25.2.5 8:1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더 가꾸세요.
    내면외면 모두.

  • 14. 가족은
    '25.2.5 8:18 AM (112.186.xxx.86)

    평생 봐야하니 조절이 쉽지않지만
    지인은 안봐도 그만 아닌가요.
    퍼주지도 않고 기대도 하지말아야 실망도 안해요.

  • 15.
    '25.2.5 8:21 AM (211.235.xxx.7) - 삭제된댓글

    하는 삶은 내 업장도 씻기고 자식들도 좋다.
    베푸는 삶을 살아라.

    사람에게 무심하게 대하세요
    눈치보고 그러지 않아도 돼요

    사람한테도 잘 속으세요
    본인이 아싸리 하시고 확실한 성격이니까 남들도 그러려니
    하시는 본인의 착각이 주요인이 되는거거든요
    앞으로 사람 믿지 마세요

    남의지 안되고 내지혜 가지고 살아야된다.

    오지랍, 총대 매지말고 사람 좋아하지마요

    좋은글감사해요

  • 16. ㅇㅇ
    '25.2.5 8:22 AM (211.235.xxx.7)

    시주 보시하는 삶은 내 업장도 씻기고 자식들도 좋다.
    베푸는 삶을 살아라.

    사람에게 무심하게 대하세요
    눈치보고 그러지 않아도 돼요

    사람한테도 잘 속으세요
    본인이 아싸리 하시고 확실한 성격이니까 남들도 그러려니
    하시는 본인의 착각이 주요인이 되는거거든요
    앞으로 사람 믿지 마세요

    남의지 안되고 내지혜 가지고 살아야된다.

    오지랍, 총대 매지말고 사람 좋아하지마요

    좋은글감사해요

  • 17. 그냥
    '25.2.5 8:44 AM (14.48.xxx.122) - 삭제된댓글

    스스로 인생을 사세요
    나 혼자 잘살게
    나를 보듬으면서
    그리고 남하고 잘지내면 좋고요
    뭐하러 남에게 목을 매요

    이러는 저 인정머리 없어서 주변에 사람 없을거 같지요
    아니요
    인복 넘쳐요

    일단 저는 상대가 싫어하는 짓을 안해요
    잘하려고 애쓰는게 아니고 상대가 싫어하는거 안해요
    그리고 슬쩍 챙겨줘요,
    챙겨주는것도 나를 챙기고 챙겨요
    뭐는 내가 제일 우선,

  • 18. ...
    '25.2.5 9:54 A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https://open.kakao.com/me/Eungdang_Hakdang

    생일을 시간까지 정확하게 아신다면 톡주세요.
    휴먼디자인으로 원인을 말씀드릴게요.

  • 19. 인복없으면
    '25.2.5 10:13 AM (58.29.xxx.96)

    너한테 잘해춰라

  • 20. .......
    '25.2.5 11:17 AM (211.245.xxx.139)

    잘할수록 무시 당하는 건 본인이 선을 지키지 않아서 그래요
    남이 함부로 해도 좋은 사람 이미지 지키려고 싫은 소리 안 하잖아요
    그건 착한 게 아니고 욕심이 많은 겁니다
    그래놓고 주변 사람 욕하죠
    그렇게 자신을 지키지 않고 퍼주면 결국 주변에 진상만 남는 겁니다

    복 타령 같은 거 집어치우고 본인 대접부터 해주세요
    본인을 스스로 무시하는데 누가 존중합니까? 222222

    원글님 말은 쉽게 하지만
    무시 안 당하게 선을 지킨다는 게
    특히나 이미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힘든 거 알아요

    그래도 요령 터득하면서(적당히 주고 받으세요)
    노력해 보세요
    무엇보다 본인 먼저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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