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2.5 1:18 AM
(182.221.xxx.239)
https://youtu.be/RyzVnrrec78?si=VzyDS-UnziUicysV
2. 양심선언
'25.2.5 1:21 AM
(59.187.xxx.235)
저분도 목숨 내놓고 양심선언 하는건데 웃긴가요?
3. …
'25.2.5 1:21 AM
(182.221.xxx.239)
웃기다고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4. ㅇㅇ
'25.2.5 1:24 AM
(211.36.xxx.162)
왼손잡이 라더니 오른손 주로쓰던데. 횡설수설에 이치나 논리에도 안맞는 얘기 늘어놓고 뭐가 멋있다는건가요
5. ..
'25.2.5 1:26 AM
(211.234.xxx.119)
뭘 보고 횡설수설, 이치와 논리에 안맞다는건지....
제가 보기에는 일관적인 진술으로 보입니다.
체포명단도 다른 사람 증언과 일치하잖아요.
6. 누가
'25.2.5 1:27 AM
(142.126.xxx.46)
논리에 안맞다는건가요? 의원이 아니라 요원이다 명령에 안따를줄 알고 계엄했다 이런 개소리는 논리에 딱딱 들어맞나보죠?
7. 211.36
'25.2.5 1:27 AM
(116.125.xxx.12)
횡설수설은 윤석열이던데요
계엄 당일에는 반국가세력때문이라 해놓고
지금와서는 혼내줄려고 그냥 해본거댜
계엄이 장난입니까?
8. 윗님
'25.2.5 1:28 AM
(39.113.xxx.157)
왼손잡이도 글씨쓸 때만 왼손으로 적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이 많아요.
왼손잡이는 오른손을 못쓴답니까?
9. ᆢ
'25.2.5 1:28 AM
(125.135.xxx.232)
지원이라는 말을 넣고 안넣고가 아주 중요ㅅ내요
지원이라는 글자가 없으면 홍차장이 체포의 직접 주체가 되니까요
직접행동이냐와 단순 지원이냐는 아주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걸 대충 말하려는 홍차장에게 당신 그거 명확히 하지 않으면 당신에게 주체적 죄가 돌아갈 수 있으기 사안을 명확히 짚고 넘어가라는것이잖아요
오히려 그 재판관이 홍차장을 도와준 것이라 보는데 다들 재판관을 욕하는거보니 창 단순하다싶고요
저는 재판관보면 재판관 똑똑하다싶던데요
10. 럭키
'25.2.5 1:29 AM
(5.195.xxx.9)
저 할배판사 보고 넘 화났네요. 그 당황스러운 상황에 보고서도 아니고 혼자 보려고 작성해놓은 메모지에 좀 단어 틀리게 쓸수도 있는거지, 그거 갖고 뭔 지가 검사처럼 그렇게 취조를 해대요. 윤석열한테나 그렇게 하던가, 정작 내란수괴에게는 그렇게도 못하면서 사실을 말하는 사람에겐 취조하고 따지듯이 뭐하는거랍니까.
11. 위에
'25.2.5 1:30 AM
(211.234.xxx.41)
희한한 댓글 다 보겠네
홍장원 멋있다고 다들 난리고
Kbs 포함 모든 언론이 앞다투어 단독 인터뷰하고 싶어하고
아까 헌재 재판 끝나고 나오는데
젊은 기자들이 들러붙어서 놔주질 않았어요
유튜브에서도 조회수 핫한 인물인데
홍장원이 거슬리는 사람은
서부지법 테러집단
배후 동네 교인이신가?
12. ㅡㅡ
'25.2.5 1:30 AM
(1.236.xxx.46)
지금 상황에 내란 우두머리 옹호하는 걸 보니 딥빡이네요 ㅡ횡설수설은 내란우두머리와 그 꼬붕 김용현!!이죠 덤엔더머
13. 오늘
'25.2.5 1:40 AM
(223.39.xxx.82)
정형식 본색이 드러난거죠
14. .....
'25.2.5 1:43 AM
(119.71.xxx.80)
오늘 홍차장님 소신있게 잘 하셨어요.
오히려 저번보다 더욱 진정성 있어보였고
바들바들하는 윤석열 변호사와 명암대비가 극명했어요
15. 놀며놀며
'25.2.5 1:44 AM
(210.179.xxx.124)
정형식이 윤석열한테 뇌물받았으니 열심히 할려고 전면에 나서 윤석열 변호사 마냥 나대는게 노골적이네요. 전광후니에게 후원한다더니 저런인간들이 극우유튭에 슈퍼챗 쏘겠네요. 사법부가 얼마나 개망이면 저렇게 짜증스런 말투로 물고늘어지는 중요하지도 않은 포인트로 논점을 흐려놓는 판사새끼를 헌재에까지 올려놨을까 알고는 있었지만 저세계도 참 개판이네.
16. ...
'25.2.5 1:45 AM
(59.19.xxx.187)
홍차장한테 주체적 죄가 돌아가긴 뭘 돌아가요?
홍차장은 메모만 적고
아무 액션도 안 했는데...
17. ㅇㅇ
'25.2.5 2:16 AM
(73.109.xxx.43)
원글님 댓글 재치있어요 ㅋ
18. 홍장원님 나이가
'25.2.5 2:36 AM
(121.165.xxx.112)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올해 환갑인데
제가 어렸을때는 왼손잡이를 터부시해서
제 부모님도 오른손 사용을 강요하셨어요.
그래서 젓가락질, 글쓰기는 오른손으로 하는데
다른일은 왼손으로 하는게 편합니다.
예를들면 칼질 같은건 왼손으로 해요.
19. 211.36
'25.2.5 3:05 AM
(220.94.xxx.134)
횡설수설 니 수령님이 하던데? 이런사람은 그냥 종교나 믿지
20. ㅇㅇ
'25.2.5 3:06 AM
(73.109.xxx.43)
ㄴ저도 오른손잡이 강요 당했어요
제가 왼손잡이 였는지 양손잡이 였는지는 모르지만 글씨는 오른손이 편하고 (그랬어야만 하니까요)
그 외 그림이나 칼질은 왼손으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