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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장에 딱 월 1000 좀 넘게 찍혀도 부모님 30 매달 드리는건

조회수 : 20,691
작성일 : 2025-02-04 23:30:17

배우자한테 눈치 보이는건 사실이예요.

특히 배우자네 부모님은 안받고 주려고 하고 실제 상증세가 더 고민인 집은

대체 자식이 부모한테 돈을 왜 주지? 부모가 먹고 살만한데 저게 무슨 세무적으로 어이없는 상황이지?? 

부모가 진짜 나앉아서 쌀이 없고 할때나 현금을 주는거지 왜 우리집 증여세 상속세 낼 돈 모으기도 빡세 죽겠는데 돈이 저렇게 새고 있음 안되지 내심 이런 생각해요... 

IP : 114.206.xxx.112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5.2.4 11:31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아닌것 같네요
    30도 못주나요?
    천만원 버는데
    아들이건 딸이건 ㅠ

  • 2.
    '25.2.4 11:32 PM (114.206.xxx.112)

    줄수는 있는데 상대방 배우자 입장에선 쓸데없이 새는 돈으로 여겨져요.

  • 3. ㅠㅠ
    '25.2.4 11:33 PM (58.238.xxx.213)

    미치겠다 증여세 상속세 낼 생각은 하고 부모에게 30을 못주나요

  • 4. 쓸데업다뇨?
    '25.2.4 11:34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건데요

  • 5. ㅠㅠ
    '25.2.4 11:34 PM (58.238.xxx.213)

    저희는 시댁 30 친정 10드려요

  • 6. ....
    '25.2.4 11:35 PM (114.200.xxx.129)

    전 자식이 없어서 정말 자식입장으로써만 살아온 사람이지만. 솔직히 부모한테 30만원은 못주나요.. 진짜 증여세 상속세 낼 생각을 하면서 부모 한테 받을것만 생각을 하나요.?

  • 7. ㄴㄱ
    '25.2.4 11:35 PM (112.160.xxx.43)

    세상에 천만원버는데 30만원을 부모님한테 못 주나요
    저는 님보다 훨씬 적게 벌어도 이번달 20만원 드렸어요

  • 8.
    '25.2.4 11:37 PM (114.206.xxx.112)

    한쪽은 상증세가 너무 고민인 집이고 한쪽은 먹고살만은 한데 노후 생각하면 여유롭진 않은 집이요

  • 9.
    '25.2.4 11:37 PM (220.117.xxx.26)

    집안에서 혼자 장학금 받고 취업 잘하니
    부모님이 뭐 보태준거 없이 좋은 스펙으로
    월 천 벌고 그래서 30 아까운거예요 ?
    아니 너 혼자 컸는데 왜 30을 줘 ?? 이런생각

  • 10. ..
    '25.2.4 11:37 PM (118.235.xxx.121)

    님이 특이한 생각인데 보편적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 11. 뭘눈치를
    '25.2.4 11:38 PM (218.48.xxx.143)

    그정도로 뭘 눈치를 봐요?
    눈치주는 배우자가 인성꽝인거예요

  • 12.
    '25.2.4 11:39 PM (114.206.xxx.112)

    이렇게 되면 여유롭진 않은 집이 본가인 자녀는 2-30 정도 어디가서 편히 용돈으로 쓸거 드리고 싶어지고 상증세 고민인 집이 본가인 자녀는 불필요하게 새는 돈이라 생각하게 되는거죠

  • 13. Umm
    '25.2.4 11:40 PM (122.32.xxx.106)

    발란스가 안맞잖아요
    누군 모은거 주느라 상속세 골머리
    누군 편하게 그까짓30만원이라면서
    30받는집이 나이들어 아프면 병원비 손안벌릴까요
    끝이 없다는 비극

  • 14. 아ㅠ
    '25.2.4 11:41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자꾸 불필요하다뇨?
    부모님 드리는돈이 불필요요?

  • 15. ..
    '25.2.4 11:4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월 천을 버는데 내 배우자를 낳고 기르신 부모님께 30을 보내는걸 불필요하게 새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남편(아내)는 xxx아닌가요?

  • 16. 뭐고간에
    '25.2.4 11:43 PM (14.36.xxx.5)

    월 천버는데 30도 못드리나요?
    본인은 혼자 컸어요?
    부모가 입히고 먹이고 했으니
    큰거잖아요.

  • 17.
    '25.2.4 11:43 PM (114.206.xxx.112)

    근데 저는 양쪽 다 입장이 너무나 이해가 갔어요.
    한집에서는 콩 한쪽이라도 더 주려고 온갖 머리를 다 쓰는데 한집에서는 품위유지비 정도로 써버리는 돈이라서…

  • 18. 그런데
    '25.2.4 11:44 PM (122.34.xxx.60)

    30만원이면 자기 용돈에서 드리면 되잖아요
    증여를 매달 받나요? 증여세를 매달 걱정하게? 상속세도 부모돌아가셔야 내는거고, 부모님 재산 처분하고 정리할 거 다 정리한 다음 형제끼리 나눠가진 후에 상속세를 내는건데,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 낼 상속세를 매달ㅇ걱정하나요??
    천만원 벌어도 고딩 아이가 내신 전과목 학원 보내달라서 매달 몇 백 써야하고 남편이 골프 필드를 매주 나가서 용돈을 너무 먛이 쓰고 이번에는 우리도 억대 자가용 사고싶은데 유지비 많이 들까 고민하는 집은 봤어도 부모님 30만원 걱정하는 집은 본 적 없넹ㄴㆍㄷ

  • 19. ㅇㅇ
    '25.2.4 11:44 PM (73.109.xxx.43)

    100만원 벌어서 먹고 사는 집 아니면
    그냥 쪼잔하고 이기적이고 못된 거예요
    부모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 기부라도 할 수 있는 건데요

  • 20. ...
    '25.2.4 11:45 PM (39.125.xxx.94)

    자식이 자기만 알고 못 된 경우인 거죠.
    그런 자식은 한 달에 1억을 벌어도 부모한테 10만원도 아까워해요

  • 21.
    '25.2.4 11:45 PM (114.206.xxx.112)

    반면에 주고싶어하는 자녀는 내가 이정도 버는데 우리 부모님 어디가서 경조사비 고민하고 먹고싶은거 못사먹고 이런게 싫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갔고요

  • 22. 진짜
    '25.2.4 11:45 PM (118.37.xxx.166)

    옆에 있으면 그냥 한 대 치고 싶네.

  • 23. Sd
    '25.2.4 11:46 PM (118.220.xxx.61) - 삭제된댓글

    시모입장에서 며느리가 1000버는데
    자기부모 100줘도
    걍 모른체할것같아요.
    잘 버는데 용돈 드리세요.

  • 24. ㅇㅇ
    '25.2.4 11:46 PM (73.109.xxx.43)

    그리고 증여 상속세가 아까워도 증여 상속받는 금액보다 훨씬 적은데
    웬 걱정이요? 그렇게 걱정되면 증여를 안받으면 되죠 ㅋ

  • 25. 어휴
    '25.2.4 11:46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지독하다.
    그 돈 아껴서 부우자 되겠네.
    며느리든 딸이방이든 둘다 정 떨어지는 스타일

  • 26.
    '25.2.4 11:47 PM (114.206.xxx.112)

    건물을 받아야 하니 짜투리 돈도 허투로 안쓰고 세금낼 목적으로 보험도 들고 부모님한테 카드받아 쓰고 노력하긴 하더라고요.

  • 27. 솔직히
    '25.2.4 11:48 PM (59.6.xxx.211)

    원글 실제 상황 아니다에 오백원 걸어요.
    오던 복도 달아나게 인색함

  • 28. ....
    '25.2.4 11:48 PM (114.200.xxx.129)

    이건 같은 자식입장에서도 이해가 안가요.ㅠㅠ
    부모가 아닌 자식입장에서 생각을 해두요

  • 29.
    '25.2.4 11:49 PM (114.206.xxx.112)

    증여 상속이 어려운게 건물을 팔아서 세금을 낼수는 없는거니까요

  • 30. 자꾸
    '25.2.4 11:51 PM (220.65.xxx.124)

    딴소리만 하시네
    주고싶어하는 그 자녀는 이해하시면 되고
    아깝다는 그 배우자는 ㄱㅅㄲ라고 보시면 되겠구만 뭘 자꾸 중언부언.
    자기 얘기죠?

  • 31. 됐어요
    '25.2.4 11:51 PM (59.6.xxx.211)

    별 개떡 같은 소릴 정성껏도 하네.
    부모한테 건물 증여받는 인간이
    월 삼십만원 어까워서 발발 떠는 꼴이란……

    지독하네. 끝까지자기 합리화하는 걸 보니 ..
    앉은 자리 풀도 안 나겠슴.

  • 32.
    '25.2.4 11:51 PM (114.206.xxx.112)

    제 얘기는 아니고 가까운 부부 스토리인데 저는 둘다 입장이 다 너무 이해가서요. 실제로 건물주 부모님이 노후대비만 돼있는 부모님보다 더 쓰고 살지도 않는다고 하고…

  • 33. ...
    '25.2.4 11:52 PM (106.102.xxx.254)

    참 어이가...300을 30으로 잘못 본 줄

  • 34. 자식이 웬수
    '25.2.4 11:53 PM (125.142.xxx.233)

    내가 부모라면 먼저 절연하겠네. 저것도 자식이라고.

  • 35. 진짜로
    '25.2.4 11:5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그 마음이 이해가 가요? 배우자 부모님에게 드리는 30만원이 새는 돈이라서 아까워하는게요? 그런 마음이 이해가면 원글님도 똑같은 사람인거예요. 부자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관대한 사람이 아니라 스크루지 영감 편이 되는 거예요.

  • 36.
    '25.2.4 11:54 PM (114.206.xxx.112)

    그래서 저는 아이 결혼시킬때 가정형편이 우리랑 비슷한게 젤 낫겠다 싶었어요. 너무 있는 집도 마인드 자체가 돈은 위에서 아래로 가야된다는게 심하더라고요

  • 37. ….
    '25.2.4 11:54 PM (59.6.xxx.211)

    남 얘기를 자기 얘기인양 써서 욕 쳐먹는 심보는 뭘까?
    그만 쳐자요

  • 38. 진짜로
    '25.2.4 11:5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그럴거면 애초에 부부의 연을 맺지 말았어야죠

    매달 30만원을 받아가는 배우자 부모를 얼마나 한심하게 보겠어요

  • 39. ㅠㅠ
    '25.2.4 11:58 PM (118.235.xxx.101)

    30이면 애 학원비도 안되는걸
    그것가지구 눈치주나요?

    저도 새댁이지만
    다른 젊은 사람이라해도 인정머리가 그정돈 아니에요.

  • 40.
    '25.2.4 11:59 PM (114.206.xxx.112)

    결혼할땐 서로 몰랐대요. 두집 다 강남아파트 살고 아버지들 직업 좋으셨고 결혼할때 몇억씩 보탰고… 근데 한집은 아버지 은퇴후 까고보니 딱 노인들 먹고살고 나면 집 한채도 안남는 상황이고 한집은 물려주는게 최대 걱정인 집이었던거죠

  • 41. 휴식
    '25.2.5 12:05 AM (125.176.xxx.8)

    300버는사람이 30주면 고민되겠지만 (그려도 없으면드려야지요)
    1000만원이면 30만원 드리는것 오히려 작게 드려 다행이지
    않을까요. 더 챙겨드려도 되지요. 100 은 주겠구먼.
    나를 키워준 부모님인데.

  • 42.
    '25.2.5 12:05 AM (118.235.xxx.208)

    저도 부모님이 저보다 유복하신데 자식에게 매달 돈 받는 것 자체를 이해도 못하세요. 집안이 다 그런편.
    대신 저렇게 고정은 안 드리고 명절 생일때는 백 단위나 그 정도 선물로 드립니다. 그 돈이 그 돈인데 느낌이 다른것 걑아요.

  • 43. 저기요
    '25.2.5 12:06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차라리 사기결혼이라고 생각하는게 낫겠어요. 예상보다 자산규모가 훨씬 적으니까요. 30만원이 아까워서 필요로하는 부모에게 용돈주기를 거부하면 그것에 대해 더 화를 내야해요. 우선순위가 바뀌었어요.

  • 44. ,,,,,
    '25.2.5 12:17 AM (110.13.xxx.200)

    월천 벌면 본인도 잘먹고 잘쓸텐데 30에 벌벌 떨다니 놀랍네요.

  • 45. ..
    '25.2.5 12:18 AM (175.119.xxx.68)

    근데 그 돈이 남편통장에 들어오는건지 내 통장에 들어오는건지
    내 통장에 들어오는거면 내 능력이니 30줘도 눈치 볼일 있나요

  • 46.
    '25.2.5 12:26 AM (114.206.xxx.112)

    그집 목표가 상속받을때 돈없어서 건물파는 상황이나 이자내야 되는 상황 만들지 말자여서 서로 엄청 쥐어짜요. 교육비 문화여행비 집인테리어 이런거 빼고는 알뜰폰 쓰고 당근에서 다 사고팔고 세일 안하면 안사고 그러긴 해요

  • 47. ...
    '25.2.5 12:26 AM (106.102.xxx.165) - 삭제된댓글

    참 나...천 벌면서 30만원 주는 게 뭐요? 배우자가 번 돈 뺏어서 주는 것도 아니고...그런 심보 사람들이 친정복 남편복이 있는 게 역시 세상은 불공평해요

  • 48. ...
    '25.2.5 12:27 AM (106.102.xxx.146)

    남의 집 사정을 자세히도 아시네요

  • 49. ...
    '25.2.5 12:28 AM (112.146.xxx.28)

    외식 한번 안 하면 될 금액인데 월 1000 찍으면서
    30을 못 보내요?
    부모한테?

  • 50.
    '25.2.5 12:28 AM (183.99.xxx.230)

    월 천 벌면 부모 생활비 30드리는 거 쉬울것 같죠?
    그게 생각보다 어려워요.
    나는 백만원쯤 줄 수 있을 꺼 같죠?
    못 할 껍니다.
    월 천을 벌면 이미 생활규모도 소비형태도 그만큼 커져 있어요.

  • 51. ...
    '25.2.5 12:33 AM (106.102.xxx.241)

    참 나...퍼센트로 따지면 3%예요. 천보다 훨 적게 벌어도 수입의 3% 이상 부모님 드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 52. 그집은
    '25.2.5 12:42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놀부 집안이네요.

  • 53. 그리고
    '25.2.5 12:43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소득이 많으면 소비수준도 높아서 30만원 부모님 드리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놀랍고요

  • 54. 그리고
    '25.2.5 12:45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소득이 적은 사람이 소비수준이 낮아서 부모님 용돈 드릴수있는게 아니예요. 소득이 많아도 못드리는 사람은.. 부모님이 안중에 없기 때문이예요. 소득이 적어도 부모님 드리는 사람은 부모님이 눈에 밟혀서 자기것 줄여서 드리는거고요.

  • 55. ㅇㅇ
    '25.2.5 12:56 A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월 30 이야 쉽게 드리죠
    근데 거기서 안끝나요 오만거 다해드려야해요
    저 정기적인 용돈은 친정 20 시댁 40이에요
    적은거같죠?
    근데 양가에 매년 각각 2천이상은 들어가요
    다시말하지만 월 30씩 생활비 보조해야하는 집은
    그 30도 없단 얘기라서요
    큰돈들어가는거 모두 다 자식몫이에요
    안해본사람들이 꼴랑 30 이러고있네요

  • 56. ㅇㅇ
    '25.2.5 12:57 AM (211.36.xxx.49)

    그리고 원글은 못돼 처먹은게 맞아요
    상속세 낼 염두는 하면서 30에 벌벌떠는 꼬라지하곤
    그렇게 살지마세요

  • 57. 정황상
    '25.2.5 12:58 AM (216.147.xxx.83)

    30을 양가 똑.같.이. 줘야죠.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면 안됨. 시댁이 생활비 받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면 그 돈 값 상응한 뭔가를 생일, 어버이날 해드려야 합니다.

    내 친정만 챙기니까 시댁에서 곱게 안보는거죠.

  • 58. 111
    '25.2.5 1:19 AM (14.63.xxx.60)

    통장에 천찍히는 사람이 30만원쓰는것도 하나하나 배우자 허락받고쓰나요? 그정도면 그냥 옷한벌 안사입고 피부과가서 슈링크 한번 안맞는정도인데요.
    맞벌이면 합산2천인데 30만원 못준다는것이 말도 안되고 외벌이로 혼자버는데 30만원못주게 하는 전업배우자는 나쁜ㄴ이구요

  • 59. 세상에
    '25.2.5 1:20 AM (182.221.xxx.40)

    월 천 벌만큼 능력자로 키우려면 부모님 등골 만만치않게 빼먹었을텐데 30 이 아깝다뇨.
    씀씀이가 월 천에 맞춰져서 여유가 없어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나는 까르띠에 팔찌끼고, 내 자식은 몽클 입히고, 외제차 몰아도 부모한테 외식 한 번 값 주기도 아까운가요?
    세상에~

  • 60. 000
    '25.2.5 2:15 AM (14.45.xxx.213)

    반면에 주고싶어하는 자녀는 내가 이정도 버는데 우리 부모님 어디가서 경조사비 고민하고 먹고싶은거 못사먹고 이런게 싫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갔고요.....

    하는거보니 남자가 월천 벌고 부모한테 30 주고싶어하는데 부잣집 딸인 여자가 못주게 하나보네요.

  • 61. ㅍㅍㅍ
    '25.2.5 2:35 A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원글이 혀가 길다

  • 62. ,,,,,
    '25.2.5 3:04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말투가 꼭 남얘기히듯 본인애기같네.. ㅎ

  • 63. ㅎㅎ
    '25.2.5 7:45 AM (183.98.xxx.141)

    둘다 강남출신 부부인데 한 십년 살아보니 시가가 생각보다 개털이구나 설정하고 원글이 쓴것만 읽어보니
    짜증은 이해하나
    100점짜리 배우자를 가지려는건 욕심이라는걸 이해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자녀에게 100점짜리 성적, 100점짜리 대학, 100점짜리 직업, 100점짜리 배우자를 '갖게 해준다'는것이 얼마나 병적이고 자기 영혼 파괴적인 일인지.... 언젠가 알게될거에요
    아니, 사실은 지금도 알고 계시죠

  • 64.
    '25.2.5 9:04 AM (112.216.xxx.18)

    천만원 넘게 벌어요 2천 정도.
    그런데 처음 천만원 벌었을 때 잠깐 양쪽에 50,25 이렇게 드렸고 이후엔 안 드려요
    양쪽다 딱히 원하지도 않고 우리도 돈을 꽤 벌어도 애들에게 나가는 것도 많고 하다보니.
    못되었다 이야기 들어도 어쩔 수 없음.

  • 65. 82댓글
    '25.2.5 9:40 AM (118.235.xxx.236)

    이상함. 시부모에게 의사 남편도 30줄거 없다면서요?
    30이 끝이 아니라 병원비 어쩌고 하면서

  • 66.
    '25.2.5 9:50 AM (61.43.xxx.138)

    둘이 벌어 1000인데 남편이 저희 부모님께 100 드려요
    이유는요? 사랑하니 돈 같은거 안 따지고 부모님 사정이 안 좋아지셔서요. 남편이 드리기 시작했어요.

  • 67.
    '25.2.5 9:51 AM (183.99.xxx.230)

    그것도 못 주냐는 사람들은 월 천만원 수입을 벌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

  • 68. 인간이
    '25.2.5 9:56 AM (59.7.xxx.217) - 삭제된댓글

    아주 못되먹었음. 돈 주고 안주고가 문제가 아니라 지가 잘산다고 상대방을 무시해서 저런거임. 상속세 낼돈 모으느라 못준다니. 그돈 걱정이먼 하나를 팔던지. 못되 쳐먹으면 저딴 생각을 하는거임. 돈 아까우면 혼자 상속 받아서 혼자 돈 쓰면서 살지 왜 결혼해서 부모 30 주는거로 난리 치면서 상대를 괴롭히죠.

  • 69. 인간이
    '25.2.5 9:59 AM (59.7.xxx.217)

    아주 못되먹었음. 돈 주고 안주고가 문제가 아니라 지가 잘산다고 상대방을 무시해서 저런거임. 상속세 낼돈 모으느라 못준다니. 못되 쳐먹으면 저딴 생각을 하는거임. 돈 아까우면 혼자 상속 받아서 혼자 돈 쓰면서 살지 왜 결혼해서 부모 30 주는거로 난리 치면서 상대를 괴롭히죠. 부모 잘 살아서 돈안준다고 댓글 다는것도 뭐 자랑이라고. 나이들어서 부모한테 돈 받는거 부끄러운건 모르고. 한심.

  • 70. 친정은
    '25.2.5 10:11 A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사랑하면 월100드려야하군요 ㅋ
    그럼 여자들은 남편 사랑하지않고 돈으로 봐서 못드리나봄

  • 71. ㄱㄴㄷ
    '25.2.5 10:12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나쁜년 나쁜놈들 많아요 30도 못준다니

  • 72. 순이엄마
    '25.2.5 10:30 AM (183.105.xxx.212)

    아. 이제 이해가 되었네요.
    재산은 시댁에서 받고 상속세 내야하니 돈을 아끼고 있는데
    용돈은 친정으로 주는거네요. 그러니 남편에게 눈치가 보인다는 말??
    아내로써는 그럴수 있을것 같고
    그렇다고 남편이 눈치 주지는 않을것 같은데....

  • 73. 저기
    '25.2.5 10:48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결혼할 때 몇역 보탰는데 30만원 주는게 그리 부담이라니, 헐

  • 74. 저기
    '25.2.5 10:49 AM (211.211.xxx.168)

    결혼할 때 몇역 보탰는데 30만원 주는게 그리 부담이라니, 헐
    남편 눈치가 보이느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주기 싫은 거지요

  • 75. ㅇㅇㅇㅇ
    '25.2.5 12:27 PM (61.78.xxx.218)

    그냥 그런건 알아서 하시고 이런데다 글좀 쓰지마세요.

  • 76. ,,,,
    '25.2.5 1:14 PM (222.106.xxx.141)

    통장에 1000안찍혀도 10년 넘게 30씩 드립니다
    자동이체해놔서인지 크게 신경안쓰입니다

  • 77. ..
    '25.2.5 1:27 PM (203.237.xxx.73)

    전, 월 500 벌어도 친정에 30씩 제가 직장 은퇴할때까지 드릴거에요.
    낳고 키우고 가르치고, 부모님께 그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형편에 길러주신거 감사하구요. 풍족하게 산적 한번도 없었고, 늘 아르바이트 하고
    살다가 직장 구해서 그때부터 그렇게 드렸어요. 결혼전에는 50 드렸고, 결혼후에는 30
    벌써 34년이 넘었네요. 원글님..부모님 잘 챙기세요, 내부모 내가 챙기는걸로
    남편 눈치 보시지 마시고요.
    아이들 있으세요? 자녀들도 다 알아요. ,,내마음 씀씀이를 요. 저절로 교육 되는거
    같아요. 그냥 생활에서 아이들은 보고 배웁니다. 애들도 이제 사회 나갈텐데..
    이런게 기본교육 같습니다.

  • 78. +_+
    '25.2.5 1:30 PM (119.64.xxx.150)

    1000 수입이면 30 정도는 그냥 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 79. 진실은
    '25.2.5 1:30 PM (57.140.xxx.0)

    돈이 많은 집이라도 상대방 특히 시집쪽으로 따로 용돈이 나간다는 것을 못 견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그 용돈이라는 금액이 크면 더 큰 문제가 되는거고, 아무리 작아도 시집쪽으로 돈을 주고 있다는 자체가 싫은것.

    저는 60대 후반 나이인데요...
    젊을때 부터 쭉 봐오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경우인데도 시집에 너무 약박하게 주고 죽는 소리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많은 경우들이 그러해요.
    그래서 저는 그때 결심했어요.
    아들과 며누리에게는 절대로 짐이 되거나 도움을 받아야 되는 부모가 되면 안된다.
    내가 느꼈던 그 수치스러운 부모가 되지 말자.
    그러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살았답니다.

    나이가 들고 보니 세상은 참으로 많이 변하고 달라져서
    요즘은 아들이나 며누리에게 나의 노년을 기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하지만...
    대신 딸 덕을 보는 부모는 많아졌어요.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부모님들이 딸쪽 손주들 봐주면서 생활고를 해결하는 집들이 참 많습니다.
    제주위분들이 한때는 사업주로 아니면 잘 나가던 사람들이 많은데...
    나이먹고 사업이 어려워지니 딸 덕분에 먹고 살고 있는분이 많아서 또 한번 놀랍니다.

  • 80. 놀멍쉬멍
    '25.2.5 1:54 PM (222.110.xxx.93)

    저는 제가 남편보다 좀 더 벌고 둘다 월급 어느정도 되는데 시가에 매달 30 드려요.
    (명절, 생일은 따로 챙김)
    그돈으로 용돈+나중에 아플때 생각해서 병원비 미리 적금들어 놓는 용도로 쓰십니다.
    아마 제 부모님들 살아 계셨다면 남편이 처가쪽에도 똑같이 했을꺼에요.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공평하게 형편 것 하는거죠.

    양가 모두 가족인데 배우자 눈치 보고 살지 말아요 우리...

  • 81. ㅠㅠ
    '25.2.5 2:32 PM (219.241.xxx.157)

    그리고 원글은 못돼 처먹은게 맞아요
    상속세 낼 염두는 하면서 30에 벌벌떠는 꼬라지하곤
    그렇게 살지마세요 2222222

  • 82. 헛소리작작
    '25.2.5 3:11 PM (210.2.xxx.9)

    300만원도 아니고,

    1000만원 버는데 부모님한테 30만원도 못 보내면

    돈 뭐하러 법니까?

  • 83. 제월급은
    '25.2.5 3:26 PM (220.89.xxx.232)

    그보다 적지만 혼자계신 시모께 월 삼십씩 이십년 넘게 보내드렸어요. 딸들은 가까이 살지만 아들네가 멀리사니 그런식으로 내몫을 한다고 생각했지요. 용돈 보내 드린다고 남편한테는 알리지 않았었어요. 그냥 내마음 편하자고 하는 일이라.

  • 84. 아닐걸요.
    '25.2.5 3:31 PM (211.218.xxx.194)

    천만원버는데 30만원 주는거 아쉬울사람들은
    첨부터 그런 사람이랑 혼사도 안했을거에요.
    30만원이 뭐라구요.

    근데 천만원 버는데 30만원씩 보내는 사람있고
    천만원버는데 부모가 거기다 300씩 더 보태주는 집도 있고 그런거에요.

    천만원 버는데 30만원도 못보내면 돈뭐하러 버냐는 말은 와닿지 않네요.
    없는 집에서 자라 천만원 벌게된 사람들한테나 해당하는 말이죠
    돈천만원 벌때 나도 벌어서 부모님 용돈줘야지..생각하면서 어금니 깨물고 돈버는거 아닌 사람 많으니까요.

  • 85. ...
    '25.2.5 4:19 PM (118.221.xxx.127)

    엇... 제 얘기인줄요.
    저희집은 상속세가 고민이에요. 부모님 이제 살아봤자 10년더 사기겠구나 싶어서 저희 부모님 화두는 어쩧게 상속세를 줄이면서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줄까이고요,

    시부모님의 화두는 언제 생활비 받을까..에요.

    저희는 남편이나 저나 비슷하게 벌고 부부합산 9백정도인데,
    이자가 250나가고 생활비350나가고 대출원금 150 보험 50나가면 백만원 남는데, 이걸로 저축하기도 적은 액수인데 30만원 생활비 드리면 상속세는 택도 없죠.

    30이 1년이면 360인데,명절 생신 더드리고요.. 대충 일년에 450이러 치면 시어머니 지금 60초반, 시할머니가 100살 넘으셨으니 아마 40년은 사실것 같고,
    30만원만 드려도 40년간 드리면 2억 가까운 돈이에요. 거기에 병원비까지 하면 띠옹;;;;;;

    난감합니다.


    다 떠나서 시어머니 일할 수 있는데 집에서 놀면서 생활비 받으시면, 저는 남편이 집에서 게으름 피울때마다 화딱지 날것 같고, 장인장모 입장에서는 딸 고생시키는 사위가 밉지 않겠어요??

    고작 30이라해도, 한쪽만 드리면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양쪽을 드리던, 양쪽다 드리지 말던 해야죠.

    그래서부잣집에 시집 장가보낼때는, 이런 계산도 하셔야해요.
    아, 내가 못도와줘도 최소한 도움받을 생각은 하지도 말아야겠구나!! 안그러면 내 자식이 미운털 박히겠구나!

  • 86. ..
    '25.2.5 4:26 PM (221.139.xxx.124)

    참 야박하네요

  • 87. ..
    '25.2.5 4:46 PM (61.254.xxx.115)

    아오 파출부 청소부해도 부모님 쓰시라고 일이십 보내는 사람 허다한데 월 천 벌면 백만원은 무리라도 몇십정도는 보내는사람 많음.눈치주는 배우자가 심뽀 야박한거임.부모를 골라서 태어나는건 아니잖음.누구나 다 받고싶지 주고싶겠음? 줘야하는 상황이니 주겠지

  • 88. 저는
    '25.2.5 5:25 PM (112.222.xxx.5)

    부동산도 많지만 매달 연금까지 5천정도 들어오는 돈많은 부모입장인데 자식이 적은 돈이라도 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게 다 마음인건데 왜 이리들 각박한지....

  • 89. 흠흠
    '25.2.5 6:25 PM (106.101.xxx.99) - 삭제된댓글

    에이.. 배우자가 천벌면 30은 상대부모님께 드릴수있죠 ;;;

  • 90. ..
    '25.2.5 7:16 PM (106.101.xxx.70)

    월 천도 삼십 고정 부담스럽죠. 한집만 드리나요? 갚아야할 대출..애들 학원비로 크게 한몫 떼고.. 부모님 생활비 드릴정도면 정기적으로 병원비 가전 생신 명절 챙기다보면 자기 노후도 불안할걸요. 소득이 언제까지 지속되는것도 아니고 월급쟁이면 끽해야 사십 오십 초반 잠깐 피크치는거잖아요

  • 91. ...
    '25.2.5 7:30 PM (112.148.xxx.80)

    106.101님 말씀이 딱 제 마음입니다. 길어봐야 12년 정도 더 일할 것 같은데, 내 노후 준비하는 것도 빠듯한데 말이죠;;;; 지금 드리다가 중간에 끊을 수도 없는데, 나중에는 저희 수입도 끊긴 마당에 계속 드려야한다면 그걸 어떻게 감당하냐고요. 1000에 30을 뭐 한 몇년 드린다면 할 수 있어요. 근데, 내가 노인이 되어도 드려야할거 아니에요. 한번 드린걸 중간에 끊을 수도 없고요.
    그러니, 진짜 부모님이 여력없을때 도와드릴수 있으려면, 그 시기가 최소한, 내가 기반을 닦아야하는 시기는 아니어야한다는거죠.

  • 92. 휴..
    '25.2.5 8:11 PM (221.138.xxx.71)

    그 정도는 그냥 드리세요..
    시부모님 아프면 병원비 자식들이 나눠 내야 하는 집도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나쁜 건 아는데..
    왜 이렇게 번갈아 아프신 건지?
    조심없이 뛰다가 자꾸 넘어져 팔이 뿌러집네, 다리가 아픕네 ... 병원에 입원하시는건지?
    원망스런 마음이 절로 들고..이제 좀 그만하셨으면 싶고...
    이런 마음이 드는 내가 천하에 나쁜사람같아서 속상하고.

    30만원?? 저라면 그 정도는 웃으면서 드립니다.
    노후대책 안된 시부모님 병원비 챙겨드리는 사람도 있으니
    그냥 웃으면서 드리세요..그정도...

  • 93. 휴,..
    '25.2.5 8:27 PM (221.138.xxx.71)

    겨울에 애가 스키캠프 너무 가보고 싶다해서 보내려고 했는데
    시부모님이 병원입원하셨으니 당장 내려오라네요.
    당연한 듯이 자식들이 돈 나눠서 각출해야하고
    거기다가 며느리는 당연히 수발까지 해야합니다.
    스키캠프는 커녕 방학인데 애가 혼자 라면 끓여먹습니다.
    시부모님이 딸, 아들 자식5명 다 대학 보내고 훌륭하게 키우신 거 인정하지만
    솔직히 '3명만 나으시고 노후대책 좀 하시지' 하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제가 왜 이렇게 나쁜마음 먹는 사람이 되야 할까요?
    이런생각하는게 제일 속상하고
    이런 결혼을 한 제가 제일 병신같고 그렇습니다.
    저는 30만원 드리고 거기서 딱 끝나는 거면
    시부모님 노후대책까지 걱정 안해도 되는 거면 춤추면서 드려요 진짜.

  • 94. 이상한게
    '25.2.5 8:54 PM (49.163.xxx.63)

    댓글로 험한소리 들어도 글 올리신분은 전혀 개의치않고 계속 하고싶은말 하시는게 저는 참 이상해요.
    본인얘기아니라 그러신가요?
    저는 결혼 30년가까이 당연히 용돈 보내고있지만
    그걸 신경쓰는 배우자라면 이유막론하고 부끄럽겠네요.
    그렇게 돈돈하면서 살면 부자여도 행복할수없죠.
    사람이 먼저입니다. 사랑 받았으면 갚아야죠.
    평생갚아도 못갚는게 부모사랑 아닐까요?
    그렇게 살다보니 울 조카 혼자계사할머니께 매주 전화하고 저희 애도 바르게 컸어요.
    모..상속세 걱정해보고싶긴 하네요.ㅎ

  • 95. ㅡ,ㅡ
    '25.2.5 9:32 PM (124.80.xxx.38)

    있는집안 입장에선 그게 30이 아니라 10이어도 싫을걸요?
    자기들이 응당 내야하는 세금은 자기네들 재산 지키느라 내야하는돈인거고.
    없는 집 부모 돈주는건 줘도 안줘도 되는돈이니 굳이? 내가 왜? 이건거죠.

    정 주고싶으면 본인 용돈 아껴서 드림 되겠네요. 굳이 알릴 필요도 없지만 만약 알게 되서 그거까지도 난리치면 진짜 싸패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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