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중반에 수영 배워도 될까요

수영 가능 조회수 : 4,881
작성일 : 2025-02-04 22:56:08

아쿠아로빅만 했는데

더 나이들기 전 평생 운동으로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얼마전 수영 글 올라온 후 강습 받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들고 수영 배워서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IP : 220.72.xxx.9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5.2.4 10:57 PM (175.208.xxx.185)

    얼마든지 하실수 있어요
    하루가 달라요

  • 2. ..
    '25.2.4 10:57 PM (211.234.xxx.119) - 삭제된댓글

    제가 30대후반에 배울때 70대도 같이 시작했어요.

  • 3. ...
    '25.2.4 10:58 PM (58.143.xxx.196)

    근데 얼굴 매번 물에 담그고 물안경쓰고
    그런게 어려울거같아요
    젊어선 저두 배웠죠

  • 4. ...
    '25.2.4 10:58 PM (49.161.xxx.218)

    50대중반이면 충분하죠

  • 5. ^^
    '25.2.4 10:59 PM (210.99.xxx.80)

    배우세요
    뭐 안될 게 있나요
    근데 하면서 좀 아프거나 할 수 있는데 잘 관리해가면서 배우시면 됩니다
    선수할 것도 아니고 물에서 노는 거 배운다 생각하고 찬찬히 배우셔요 ^^ 즐거우실 거에요

  • 6. ㅎㅎ
    '25.2.4 11:02 PM (220.72.xxx.98)

    용기가 생기네요 ^^

  • 7. 재미로도 좋아요
    '25.2.4 11:03 PM (118.218.xxx.119)

    저도 50대이긴한데
    배워도 배워도 어려워요
    이제는 걍 합니다
    어쩔땐 수중 서커스 하는것 같기도 하고 서로 웃고 난리예요
    수영이라는게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만 하는게 아니라 이상한것도 많이 시키거든요
    못해도 재미있어요

  • 8. 50대
    '25.2.4 11:03 PM (115.132.xxx.220)

    저도 이제겨우 물에 떠서 25미터 정도 가요.
    쉬지않고 50미터 가는게 목표입니다.
    오른쪽 어깨가 오십견인지
    말을 잘 안들어서 힘드네요.

  • 9. 000
    '25.2.4 11:05 PM (211.186.xxx.26)

    그럼요~ 하세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할머니 돼서도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있게 수영할 수 있고 얼마나 좋은가요. :)

  • 10. go.for.it
    '25.2.4 11:08 PM (118.235.xxx.92)

    하세요 하세요!! 꼭 하세요~!!
    좀전에 수영다녀와서 수영복 정리하고 숨돌리며 82하고 있네요. 하루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물에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에요. 전 74년생 52살이구요. 수영배운지 1년하고 반 됐네요

  • 11. 우리
    '25.2.4 11:08 PM (58.228.xxx.29)

    건너 건너 어르신
    70에 수영배우셔서 물개되심

  • 12. 구름
    '25.2.4 11:09 PM (61.80.xxx.67)

    저 65세 12월부터 시작 두달 됐어요
    50대면 너무 젊어요 배우세요
    너무 좋아요 전 호흡이 잘안되는데 유투브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자유형 배영 평형 접영 다 배우는데 접영이 제일 힘드네요
    저도 평생 운동하려고 해요

  • 13. ㅎㅎ
    '25.2.4 11:16 PM (116.124.xxx.49)

    저 60대 중반인데 수영 시작한지 1년 됐어요
    접영까지 다 배워서 넘넘 행복하게 수영하고 있어요
    수영하는 재미로 살아요
    관절 하나도 안아프고 건강해졌어요
    50대면 아주 젊은 나이입니다
    꼭 하세요

  • 14. 수영은
    '25.2.4 11:18 PM (220.117.xxx.35)

    나이와 상관없죠
    수영이 전신운동으로 최고인듯
    아쿠아로빅 너무 좋아요 전
    일단 수영은 혼자 헐 수 있으니 물 속아서 방방 활개치며 운동하는 아쿠아로빅이 전 최고

  • 15. 50대
    '25.2.4 11:18 PM (58.142.xxx.67)

    제가 그 수영글 원글인데요
    적극 추천드려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그리고 힘들어도 수영이 안늘어도
    절대적으로
    6개월은 꾹 참고 하세요

  • 16. ㅎㅎ
    '25.2.4 11:19 PM (220.72.xxx.98)

    할머니가 호텔 수영장
    70에 물개

    올해 꼭 수영 배워야 겠네요

    몇해전 운전 시작할 때 너무 무서워서 82에 글 남겼는데 조언도 해주고 용기도 줘서 포기하지 않고
    지금은 그때 안했으면 어찌했나 싶었는데

    수영도 더 늦기전에 시작해야 겠네요
    나중에 후기 꼭 쓸께요!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17. ㅇㅇㅇㅇㅇ
    '25.2.4 11:28 PM (90.149.xxx.254) - 삭제된댓글

    우리시모 65세에 수영 배우기 시작
    지금은 자유형 ㅣ0바뀌씩 돌아요
    제가따라가다 지침

  • 18. 윗댓글
    '25.2.5 12:00 AM (125.242.xxx.66)

    오십견 있는 분 정말 조심해서 운동하세요 저도 오른쪽 무리하게 수영하다가 어깨가 파열이 됬어요 수술해야 한다고.. 오십대 이후 부터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하면 안되더라구요 절대 무리하지마세요

  • 19. Hhh
    '25.2.5 12:10 AM (210.179.xxx.177) - 삭제된댓글

    이글을 수영 배우고 계신분도 읽을것 같은데
    어깨가 아프다던가 궁금한 점도
    자유게시판에 글을 써 주세요
    아픈건 이유가 있거든요
    원글님 하루가 아깝습니다 ㅎㅎ
    얼렁 시작해서 여름에 수영장에서
    달려보아요

  • 20. ..
    '25.2.5 12:20 AM (49.167.xxx.194)

    수영 시작하세요. 늦지않았어요~
    저는 지난 8월에 시작했어요. 68년생입니다. 주5일 강습인데 토요일도 가고 일요일도 가요.
    수영 안했을때 어찌 살았나싶을정도로 재밌고 즐거워요. 요즘 고민은 내가 몇살때까지 수영을 할 수 있을까입니다. 오래오래 하고싶어서요.
    자유형, 배영, 평영 다 배웠고 지금 접영 배워요. 어렵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 21. 테니스
    '25.2.5 12:5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전 테니스가 하고픈데 이거야말로 오십대후반 무리죠?
    어릴땐 같이 칠 사람 없다고 안배웠더니...왜 그랬을꼬
    가능할까요?

    근데 테니스장 가면 누가 같이 안쳐준다면서요..텃세도 심하고

  • 22.
    '25.2.5 1:30 AM (114.202.xxx.186)

    52인데
    이제 6개월 되었어요
    오십견이 와서
    의사샘 권유로 시작 했는데
    좀 빨리 할걸 후회 중입니다

    수영하고 나서 어깨도 많이 좋아졌어요

  • 23. hj
    '25.2.5 2:13 AM (182.212.xxx.75)

    오늘도 강습가서 50분동안 쉬지않고 하고 왔더니 너무 개운하고 가볍고 좋아요. 어서 배우세요.

  • 24. 스트레칭
    '25.2.5 5:27 AM (110.13.xxx.24)

    평소에 열심히 !!!
    수건 잡고 어깨 돌리기
    자주 해주세요~~~

  • 25. 수영 18년차
    '25.2.5 7:11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수영 너무 좋아해서 유일하게 하는 운동인데
    스트레칭 충분히 하시고 넘 무리해서 팔 돌리지마세요~~

    양쪽어깨파열로 수술 앞두고 있어요
    의사샘이 가족력 묻더니 수영 오래한 사람들 많이 온다고...
    수술앞두고 그냥 킥판들고 발차기만 하고 와도 좋아요.

  • 26. 수영 18년차
    '25.2.5 7:1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수영 너무 좋아해서 유일하게 하는 운동인데
    스트레칭 충분히 하시고 넘 무리해서 팔 돌리지마세요~~

    자유형은 10바퀴는 가볍고 돌고 오고 거의매일 수영장가서
    살았는데 양쪽어깨파열로 수술 앞두고 있어요

    의사샘이 가족력 묻더니 수영 오래한 사람들 많이 온다고...
    수술앞두고 그냥 킥판들고 발차기만 하고 와도 좋아요.

  • 27. ...
    '25.2.5 8:37 AM (73.165.xxx.4)

    50대후반 테니스는 무리입니다 누가같이 안쳐줘도 돈주고 레슨받으면야 되지만 나이들수록 동작중 갑자기 멈추는 운동은 하지말라하더군요 축구 농구 테니스 등이구요 중장년층이 골프와 수영을 하는 이유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2247 82에서 재테크 관련 조언을 보면 틀린 여론이었고 그걸 반대로 .. 20 sunny 2025/02/08 2,581
1672246 국민의 힘 주요지지층 노인 무직 가정주부 24 .. 2025/02/08 1,737
1672245 하루세끼 먹으니 식비가 장난아니네요 13 워우 2025/02/08 5,290
1672244 아침에 뭐 해 드셨어요? 18 메뉴 2025/02/08 2,629
1672243 아침부터 열받아요 19 미침 2025/02/08 4,019
1672242 서래마을 빌라 사시는 분 5 ..... 2025/02/08 3,325
1672241 싱글로 전세살기 신설동 자이르네 vs 신일 ak 푸르지오 12 ㅇㅇ 2025/02/08 1,347
1672240 에코퍼도 무개념으로 보일까요? 21 .... 2025/02/08 2,746
1672239 나는 참 성격 이상하다. 이런 생각 들때 3 ㅁㅁ 2025/02/08 1,701
1672238 오늘 집회, 추미애/박은정 의원님 발언하십니다. 2 나옹맘 2025/02/08 1,085
1672237 전 김어준하고 전광훈하고 근본이 같다고 생각 87 선동꾼 극혐.. 2025/02/08 4,622
1672236 나는 사계 미스터배 저희 신랑이랑 비슷해요 6 2025/02/08 2,396
1672235 안산중앙역 자차 20분정도 오피스텔 12 졸린달마 2025/02/08 1,186
1672234 이준석, 천하람 1.4억 사적 유용 6 시끄러인마 2025/02/08 3,122
1672233 손톱끝 갈라짐 스트레스 해결방법 부탁드립니다. 12 손톱스트레스.. 2025/02/08 1,963
1672232 생각많은 내향인은 운동이 답이래요 45 .... 2025/02/08 12,778
1672231 시조카 소개 13 올케 2025/02/08 3,437
1672230 토욜아침 동틀무렵 커피 6 ㅇㅇ 2025/02/08 2,126
1672229 좋은 회산데.. 14 좋은 회사 2025/02/08 2,783
1672228 오늘도 아침 러닝 했어요 19 Dd 2025/02/08 3,342
1672227 짭밍크와 에코퍼 4 춥다 2025/02/08 2,108
1672226 갱시기 끓였어요 11 가을여행 2025/02/08 2,460
1672225 윤건희의 사사로운 감정으로 6 ㄱㄴ 2025/02/08 1,693
1672224 밍크 후드있는것과 없는것 (밍크싫으신분 패스) 9 ㅇㅇ 2025/02/08 1,786
1672223 애기 고양이 허피스 코막힘? 4 허피스 2025/02/08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