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고
'25.2.4 9:31 PM
(58.29.xxx.142)
왜 그리 염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지
2. 저 아래
'25.2.4 9:31 PM
(1.238.xxx.158)
점심시간에 주먹밥 권하는 글도 그렇고
원글님 글도 그렇고
왜 이리 고구마 먹고 꽉 막힌 느낌인지
3. 휴. .
'25.2.4 9:33 PM
(115.41.xxx.18)
내가 다 속상
4. ..
'25.2.4 9:34 PM
(104.28.xxx.71)
-
삭제된댓글
이쯤해서 또 나오응 82명언.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5. …
'25.2.4 9:34 PM
(104.28.xxx.71)
이쯤해서 또 나오는 82명언.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6. 아
'25.2.4 9:34 PM
(59.1.xxx.109)
나만 불편한가
7. ....
'25.2.4 9:35 PM
(180.69.xxx.152)
글 읽는데 육성으로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원글님 제가 대신 욕 해 드릴게요....ㅁㅊㄴ
8. ㅡㅡㅡㅡ
'25.2.4 9:35 PM
(61.98.xxx.233)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9. ...
'25.2.4 9:35 PM
(61.97.xxx.55)
본인들이 호구를 자청하면서
남들보고 욕해달라네
10. ㅁ
'25.2.4 9:37 PM
(222.104.xxx.160)
왜 그렇게 사세요?
11. Umm
'25.2.4 9:38 PM
(122.32.xxx.106)
식당차리시면 안되나요 관광지니
생업이 없으신가요
12. 어머
'25.2.4 9:41 PM
(175.214.xxx.36)
우이씨 괜히 읽었어요 읽는데 제가 짜증나요ㅜㅜ
13. ..
'25.2.4 9:44 PM
(14.38.xxx.186)
해수욕장 근처에 살던 친구
여름이면 도시로 나와서 돌아다니더군요
14. ..
'25.2.4 9:46 PM
(182.209.xxx.200)
남편분과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호구네요 호구.
15. 프린
'25.2.4 9:48 PM
(183.100.xxx.75)
저만 고구만가요
심한욕이 나올거 같아요
좋으신게 아니면 거절을 하세요
이건 착한것도 사람좋은것도 아녜요
16. 그건
'25.2.4 9:49 PM
(144.208.xxx.186)
님 남편이 언더독이라 그래요.
남자들 세계는 철저히 서열이고
님 남편이 하위라서 그런거에요.
17. 남편 친구부부가
'25.2.4 9:50 PM
(59.6.xxx.211)
쌍으로 빈대붙네요.
그지 그지 상그지
18. ᆢ
'25.2.4 9:50 PM
(183.99.xxx.230)
참기름 계속 사셔야죠. 뭐.
19. 윗님
'25.2.4 9:50 PM
(58.29.xxx.142)
설혹 남자들끼리는 그렇다쳐도 그 친구 아내는 왜이리 뻔뻔한가요?
20. 호구신듯
'25.2.4 9:51 PM
(112.160.xxx.47)
택배로 참기름까지 보내주시는건 좀 오바인듯요.
21. ....
'25.2.4 9:51 PM
(106.102.xxx.20)
아니 왜ㅠㅜㅠ
남편 교육좀 시키세요.
22. 탄핵인용기원)영통
'25.2.4 9:53 PM
(106.101.xxx.239)
학창시절부터
갑을 관계?
남자들은 그게 죽 이어지기도 한대요
아내가 신경질 내야 남편이 멈출 수 있고
23. ..
'25.2.4 9:55 PM
(124.56.xxx.119)
왜 참기름까지 ...
24. 휴
'25.2.4 9:57 PM
(14.37.xxx.64)
글 읽는내내 설마 하면서 글 내렸는데
끝끝내 ㅜㅜ 속상하네요
왜이리 양심쓰레기들이 많을까요
나이 먹고 왜그리 한심하게 살까요 에휴
25. 1245
'25.2.4 10:04 PM
(121.161.xxx.51)
인정욕구가 큰 제 남편 보는것같네요. 은퇴후 전원주택
짓고 고향에 내려왔는데 여기도 관광지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집짓고 낙향했다고 끊임없이 손님이 옵니다.
다들 휴지정도 들고 와서 밥 대접 받고가요. 이번 명절엔
이곳 특산물 좍 돌렸어요. 앞날 생각하면 이리 펑펑 쓰면
안된다, 그사람들 밥한번 안사는데 당신아 호구냐 얘기해도
그놈의 허세스러움은 어쩔 수가 없네요. 커피 한잔 사는것도
아까워하는 인간들이 남의 집 안방까지 구경하고 시골에
사니 못사니 ㅠㅠㅠㅠ
26. ..
'25.2.4 10:08 PM
(211.220.xxx.138)
-
삭제된댓글
백반 한끼 먹고 알아서 놀다가라고 하세요'
27. ..
'25.2.4 10:08 PM
(211.220.xxx.138)
백반 한끼 같이 먹고 알아서 놀다가라고 하세요'
28. 학교때
'25.2.4 10:10 PM
(144.208.xxx.186)
내 담당 빵 셔틀하던 애야 라니까
그 마누라도 그렇게 받는게 당연하게 행동하는거죠.
29. ...
'25.2.4 10:15 PM
(220.126.xxx.111)
참기름 주문 계속 하실거에요?
남편 욕 할 거 없어요.
님도 똑같잖아요.
30. 저도요
'25.2.4 10:25 PM
(175.196.xxx.62)
찾아와주는게 고맙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상대방은 계산적으로 하는 행동 습관이라는걸 알았어요
호구와 진상은 셋트라는데 ㅎ
전 호구고 상대방은 진상인게지요
더 이상은 안속아요
좋은 사람은 극진하게 대해주고
진상짓을 계산적으로 하는 사람은 더 이상 호구 역할은 안해요
많이 컸지요 ㅎㅎㅎ
31. 부처님 마인드
'25.2.4 10:25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무한 긍정마인드..부럽습니다만
왜 내가 애가 탈까요.
32. ????
'25.2.4 10:28 PM
(222.235.xxx.27)
여기서 잘못한 사람은 원글님 한명이에요.
친구부부야 가면 알아서 접대해주니 마다할 이유가 없고, 개뻔뻔하게 행동해도 고맙다며 참기름까지 보내주는데 왜 마다하겠나요.
남편분도 그렇게 호구짓하는데 아내가 말리기는 커녕 적극 협조하니 계속 호구짓하는 거고요.
본인은 좋다잖아요.
문제는 원글님이에요.
한두번 당하는 거야 얼떨결에 그럴 수 있지만 매해 당하는 건 원글 잘못이 제일 큼.
33. 헐
'25.2.4 10:28 PM
(211.211.xxx.168)
남편분 돈 딸어지면 그친구 절대 안온다에 한표
34. ....
'25.2.4 10:32 PM
(211.241.xxx.220)
다음에 또 내려온다고 하면
원글님도 일정을 잡으시거나
일정이 없어도 있다고 하시고
만나지 마세요.
그 사람들 고마운 줄도 몰라요.
35. .....
'25.2.4 10:32 PM
(222.108.xxx.116)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남편은 그렇다쳐도 님은 왜? 님친구도 아닌데 그냥 쌩까세요
36. ㅡ,ㅡ
'25.2.4 10:35 PM
(223.38.xxx.174)
님도 1년에한번 서울 지인집 근처에 숙소잡으시고 우리처럼 여기저기 데리고다니면서 맛있는거사달라하시고.
선물은 참기름 한병으로 주고오세여;;;
37. 000
'25.2.4 10:43 PM
(121.144.xxx.88)
멎아요.
저도 지방 관광지 사는데 그들은
좋다고 어쩌다 오지만
저흰 간곳 또가며 돈도 또 나가요.
굳이 안써도 되는 비용들이 생기죠
멀리서 왔으니 왠지 밥한번이라도 더 사야할거 같구요
가끔은
숙소도 잡아주고요
그래도 즐거운 상대면 감수합니다.
여기 사는게 죄죠.ㅎ
38. ...
'25.2.4 10:44 PM
(39.125.xxx.94)
배려심 있는 사람들은 친구가 관광지 산다고
그렇게 막 찾아오지는 않죠?
그렇게 뻔뻔하게 들이대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39. 이집
'25.2.4 11:02 PM
(59.8.xxx.68)
미안하지만남편이 멍청하고
그 아내분도 마찬가지지요
왜 그렇게 설아요
40. 저는
'25.2.4 11:47 PM
(175.196.xxx.62)
관광지 지인이 초대하면
근처 호텔 잡고 식사 한번씩 교대로 비슷하게 쓰고
서울 돌아와서 선물 보냅니다!!!!!!!!
좀 염치있게 삽시다------------------
41. ???
'25.2.4 11:49 PM
(220.80.xxx.96)
이상하네
기분좋게 베풀 아량 없으면 하지를 마세요
바보 인증도 아니고
여기서 모르는 사람이 욕해주면 맘이 풀려요?
이해가 안되네
42. ooo
'25.2.5 12:07 AM
(182.228.xxx.177)
???
'25.2.4 10:28 PM (222.235.xxx.27)
여기서 잘못한 사람은 원글님 한명이에요.
친구부부야 가면 알아서 접대해주니 마다할 이유가 없고, 개뻔뻔하게 행동해도 고맙다며 참기름까지 보내주는데 왜 마다하겠나요.
남편분도 그렇게 호구짓하는데 아내가 말리기는 커녕 적극 협조하니 계속 호구짓하는 거고요.
본인은 좋다잖아요.
문제는 원글님이에요.
한두번 당하는 거야 얼떨결에 그럴 수 있지만 매해 당하는 건 원글 잘못이 제일 큼.
============
와 이 댓글 쓴 사람 진짜 못된 사람이네요.
나를 대접해주고 참기름 챙겨주면 받아먹는게 당연하다는 전제로
원글만 나쁜 사람이라고 못을 박아버리네요.
남의 호의가 왜 그리 당연하고 당당하지요?
받는걸 미안해하고 받은만큼 대접할 고민 안 하는
경우없는 사람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겁니다.
원글님 부부 같은 이타적인 성향과 마음을
이기적으로 이용해먹는 천박한 사람들 잘못인데
아주 대놓고 너만 잘못이라니 그 친구 부부와 같은 유형의
사람이 댓글 달았나봅니다.
43. ...
'25.2.5 12:13 AM
(61.97.xxx.55)
무슨 이타적 성향이에요?
천박한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바보 상등신이지
칼 들고 협박했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년 당하는 건 나쁜 겁니다
스스로를 아낄 줄 모르잖아요
44. …
'25.2.5 12:16 AM
(223.38.xxx.35)
그러고 사셔야지 뭐!!
아직 사실만 한가봐요.ㅠㅠ
저같음 벌써 끝장을 봤을거같은데..참..
호구와 진상이라는 영혼의 단짝이네요.
45. ㄱㄴㄷ
'25.2.5 12:36 AM
(125.189.xxx.41)
제가보기엔 아내분인 원글님이
열불터져
호소?한거로 보여요..대나무숲에...
아마도 곧 전쟁 한 판 하실듯..
화이팅입니다..
꼭 근절하시길요..
46. ...
'25.2.5 12:59 AM
(42.82.xxx.254)
역으로 한번만 올라가세요....그리고 나면 게임오버입니다..그들은 절대 대접하지 않을테니깐요...
남의 편인 남편 만나 고생 많으셔요...
저도 많이 해봤는데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래도 그래도 어쩌냐 하더니 나이들어 자기도 힘드니 이제 선 긋네요...이제 알아서 하던지 말던지 하고 나는 그런 호구짓 그만 할란다하세요....
47. ....
'25.2.5 3:21 AM
(211.201.xxx.83)
원글님은 호구남편 플러스 거기 끌려가는 죄라치고...
저랑 이 글 읽는 사람들은 무슨죄로 고구마를 먹게하시는지요....???
48. ㅇㅇ
'25.2.5 8:14 AM
(222.235.xxx.193)
호구
호구
호구
49. ..
'25.2.5 10:10 AM
(116.88.xxx.123)
손님들에게 욕하세요...
읽는 사람들 답답해요...
그정도 진상은 스스로 쳐내야 하지 않나요? 애들 키울 때도 호구짓 못하게 교육시키는데....어른 둘이서 왜 그러셔요..
50. ..
'25.2.5 10:13 AM
(116.88.xxx.123)
ㅇㅇㅇ님, 왜 원글님탓을 하냐면 자연계에는 본능적으로 이기적인 족속들이 분포할수 밖에 없어요..수십만년전 유전자가 계속 그렇게 ㅇ리러지니까....
그럼 그런 이기적이고 염치없는 족속은 욕해봤자 이득이 없구요...스스로 그런 족속에게서 자신을 보호할수 있어야 해요. 여기서 그런 족속들 같이 욕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그런 족속들이 멸종하나요? 아니쟎아요...호구들이 각성해야 그런 유전자들이 멸종하는거쟎아요...그러니 원글님탓을 하는거에요
51. 한말씀
'25.2.5 11:33 AM
(14.48.xxx.55)
저도 관광지 살아요
남편은 동네 일터에서 휴일엔 못쉬고 찾아오는 사람
대접할 시간이 없어서 다행이지요.
저는 휴일엔 집을 떠나요
아니면 동네에 없다고 해요
ㅋㅋㅋ
꼭 보고싶은 사람은 만나지요
52. ㅇㅇ
'25.2.5 8:37 PM
(123.111.xxx.206)
친구가 관광지 사는데 우리모임이 친구보러 그쪽에 여름휴가 가면
숙소 잡습니다 칭구가 죽어도 자기집 와서 자라하면 어쩔수없이 자고요.
친구가 본인차로 운전해서 같이 여기저기 맛집투어 하러 다닙니다.
대신 우리가 나중에 정산할때 그 친구빼고 밥값 1/n 하고 기름값도 줍니다. 친구도 혼자일땐 못가던 가고싶던곳들 맛집들 다녀서 좋다도해요
적어도 염치가 있으면 이렇게는 해야죠 ㅠ
53. momo15
'25.2.5 8:49 PM
(175.115.xxx.124)
돈좀 빌려달라고해보세요 주변정리할때 최고멘트!!
54. ㅇㅇ
'25.2.5 8:50 PM
(203.123.xxx.109)
여기서 잘못한 사람은 원글님 한명이에요.
친구부부야 가면 알아서 접대해주니 마다할 이유가 없고, 개뻔뻔하게 행동해도 고맙다며 참기름까지 보내주는데 왜 마다하겠나요.
남편분도 그렇게 호구짓하는데 아내가 말리기는 커녕 적극 협조하니 계속 호구짓하는 거고요.
본인은 좋다잖아요.
문제는 원글님이에요.
한두번 당하는 거야 얼떨결에 그럴 수 있지만 매해 당하는 건 원글 잘못이 제일 큼.
============
와 이 댓글 쓴 사람 진짜 못된 사람이네요.
나를 대접해주고 참기름 챙겨주면 받아먹는게 당연하다는 전제로
원글만 나쁜 사람이라고 못을 박아버리네요.
남의 호의가 왜 그리 당연하고 당당하지요?
받는걸 미안해하고 받은만큼 대접할 고민 안 하는
경우없는 사람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겁니다.
원글님 부부 같은 이타적인 성향과 마음을
이기적으로 이용해먹는 천박한 사람들 잘못인데
아주 대놓고 너만 잘못이라니 그 친구 부부와 같은 유형의
사람이 댓글 달았나봅니다.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반어법 비슷한 거죠..
친구 부부 못된 거 다 알지만
바보 같이 당하기만 하는 원글님 정신 차리라고
이런 댓글 달았겠죠..
55. ..
'25.2.5 9:20 PM
(61.254.xxx.115)
호구 빙신인가 참기름은 왜부쳐. 참기름 농사짓는것도 아닌데
56. 뭘 또
'25.2.5 9:27 PM
(144.208.xxx.186)
이타적이래요?
정말 이타적이면 여기 글 안 올렸죠.
겉으론 사람 좋은 척 골수까지 다 빨아먹히고는
뒤로는 욕하는 그런 성격 싫어요.
호구들은 고구마 커뮤 만들어서
거기서 끼리끼리 소통하고 한풀이 하세요.
우리는 뭔 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