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윤은 어린이집부터 다시 다녀야할듯...
명태균이 5살아이한테 총 쥐어준 꼴..비유가 제대로인 듯 하네요.
감옥에서 윤은 어린이집부터 다시 다녀야할듯...
명태균이 5살아이한테 총 쥐어준 꼴..비유가 제대로인 듯 하네요.
고무호스로 좀 두들겨맞으며 정신교육시켜야할듯 지금 하는꼬라지 보니 5살이 딱 맞음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간 코끼리.
조금만 움직여도 여기저기서 쨍그랑!
제 손자가 4세인데,
얼마나 배려가 넘치고 예의 바르고 총명하며 거짓이 없는데요!
5세 아이 욕보이는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