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체서 평창 대관령 양떼 목장가기로 했는데

내일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25-02-04 20:00:06

날씨가 너무 추워서 고민이에요.

아이가 노러바이러스로 아파서 입원해 간병하느라 일주일 힘들었어요 .

간이 침대 사용이 이젠 힘들더라고요ㅠ

잠도 못 자고요 .

50대후반 되니 

일주일간 몸이 훅 갔어요.

내일 대관령 ㅡ19도라는데 ㅠ 

45인승 버스로 가요.

일정은 양떼목장가고 점심먹고 다시 오나봐요

정확히는 모르고요 

차에서 안내리고 그냥 있을거면 안가는게 나을까요?

버스타고 여행 느낌을 느끼고 왕복 6시간 다녀올까요?

저랑 같이 가는분중 75세 어르신도 이 추운데 가신다고

추억여행 하자고 자꾸 저를 꼬셔용~

갈까 말까 백번 고민해요 ㅠ

추위는 많이 타서 옷은 엄청 껴입을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이시라면

집에서 등뜨시고 배부르게 있을까요?

추운데 잠시 바람쐬러 갈까요?

강원도 평창 추위는 굉장한걸 알아요.

남편이 직업군인 이여서  화천에서도 살아봤고,

평창도 남편근무지여서 가보고 ,철원도 가봤는데

벌써 15년전 청춘일때네요

지금에 비하면요 ㅠ

댓글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75.119.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그널
    '25.2.4 8:04 PM (1.235.xxx.153)

    간병하느라 고생하셨는데, 다녀오세요. 가서 너무 추우면 버스로 바로 올라오시구요. 붙이는 핫팩 있으면 목 뒤쪽이랑 배에 하나씩 붙이시면 따뜻하실거에요.(옷 위에 붙이셔야합니다)

  • 2. ..
    '25.2.4 8:05 PM (218.209.xxx.148)

    오래전 6월쯤인가 초여름에 갔을때도 바람이 너무불어서 춥고 덜덜 떨었던 기억이 있어요
    오늘 서울도 바람이 너무 차던데 다시 생각해보세요

  • 3. . .
    '25.2.4 8:06 PM (223.131.xxx.165)

    순환버스 타고 정상 올라갈거에요 중간에 내리지말고 올라가서 정상보고 버스타고 내려오세요 핫팩 스카프 무릎담요 다 챙기세요 ~

  • 4. 가지말지
    '25.2.4 8:07 PM (151.177.xxx.53)

    몸도 약해져있는데 찬바람까지 쐬면 감기 당첨 될것같아요.

  • 5. 보온모자
    '25.2.4 8:08 PM (112.152.xxx.116) - 삭제된댓글

    뺨을 감싸주는 모자가 필수!
    영하 19도면 크게 추운건 아니고요.
    롱패딩, 장갑은 당연히 착용하겠지만
    얼굴, 귀가 시리니까 잘 감싸주면 괜찮아요.
    눈쌓인 대관령 목장은 아름다운 풍경은 기대해도 좋을거예요.
    그런 모자가 없으면 따뜻한 스카프로 감싸고 다니세요.

  • 6. 보온모자
    '25.2.4 8:10 PM (112.152.xxx.116)

    뺨을 감싸주는 모자가 필수!
    영하 19도면 크게 추운건 아니고요.
    롱패딩, 장갑은 당연히 착용하겠지만
    얼굴, 귀가 시리니까 잘 감싸주면 괜찮아요.
    눈쌓인 대관령 고원의 아름다운 풍경은 기대해도 좋을거예요.
    그런 모자가 없으면 따뜻한 스카프 준비해서 꼭 감싸고 다니세요.

  • 7. ..,,
    '25.2.4 8:19 PM (116.125.xxx.12)

    좋은분들과 추억여행하고 오세요
    겉옷에 비옷을 입으시면 춥지 않아요
    모자 핫팩 장갑 잘 챙겨가시고요 양말 두개신고 등산화신으시고요
    양떼 목장 바랑 엄청세요
    준비 잘해서
    가세요

  • 8. ..........
    '25.2.4 9:01 PM (117.111.xxx.249)

    가지마세요. 봄에 가세요

  • 9. .......
    '25.2.4 9:12 PM (106.101.xxx.188)

    내컨디션이 안좋으면 여행가도 별로예요

  • 10. . . .
    '25.2.4 9:44 PM (125.129.xxx.50)

    몸상태가 안좋으시면 가지마세요.
    내몸 아프면 다 귀찮아집니다.

  • 11. 감사합니다.
    '25.2.4 10:53 PM (175.119.xxx.159)

    안가기로 했어요
    몸이 시원찮네요
    집에서 등뜨시고 배부르게 있을라고요
    댓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903 윤석열 검사시절 모든 수사들도 재조사해야, 인생포함 7 ........ 2025/02/04 1,753
1670902 尹, 홍장원 허리숙여 인사하자 고개 돌려 20 ㅅㅅ 2025/02/04 7,301
1670901 쪽파없이 나박김치 가능할까요? 5 나박나박 2025/02/04 957
1670900 박근혜 죄가 큰가요? 윤 죄가 큰가요? 18 ..... 2025/02/04 2,712
1670899 아랫층 아기가 실로폰 치네요 ㅎㅎ 17 오리 2025/02/04 5,139
1670898 남편문제 ChatGP.. 2025/02/04 1,306
1670897 꼭 가져가야 할 것이 12 2025/02/04 2,520
1670896 보내기가 안되요 1 카톡 2025/02/04 1,014
1670895 헌재에서 홍장원 진술 나왔나요? 11 ........ 2025/02/04 4,552
1670894 돈 갚고 나서..어찌할까요 26 어쩌죠? 2025/02/04 5,995
1670893 쓰리스핀 고민중이에요 12 고민중 2025/02/04 1,807
1670892 여인형이 계엄 당일 신원파악 지시한 군판사 4명, 모두 박정훈 .. 4 jtbc 2025/02/04 2,446
1670891 50대 친구 언니 동생분들 몸 어때요? 8 50대 아줌.. 2025/02/04 3,839
1670890 (황운하 페북) 무죄 울산사건은 고래고기 사건 보복과 조국 수석.. 6 ㅅㅅ 2025/02/04 1,607
1670889 미루고 미루다가 미스터 썬샤인 정주행 3 ........ 2025/02/04 1,171
1670888 비학군지에서 입시 성공하신 분들 경험 좀 나눠주세요 28 .. 2025/02/04 3,776
1670887 강주은이 쓰는가위 17 ㅔㅔ 2025/02/04 6,720
1670886 계엄 성공 했으면 캄보디아 킬링필드 될뻔.. 8 윤독재자 2025/02/04 2,123
1670885 일부 남성들이 바라는 존중이 무슨 의미일까요? 11 존중 2025/02/04 1,559
1670884 추미애, 군 움직인 노상원 배후에 김충식 ㅡ더쿠 7 노상원.김충.. 2025/02/04 3,147
1670883 오늘 박선원 의원의 폭로 5 빡친다 2025/02/04 4,364
1670882 갱년기가 되면 물먹은 솜처럼 피곤하나요? 6 ... 2025/02/04 2,433
1670881 윤 "선관위 병력 출동, 내가 김용현에 지시".. 5 자백중 2025/02/04 2,426
1670880 세탁기 건조기 구입은 4 ㅇㅇㅇ 2025/02/04 1,499
1670879 헌법재판소의 윤석열과 변호인들을 보며...참... 3 오늘 2025/02/04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