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 빨리 끝나 아무일이 없던것이 된다는
저 법위에 선 신박한 논리.
울화병이 납니다 ㅜ
계엄이 빨리 끝나 아무일이 없던것이 된다는
저 법위에 선 신박한 논리.
울화병이 납니다 ㅜ
욕도 아까운 ㅁㅊㄴ
계획살인범을 온 몸으로 막아서 가까스로 살인을 막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난 것임.
테러범의 계획을 미리 알아채고 막았더니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고 죄없다고 우김.
법치주의 개나 줌
어떻게 저런 마인드로 검찰총장까지 되었을까요?
피의자가 저렇게 주장하면 아하 그렇구나 하면서 봐주었나봐요.
참 어처구니 없는 ㄴ이에요.
명령을 해도 군이 안 들어 갈 줄 알아서 투입했다. 칼이 안들을 줄 알아서 찌른거다, 진짜 죽일 의도는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