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왈,
"시키지도 않은 하지도 않은 일어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는데
이건 호수 위의 달그림자를 쫓는 것 같다."
오늘의 개 소리.
윤석열 왈,
"시키지도 않은 하지도 않은 일어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는데
이건 호수 위의 달그림자를 쫓는 것 같다."
오늘의 개 소리.
시 쓰나요?
어이없네 진짜
ㅋㅋㅋㅋ감방에서 홀로 있다보니 센티해지는가봉가
미친 놈이 개소리 했네요
어휴 혈압 올라
거짓말 숨쉬듯 술술 하는거 보면 그동안 얼마나 수사를 개떡같이 지 원하는 대로 했을지...
도리도리는 너도 모르는 AI냐
개소리.
그냥 개죠!
욕나와요.
호수위 비친 달은 그냥 떠있는건가?
현물이 있으니 비춰지는것을?
실체좋아하시네
내란수괴실체면서
주접 떨고 있네요
수괴넘이
많은 특공대포함 군인과 경찰 출동시켜서
사람 죽여 수거해 백령도 월미도 실미도에 가서 북한군이 했다고 할거였다매?
그런 일을 한번도 아닌 2차3차 까지 실행하려 했던 내란수괴가
뭐 호수 위의 달 그림자가 어쩐다라?
만약 지가 검사였을때 피의자가 저따위로 말했으면 가만뒀겠어요? 미치놈 놀고작빠졌네
온갖 꾀 부려서 있는법인지 없는 법인지 법기술 걸어서
빠져나오려고..
술독에 빠져 살더니...
호숫물에 던져버리고 싶네요
그렇게 술쳐마시더니 금단현상인가요? 헛소리는..
누가 적어서 쪽지로 전달했다에 100원 겁니다
디올백에 대파담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라고 누가 네이버 댓글에 썼어요.ㅎㅎ
써줬나보네요.
딱! 거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