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이 훤히 보이게 파진 면티하나 입고
숏패딩 입고 앞에서 오는 여자
목 부분이 빨개요
표정이 아무렇지도 않게 평온한거 보니
열이많은 체질인가보다 하고 지나갔어요
가슴골이 훤히 보이게 파진 면티하나 입고
숏패딩 입고 앞에서 오는 여자
목 부분이 빨개요
표정이 아무렇지도 않게 평온한거 보니
열이많은 체질인가보다 하고 지나갔어요
맨발 슬리퍼에 반바지 청년도 봤어요
반바지는 어제 남자 두명 봤어요
젊어서그래요
저도젊을때 한겨울에 미니스커트 입고다닌기억이.
지금은 눈만 내놓고다녀요
저두미니스커트는 입었지만 위에 목티는 입어줬어요
젊어서 느끼는 추위의 정도가 다르겠죠.
50인 저도 젊을 때는 치마에 코트 입고 잘만 다녔는걸요.
지금은 롱패딩 없음..ㅜㅜ
여자캠퍼 유튜버 중에 폭설 내리는곳에서 백패킹 하면서 가슴골 내놓은 옷입고 캠핑 하더라고요
가슴 내놓는게 유행인가?
얇은 여름바지 입고 나갔어요 그렇게 롱패 입으라해도
젊으니 괜찮아요
중고생들 교복만 입고 짧은 치마에 스타킹 다리 달달 떨며
패딩 안입어요
젊어서그래요22222
숏패딩 오픈하고 안에 크롭티 입은 사람도 봤어요.
https://www.instagram.com/reel/DE9bFcEpj64/?igsh=M2o5dHRkeGY1c2Vh
젊어서 그래요.333333
제가 그래요
추위는 엄청 타는데 패딩 안에 긴팔을 못입어요
패딩 안에 긴팔 입으면 속에서 열이 올라와서 너무 갑갑하고 땀이 삐질삐질 나고 답답해요
패딩 안에 반팔이 딱 적당하네요 ㅎㅎ
젊은 남자 맨발 슬리퍼 이겨울 자주 봐요
부럽죠. 울 아들은 얼마나 추위를 타는지.. 늘 내복입고 다녀요
오늘 걸으러 갔다가 추우니까 속이 꽉 막힌 느낌들고 힘들어서 중간에 왔어요.. 젊음이 부럽네요